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다. 영원할 것처럼 사랑하고, 영원할 것처럼 꿈꾼다. 이 믿음은 현실을 초월한 감각이며, 삶의 가장 순수한 불꽃이다. 그리고 그 불꽃은 내면의 태양처럼,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살아있게 한다. ”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178,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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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청춘기의 환상은 시간과 경험 앞에서 서서히 흩어지고, 기대 의 한계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인생의 축제 행렬이 거의 다 지나갔을 때, 가면극이 우리를 배신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과 시간의 기만을 간파하고 그 행렬에 끝이 있음을 믿게 된다. ”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186,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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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존재의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유산이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191,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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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책은 가장 진실하고 편안한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들여다보게 하고 자신의 비밀 까지도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병상에서의 회복은 독서를 통해 완성된다. 책은 기억을 되살리고, 감각을 정제하며,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p204,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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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인도인 곡예사>를 보면서 어린시절에는 경이로움에 빠져 바라보다가 어느순간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다보니 무덤덤해져가서 즐거움의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연습을 해야하는 것들을 해보면서 어린시절의 그 때를 떠올려볼까 해요. /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를 보면서 어릴때는 막연하게 하루 하루가 지루하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하루 하루 그리고 한달 일년이 지나가는걸 보면서 시간을 붙잡지 못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시간이란 흘러가는것이지만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조금은 달라지겠죠? "영화 - 인타임"이 생각나네요 시간이란 단위를 개념으로 모든것을 살 수 있다는 배경인데요. 책을 보면서 인타임을 다시 보게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 <병상의 풍경> 아직 큰 병에 걸려본적은 없지만 병상에 있는다면 책이랑 자연과 함께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만 같네요 / 좋은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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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