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참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초록책잔

고우리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연해
“고립된 애도가 공유된 애도로 건너서는 그 순간, 사람은 서로를 지탱한다.”는 문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귀한 프로젝트 같아요. @초록책잔 님의 말씀처럼, 펀딩참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신청 완료!). 12월 17일이 많이 기다려져요. 도착하면 소중하게 잘 읽겠습니다:)

고우리
“고립된 애도가 공유된 애도로 건너서는 그 순간, 사람은 서로를 지탱한다.” 이 문장은 소향 작가님의 문장인데, 추모소설집의 의미를 더없이 잘 표현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펀딩에 참여하셨으니 책은 더 일찍 받아보실 예정~

연해
소향 작가님의 문장이었군요! 먹먹하면서도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연대'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더 일찍 받아볼 수 있다니, 기뻐요:)

소향
@고우리 저도 일찍 받아보실(?) 예정 ㅎㅎㅎㅎ

거북별85
@소향작가님 이 문장 “고립된 애도가 공유된 애도로 건너서는 그 순간, 사람은 서로를 지탱한다.” 너무 와닿습니다~
작년 처음 멀리서 소식듣고 먹먹했는데 @고우리 대표님과 작가님들 덕분에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펀딩. 냉큼 신청하고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향
@거북별85 너무너무 감사해요, 거북별님. :)

소향
감사해요, 연해님!! 작가님들의 마음이 연해님께 닿길 바라요.

SooHey
저도 신청했습니다. 평소 소설을 잘 읽지 않아서 정아은 작가님의 작품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앤솔로지로 다양한 작가님들 작품도 접해보고 정아은 작가님 작품도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관심 갖던 책을 인생책으로 많으 꼽으셨던지라 작가님 작품에 분명 저와 통하는 코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처음 만나뵙게 되어 아쉽고 아쉽습니다..

소향
@SooHey 그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헤이님. ㅠㅠ 작품 안에서 정아은 작가님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초록책잔
제가 세번째 숙제를 쓴다면 붙이고 싶던 곡인데
@연해 님의 결말에 이곡을 바칩니다~
제인 버킨의 <Yesterday Yes A Day>
https://youtu.be/_tX69JYOW5A?si=LSPN1j_3147DVhXL
제인버킨이 작고한날 산티아고 순례길의 어느 알베르게에서
뉴스를 접하고 이노랠 들었는데...제인버킨의 허스키하면서
쓸쓸한 목소릴 듣고 급 너무 외로웁더라는요ㅜ
'너'도 이 노랠 들었을 것 같아요.
이렇든 저렇든 외롭고 쓸쓸한 인생일듯~

장맥주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노래를 못 부르는 건지 잘 부르는 건지 알 수 없는 곡.
연해 님의 결말에 어울리는 가사이지만 사운드트랙에도 올려놓습니다. 부록 느낌으로요. ^^

SooHey
못 부르는데 매력은 넘사벽이네요. 곡이 좋아서인지.. 근데 이 노래는 잘 부르면 곡이 죽을 것 같은..

장맥주
잘 부르는지 못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또 다른 보컬의 곡도 한 곡 추가합니다. <포틀랜드 오피스텔>에도 가사가 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우타다 히카루 First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o1sUaVJUeB0
우타다 히카루 Automatic
https://www.youtube.com/watch?v=rJwLPcL2u3c

SooHey
이 정도면 잘..까지는 모르겠고 괜찮게 부르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노래 못 부르는 히트가수들이 꽤 있더라구요. 현숙 아줌마도 그렇고..

장맥주
저는 우타다 히카루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보컬이지만 엄청 잘 부르는 것이라고 혼자 결론 내렸어요. ^^
그런 의미에서 한 곡 더 추가합니다.
Utada Hikaru - One last kiss
https://www.youtube.com/watch?v=0Uhh62MUEic
잘 부르는 건지 못 부르는 건지 모르겠는 뮤지션 하면 김장훈님도 떠오르네요. ㅎㅎㅎ

초록책잔
하하하하하...김장훈님^^;;;;
근데 이 가수분 노래는 밝고 매끄럽게 잘 부르시는것 같은데요~ㅎ

장맥주
아, One last kiss는 무난하게 잘 부르십니다. 그런데 저 위에 올린 Automatic 같은 건 가끔 음치가 부르는 건가 싶게 들리기도 해요. 특히 라이브 버전들이... ^^;;; 그런데 그게 또 묘한 매력이기도 하고요.

초록책잔
박경림씨의 '착각의 늪'같은요??
Automatic 을 듣고 올게욧ㅋ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