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ㅎㅎ 그렇게 하겠습니다. 외부 일정이 많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두 곡 더 추가합니다. Smooth - Santana (feat. Rob Thomas) https://youtu.be/6Whgn_iE5uc?si=mVoJbcTffgVnhN9t Au Lait - Pat Metheny Group https://youtu.be/_PSRExZlSW0?si=qmEbuZ5mLUoPkTP1
와, Au Lait 이백만 년 만입니다. 엄청 좋아했었어요 ㅠㅠ 팻 매스니 만난 김에 Last Train Home · Pat Metheny https://youtu.be/goXJTv_U-PM?si=ThmtmcbmzM1JKWdr 마무리는 고요하고 여운 있게 Last Train Home · Pat Metheny (One Quiet Night) https://youtu.be/AL3QjtQxQEY?si=M37YeR_2pYT7Dtkw
역시 우리들의 팽만식씨… 영롱하고 아름답군요.
그렇죠! 향팔 님 덕분에 오래 잊고 지냈던 만식 님을 재영접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향팔 님 덕분에 제 뇌 속 뮤직하드 완전 리부팅입니다. +_+ 오래 전에 맛 가 방치된 PC 하드에 제가 20대 시절 듣던 음악 파일들이 모조리 들어 있는데, 저도 공노식 어르신처럼 납땜 인두질이라도 해서 부활시켜봐야겠어요 ㅎㅎ 넘 감사해요, 향팔 님. 자주 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SooHey 님께서 나눠주신 음악들 모두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소중하고,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이 방에서 책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할 수 있어서 두배로 더 좋았어요. 저야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요! 언젠가 성사될 노래방 배틀을 기약하며… see you & see far!
벌써 모임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임에서 뛴 적도 없는데 숨가빴다라고 기억되는 건 왜일까요? 그간 잠들어 있던 제 뇌의 일부가 재가동되는 듯한 나날들,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던 29+@일이었습니다. 그 날들을 정리하며 듣기에 이 노래가 딱인 듯해 올려봅니다. ln The End - Justin Bond & The Hungry March Band https://youtu.be/6iUb31toUAA?si=phNtTcSLYKEHvCAN @장맥주 교수님, 이 곡은 꼭 리스트 마지막에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간청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시고 D를 멕이신 교수님이지만, 이 부탁은 들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추신: 그저께 찍은 그믐 반달입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D학점 학생의 요청이지만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분위기 오묘한 곡이네요. 제목도 딱입니다. 29일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SooHey 님! 달 사진도 감사해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침대와 거짓말」 두 번째 질문입니다. 「침대와 거짓말」에는 2인조 커플이 두 쌍 등장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붙여놓기만 해도 저절로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강민규-오재민처럼 성적인 관계는 아니더라도 잘 어울리는 2인조가 있지요. 아예 ‘버디물’이라는 장르도 있고, 동성 간의 화학작용을 두고 ‘브로맨스’, ‘워맨스’라는 신조어로 부르기도 합니다. 미국 드라마 《30 록》에서 티나 페이와 알렉 볼드윈처럼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정치적 성향이 정반대이지만 케미스트리가 놀라운 2인조도 있고, 배트맨과 조커처럼 아예 서로 대립하지만 역시 상호 화학작용이 대단한 2인조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들이지만 아무리 해도 도무지 화학작용이 느껴지지 않는 커플도 있습니다. 저는 영화 《시티 오브 엔젤》의 니콜라스 케이지와 멕 라이언이 떠오르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픽션 속 2인조를 소개해주세요. 로맨틱한 관계도 좋고 아닌 관계도 좋습니다. 소설,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그 두 사람들 사이에서는 왜 화학작용이 벌어지는 건지도 함께 분석해주세요.
저는 고딩때 이 영화를 본 이후 예상못한 엔딩씬의 충격도 잊을수 없지만 이후 어떤 2인조가 나와도 이 2인조가 항상 떠오릅니다! (물론 저의 원탑 2인조는 앤과 다이애나이지만^^;) 델마와 루이스 (지나데이비스와 수잔서랜든) 언니들의 결말은 슬프지만 언니들이 그은 한 획은 영원히 남았다!! 이 커플을 생각하고 유투브를 못빠져 나오고 계속 음악을 찾아 듣고 있네요 ㅜ 델마와 루이스 마지막 장면(안보신분 스포주의) https://music.youtube.com/watch?v=04YPHT32RJI&si=81PnOIcCxapL6wuw 이한철의 델마와 루이스 https://music.youtube.com/watch?v=iLFEJbN2rtM&si=G_7knCAqqDRxdZ_O 아이비의 델마와 루이스 https://music.youtube.com/watch?v=2Q9Y7LNgCQI&si=cGdpPDBg9Zsm60Lv
델마와 루이스, 최고죠!
얼핏 2인조라면 가장 고전적으로 셜록과 왓슨 아닌가요? 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와와 주드 로가 나왔던 영화 보단 영국 BBC가 만든 드라마 <셜록>을 좋아합니다. 제가 베네틱트 컴버배치를 좋아하거든요. 왓슨 역을 맡은 마틴 프리먼인가도 좋고. 흘렀던 음악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나중에 찾아보죠. 어쩌면 못 찾을 수도...
셜록 홈즈세기의 명탐정_“범죄는 흔하다. 그러나 논리는 흔치 않다” 셜록 홈즈, 천재적인 추리 능력과 주먹의 힘까지 갖추고 친구 왓슨 박사 와 함께 치밀하게 얽힌 미스터리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명탐정. 그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최대의 위협이자 지금껏 그토록 갈구했던 진정한 모험이 몰려오고 있었다. 예고된 살인_“홈즈, 당신과 나는 자연 법칙을 뒤집어 놓을 여정에 올랐소”다섯 명의 여인들이 종교 의식의 제물로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홈즈와 왓슨은 간발의 차이로 마지막 희생자가 될뻔한 여인을 구한다. 범인은 비밀 종교집단 소속의 블랙우드. 붙잡힌 블랙우드는 사형 집행일이 다가올수록 강력한 어둠의 힘을 발휘하고, 자신의 죽음은 계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홈즈에게 경고한다. 죽은 자의 부활_“증거 없는 이론은 위험하네. 사실을 이론에 맞추려 들테니” 블랙우드의 경고는 현실로 나타나고, 죽었던 그의 부활은 도시 전체를 공포 속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이것은 홈즈에게는 게임의 시작일 뿐. 블랙우드의 치명적인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홈즈와 왓슨은 고대의 신비한 주술과 현대의 경이로운 신기술이 혼재한 세계로 뛰어든다. 진정한 목적_“가장 사소한 단서가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되는 법이지”그러나 홈즈가 해결해야 할 것은 사건만이 아니었다. 그의 앞에 헤어진 연인 아이린 이 등장해 적인지 아닌지 모호한 행동으로 그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한편, 최강의 콤비 플레이로 사건을 파헤치던 홈즈와 왓슨은 단서들이 공통의 연결고리로 어떤 징후를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세상을 파멸시킬 거대한 음모였음을 알게 되는데… 정확한 논리를 무기로, 일격의 주먹을 방어막으로, 세상을 구할 홈즈의 추리가 시작된다!
저는 영화랑 드라마는 아직 못 보고 전집 소설만 봤는데 셜록 홈즈는 정말 대단한 캐릭터더군요. 캐릭터가 100년 넘게 통하는 건 다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에선 절대로 깐부 맺고 싶지 않은 스탈! 왓슨이 성격이 좋아서 같이 다녀주는 듯해요 ㅎㅎ (왓슨이 책 쓰면서 친구 뒷담화 깔 때마다 너모 우껴요)
깐부! ㅎㅎㅎ 맞아요. 아무리 셜록이 천재라고는 하지만 왓슨 속도 좋다 싶었죠.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근데 저는 정작 책은 아직 못 읽었다는 거 아닙니까? 아, 왓슨이 뒷담화도 하는군요. 그거라도 해야지 사람이 어떻게 살겠어요. ㅋㅋ
저도 제일 유명하고 제일 매력적인 2인조로 이 커플(?)을 떠올렸습니다. 누가 안 올리시면 제가 올리려 했어요. ㅎㅎㅎ 저도 로다주 영화보다 영국 드라마가 훨씬 좋습니다. 1, 2시즌은 참 재미있었는데 그 수준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가 봐요.
시즌 3도 있는데요?! ㅋ 되게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잘 만들었죠? 이야기 배경을 현대로 데꾸와서 이렇게 잘 버무리다니! 정말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말 나온 김에 한 번 봐야겠습니다.^^ 아참, 옛날에 <스타스키와 허치>라는 미쿡 드라마도 있었는데. 형사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창 '600만물의 사나이'니 '특수공작원 소머즈'이런 거 유행할 때 나왔던 영화입니다. 자료 보니 1975년도 작이네요. 장맥주님 응애~하고 태어나던 때라 잘 모르실 수도... ㅋㅋ 저 차가 '포드 그란 토리노'라고 하는데 저거 타고 별 묘기를 다 부렸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저땐 넘 어려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 3시즌이 별로더라고요. 4시즌은 더 별로라고 해서 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
시즌 4도 있었나요? 전 3까지 봤습니다.
있다고 하는데 저도 못 봤습니다. 시즌 4로 끝이라고 하네요. 몇 에피소드 나오지도 않은 영상물이 어떻게 이렇게 세계적으로 히트했는지 신기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흑인과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