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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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프츠베리 경도 해즐릿 못지 않습니다.^^ 이 에세이는 수집할 문장이 한 두개가 아니어서 읽는 내내 손이 바쁘지요. 45쪽부터는 '온화한 사람'에 대한 해즐릿의 통렬한 필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나와 인용해 보겠습니다. @모임 여러분에게도 공유합니다. "온화한 사람은 권력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조국을 배신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결정에도 동조할 것이다. 단지 권력자의 그 따뜻한 미소 하나, 친근한 악수 한 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죽음의 비명, 찢긴 팔다리의 고통, 절망의 마지막 신음은 겉으로는 온화하고 교양 있어 보이는 그의 인간성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오히려 마음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한다."(45~46쪽)
최근 유행하는 생각이나 표현을 자기 것인 양 되풀이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의 의견을 마치 무용 선생이 귀족들의 우아한 자세나 걸음걸이를 가르치거나 흉내내듯, 혹은 하인이 귀족의 옷을 들고 다니듯 지니고 다닌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36쪽,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저 자신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되는 대목이에요.
온화한 사람의 발뒤꿈치를 한번 밟아 보라. 그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37,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겉으로 보기에 온화하고 착해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위선자일 수 있다. 자기 편안함만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고통엔 무관심하면서도 자신을 온화하고 너그러운 사람처럼 위장하기 때문이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41,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원칙이란 진실을 향한 열정이고, 어떤 신념에 대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집착이다. 반면에 온화함은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는 인도주의에 불과하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44,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온화한 사람은 여유롭기 때문에 은연중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책을 보고나서 어쩌면 온화한 사람보다 까칠한 사람이 좀 더 좋은사람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실 돈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돈이 없다는 것은 존중도 기쁨도 없이 인생을 통과해야 한다는 뜻이다.돈이 없으면 은둔하거나 깔뵈는 삶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중요한 자리에 초대받지 못하고, 간신히 끼어들면 경멸의 눈초리를 받는다.의견을 묻는 사람도 없고, 재능은 트집잡히고, 재치는 오히려 불편함으로 받아들여진다.결국 말할 의미마저 사라지고,침묵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어가 된다.낯선 이들에게는 판단의 대상이 되고,친구들에게는 무시를 당한다.여가와 자유와 마음의 평온을 포기해야 하고,타인의 기분에 휘둘리며 살아가거나, 고되고 불안정한 일로 넌더리가 나는 생활을 이어 가야 한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사실 돈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돈이 없다는 것은 존중도 기쁨도 없이 인생을 통과해야 한다는 뜻이다.돈이 없으면 은둔하거나 깔뵈는 삶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중요한 자리에 초대받지 못하고, 간신히 끼어들면 경멸의 눈초리를 받는다.의견을 묻는 사람도 없고, 재능은 트집잡히고, 재치는 오히려 불편함으로 받아들여진다.결국 말할 의미마저 사라지고,침묵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어가 된다.낯선 이들에게는 판단의 대상이 되고,친구들에게는 무시를 당한다.여가와 자유와 마음의 평온을 포기해야 하고,타인의 기분에 휘둘리며 살아가거나, 고되고 불안정한 일로 넌더리가 나는 생활을 이어 가야 한다.” 돈이 없을 때 찾아오는 수많은 감정을 이렇게 예리하게 표현한 사람이 또 있을까? 손에 잡힐 것 같은 희망은 수차례 켜졌다 꺼지고, 무던했던 사람을 초 예민하게 만든다.부정적인 시선에 압도당해, 일어설 힘조차 무너느리는 게 바로. 돈 19세기에도 21세기에도 돈은 여전히 우리를 들었다 놨다, 인생 전체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씁쓸하면서도 정수를 찌르는 것 같은 표현이 부러운 책이다. 윌리엄 해즐릿의 글쓰는 재능이 무척이나 부러운 오후!!!
"19세기에도 21세기에도 돈은 여전히 우리를 들었다 놨다, 인생 전체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그러나님의 이 문장이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전체에 흐르는 기조입니다. 여기서 @모임 여러분에게 여담 하나를 소개해볼까요.^^ 오늘 사무실의 막내가 이 에세이를 읽고 <멜로가 체질>의 명대사가 떠올랐다고 해서 제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__________ "돈은 언제까지 없는 거야?" "돈은 계속 없는 거야. 지금은 공부하니까 없는 거야. 그러다 다행히 합격했어, 공무원 됐어, 안정적으로 월급 들어와, 그럼 결혼하겠지? 그럼 집 구해야지. 그게 네 집이야? 은행집이야. 또 없는 거야. 그래도 성실하게 20년 동안 죽어라 일해서 갚아. 근데 애가 있겠지? 애들이 대학 간대. 그럼 또 없는 거야. 착실히 일해서 애들 공부시켜. 근데 은퇴할 나이네? 또 없는 거야." "와, 인생이 '그냥 뭐 없는 거야'네?" (출처: <멜로가 체질>) __________ 이번 주말에 저는 <멜로가 체질> 시리즈를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또 어떤 명대사가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책을 받고 이제서야 인사 올리네요. 최고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의 에세이집을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진부한 비평가를 읽다보니 해즐넛의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학문적 깊이는 없지만 교양있는 척하며 대화 속에서 학자의 권위를 흉내낸다'는 진부한 비평가가 혹시 나 말하는 것 아닌가 하며 괜히 마음이 찔렸습니다. 책 몇 권 봤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양 책의 부분만 떠든 적도 많았거든요. 속으로는 다르게 생각하면서 다수의 의견, 혹은 요즘 트렌드에 편향하여 따라간 적도 있고요. '진부한 비평가에 대하여'를 읽으며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플망고님 환영합니다.^^ 저 역시 「진부한 비평가에 관하여」를 읽으며 제 자신을 계속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에세이는 특히 글이나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불편과 불쾌를 안겨 줍니다. 해즐릿은 진부한 비평가의 생각은 "틀에 찍어 낸 석고상과 같다"고 하면서 "속은 텅 비고, 겉은 쉽게 부서"지며 그 생각은 "깨지기 쉽지만 그것을 바꾸게 하기란 불가능"(30쪽)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중학교 때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실수로 석고상을 깨뜨렸는데, 제가 놀랐던 것은 견고한 줄 알았던 석고상이 사실은 속이 텅 비고 허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석고상이 깨지니 바닥에는 온통 파편들이고 치우는 게 일이었습니다. 해즐릿의 '석고상' 비유를 언급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요..^^;
진부한 비평가에게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시도는 헛된 일이다. 그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 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29,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그믐 @모임 여러분, 안녕하세요.^^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2주차 북클럽을 시작합니다. 먼저 일정과 함께 읽기 범위를 안내합니다. ― 기간: 10.25(토)~11.07(금) ― 읽기: 종교의 가면/인격을 안다는 것은/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 활동: 자유롭게 이야기, 문장 수집 등 (사진 업로드 가능) 2주차 모임에서 함께 읽을 세 편의 에세이는 "해즐릿은 독자를 기쁘게 하려고 글을 쓰지 않고, 독자를 흔들고 깨우기 위해서 쓴다"(15쪽)는 옮긴이의 말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이 가운데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에 대해서는 하실 말씀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원고든지 처음 받아 읽었을 때의 '첫 감상'을 수첩에 적어 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창한 한 것은 아니고 끄적이는 수준입니다.^^;) 세 편의 에세이에 대한 첫 감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종교의 가면」: 진짜 믿음은 조용하다. 위선은 말이 많다. 종교적 열정이 비도덕적 행동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때... ― 「인격을 안다는 것은」: 사람을 안다는 건 결국 자신을 안다는 것. 타인을 이해한다고 믿는 순간을 조심하라. ―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가난이 주는 가장 큰 불편은 사람을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것" 이번 2주차 모임도 1주차 때처럼 함께 잘 이끌어 나가 봅시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화제로 지정된 대화
3권의 문장은 아니지만 춘천 책과인쇄박물관에서 좋아하는 문장으로 엽서를 만들어준다 하셔서 윌리엄 해즐릿의 문장으로 받았어요 🤗 글자수 제한이 있었는데 이 뒤로 또 빛나는 해즐릿의 문장이 많았답니다 이번 책 좋으셨던 분들 혐오의 즐거움이랑 먼것까지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ㅌㅈ님이 주신 감동의 선물을 @모임 여러분에게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티초크 출판사 인스타그램에도 기록해 두고 싶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QLT36BkxjU/?img_index=1 디지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손맛이 녹아 있는 이런 인쇄물이야말로 우리의 가슴을 움직이는 법이지요.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춘천에 위치한 '책과 인쇄 박물관'은 종이책 애호가에게 잘 알려진 곳일 텐데요,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지도 몰라서 링크 https://mobapkorea.com/museinfo 를 공유합니다. 박물관 소개글에는 아래와 같은 멋진 문장이 있군요. "우리가 보는 책들 한 권 한 권은 모두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을 쓴 사람의 영혼과 그것을 만든 인쇄공의 영혼과 그것을 읽고 꿈꿔왔던 사람들의 영혼이..." - 출처: 춘천 책과 인쇄 박물관 소개글에서
주말을 보내고 출근한 오늘, 막간의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한강공원으로 나가「종교의 가면」을 조금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설명처럼 해즐릿의 문장들은 저를 흔들고 깨우는 책인 것 같아요. 너무 기분좋다 ~ 하는 문장들이 아닐지라도, 마치 보이지 않던 틈들을 콕콕 찾아내서 정확하게 짚는 해즐릿의 생각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어요. 저항의 문장가의 문장들과 함께 일주일을 시작하니 좋네요 ! 남은 날들도 틈틈히 점심야외독서 실천해보려구요 :)
영영님의 따뜻한 말씀이 가을 한파를 녹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의 가면」은 짧은 분량의 에세이지만 그 내용은 매섭고 날카롭습니다. "위선적인 신앙인은 하나님을 속이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속여야 한다"는 문장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앙인의 위선에 대해 해즐릿은 아주 흥미로운 주장을 펼칩니다. "위선에 따르는 뻔뻔함과 무감각함은 강건한 체질과 단단한 성격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하죠. 다시 말해 체력과 정신력이 받쳐 주어야 제대로(!) 위선할 수 있습니다. 가령 위선이 불안감이나 열등감에서 오는 것이라면, 그런 위선은 이류일 것입니다. (해즐릿의 논리에 따라 제가 이렇게 쓰면서도 웃음이 나옵니다.^^;) 영영님의 점심 야외 독서 무한 응원하겠습니다. @모임 여러분도 계속 즐겁게 읽어 주십시오.
위선은 흔히 비겁함과 관련이 있는 만큼, 사람들은 그것이 육체적 나약함이나 정신적 기백의 부족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선에 따르는 뻔뻔함과 무감각함은 오히려 강건한 체질과 단단한 성격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확실히 세상에는 건장하고 유쾌하며 활력 넘치는 위선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마치 위선을 업으로 삼는 '수도사 존' 같은 존재들이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60-61면,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종교의 가면> 첫 문장. "종교는 사람을 진정으로 현명하고 선하게 만들 수 있고, 그런 척하게 만들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타인과 자신에게도 거짓마을 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지 않는 이들에게 종교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이 말을 '위선'으로 집약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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