[📚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꺄아아악~ 이런 질문 넘흐 좋아요~~~
꺅! 드뎌 <포틀랜드 오피스텔>이군요!! 진정한 불륜의 설레임과 슬픔이 느껴지는 소설이죠~읽고나면 벌써 끝인가!! 아쉬운 여운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실은 전 이번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서 소향 작가님만 몰랐어요~ㅜㅜ 그런데 이 한편으로 푹!! 빠졌답니다~ 이번에 <포틀랜드 오피스텔>이 영상화와 장편으로 그 다시확장된다니!! 기대!! 기대됩니다 @소향 작가님도 @고우리 대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영상화 한다면 누가 배역을 맡으면 좋을지를 계속 생각해 봤거든요 예전에 봤던 드라마 목록들까지 되짚으면서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배우님들은 우선은 🎀 너(시현/연우엄마)(신현빈 배우): 시현을 떠올리면 신현빈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갸녀리지만 어둡고 슬프고 강한 느낌이 들거든요 건우 아빠와 사랑하는 동안에도 밝은 느낌이 없을거 같구요 그래서 건우 아빠가 이끌렸던 어둡고 힘들었던 느낌을 잘 표현해주실거 같으세요 ^^ 🎀 나(건우 아빠)(이상윤 배우) 처음엔 불륜이란 스토리에 꽂혀 주진모 배우가 떠올랐는데요 다시 읽다보니 @이기원 작가님 말씀처럼 건우 아빠가 좀 불쌍하게 여겨지더라구요 대학생때까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형과 반지하에서 아둥바둥 살다 지방 유지의 외동딸 은경과 결혼하면서 평온해진 삶을 누리게 된거구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시현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불륜과 성실의 느낌의 배우를 찾다보니 이상윤 배우님이 떠올랐습니다^^ 🎀 아내(은경/건우엄마)(소이현 배우님): 전 이 작품에서 은경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평온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요 그들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잘잘못은 앞장서서 비난하지요 그래서 연기력이 되고 부잣집 딸의 해맑은 모습과 그 이면의 순백의 잔인함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님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떠오른 분이 소이현 배우님입니다 p.s.음악과 소설쓰기 과제는 제출하지 못했지만 캐스팅 과제는 1번으로 올렸습니다^^
와~ 대박 어울립니다 👍 찰떡 캐스팅!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해 보았습니다~제가 감독도 아니데~팬심으로^^
오, 세 분 다 모르는 분인데 잘 어울리네요. 특히 소이현 배우님!
ㅎㅎ개런티도 살짝 고민했습니다^^ 감독은 아니지만~ 신현빈 배우님 잘은 모르지만 어둡고 조용하고 가녀린 느낌이 좋았습니다^^
잘 캐스팅하셨네요. 특히 신현빈. 분위기도 어울리고, 연상호 감독의 제작비 2억원의 영화 <얼굴>에 일당 30만원 받고(제작기간 2주) 출연했으니 제작비 부담이 쑤욱 내려갈듯요. 게다가 제목이 얼굴인데 얼굴은 한 번도 안 나오니까 그 연기하느라 연기력도 많이 늘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11월에 열리는 청룡영화상에 10개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죠. 전 영화는 아직 못 보고 원작인 그래픽노블은 몇 년 전에 봤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밥심님 글을 읽으니 연상호감독님의 <얼굴>이 더 보고 싶네요^^ 혹시 밥심님이 생각하시는 연상호감독님 추천 영화나 드라마도 궁금합니다^^
웬만하면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보고 나면 정신세계가 어둠으로 물드는 느낌이라서요. ㅋㅎ 그리고 의외로 망작도 많아요. ㅎㅎ 애니메이션이 대체로 다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인데 역시 굉장히 불편하고 어두운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연 감독의 주 장르에서 이 양반만큼 만들 줄 아는 사람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 @밥심님 그러시군요~ 저도 호러물이나 어두운 장르는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옛날 이토 준지 작품을 본적 있는데 너무 기괴하면서 어둠의 기운이 일주일 이상 가더라구요~ㅜㅜ 그런데 그런 비슷한 충격을 주는 분으로는 전 연상호 감독입니다. 그 점은 감탄하며 가끔 찾아보고 있습니다^^
@밥심 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얼굴 꼭 볼게요.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거북별85 @밥심 오... 가성비 높은(?) 배우님들이군요. ^^
오! 뭔가 찰떡입니다!👍
@거북별85 거북별님, 그저 감사드립니다. ^^ 북토크 때도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신현빈, 이상윤 배우 너무 어울리는데요?
ㅎㅎ 드라마들 검색하며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니 연기력 되는 배우님들과 연출력도 되는 감독님이 잘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은중과 상연> 보면서 박지현 배우한테 꽂혀서, 시현으로는 그녀가 딱 떠오르네요. 신현빈 배우랑도 살짝 비슷한 느낌이...
그쵸!! 저도 박지현 배우도 딱!! 떠올랐어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드라마화 된다면 1 건우엄마가 시현의 언니에게 자행했던 폭력을 좀더 강렬하게 표현되면 좋겠어요 오늘날 sns나 온라인의 세계가 현실세계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여기서 벌어지는 폭력에는 너무 인식들이 부족합니다~ㅜㅜ 옛날에 남성 상사들이 여직원에게 커피 심부름 시키며 성희롱하던게 일상화인것 처럼 말이죠ㅜㅜ 그래서 이 장면에 시청자들의 가슴이 뜨끔하면 좋겠어요 2 나와 너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설레고 아련하게 잘 그려졌으면 좋겠어요. 나의 스토리도 좀더 추가된다면 시청자분들이 좀더 안타까워 할 것 같습니다^^
@거북별85 거북별님 저도 1번 완전 생각하고 있어요! 2번 의견도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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