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D-29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해즐릿은 독자를 기쁘게 하려고 글을 쓰지 않고, 독자를 흔들고 깨우기 위해서 쓴다.❞ 안녕하세요, 그믐 회원 여러분. 추석 황금연휴 첫날에 윌리엄 해즐릿 신간과 함께 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는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의 세 번째 인문 에세이집입니다. 이번 북클럽도 앞선 두 권처럼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해즐릿은 영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세이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의 직설적이고 격조 높은 문장의 이면에는 급진적 공화주의자로서의 강력한 정치적 신념과 지적 활력, 인간 본성에 대한 주저 없는 비판이 살아 숨쉽니다. 해즐릿에게 에세이는 단순히 성찰의 도구가 아니라 저항의 무기로 기능했으며, 훗날 조지 오웰과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같은 정치 에세이스트는 물론이고 버지니아 울프의 글에서도 발견됩니다. “저항의 문장가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라는 부제를 단 이번 선집에는 해즐릿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여덟 편의 에세이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십시오. 📌 신간 소개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939807 ― 알라딘 http://aladin.kr/p/SCYLL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918063 ― 아티초크 스토어 https://naver.me/xquOxRO5 버지니아 울프가 “최고의 문장가”로 격찬한 해즐릿의 문장은 때로는 시처럼 아름답고, 때로는 철학처럼 날카롭습니다. 그는 감성적이면서도 냉철했고, 도덕을 중시하면서도 위선을 경계했으며, 고독한 사색가이면서도 사회의 맥박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 냈습니다. 국내 초역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에서 통념에 도전하고 위선을 폭로하며, 인간의 모순에 대한 단순화된 해석을 거부하는 해즐릿의 면모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 증정도서 신청안내 ― 신청기간: 10.14(화) 오후 11:30까지 ― 당첨안내: 10.15(수) 이메일로 개별 안내 ― 도서증정: 10명 (이메일로 개별 안내) ― 신청링크: https://naver.me/FkLE5qr4 ― 네이버폼 신청 후, 그믐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 당첨자 의무사항 ― SNS/블로그(택1) 인증샷 올리기: 도서 수령 후 1주일 내 (필수 해시태그: #그믐북클럽 #윌리엄해즐릿 #영원히살것같은느낌에관하여) 📌 북클럽 일정 ― 1주차: 10.18(토)~10.24(금) ‘옮긴이의 말/진부한 비평가에 관하여/온화한 사람의 두 얼굴‘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2주차: 10.25(토)~11.07(금) ‘종교의 가면/인격을 안다는 것은/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3주차: 11.08(토)~11.15(토) ‘인도인 곡예사/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병상의 풍경’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일찍 받게 되어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적시나 명불허전이에요... 어떻게 3권이나 되는 책인데 힘이 하나도 안빠지고 이렇게 한결같이 좋은 글이 나오는지..? 정말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T_T + 공진호 번역가님 서문이 저는 세권 통틀어서 가장 좋았어요 T_T 이거 읽으면 1권 2권 진짜 꼭 읽고싶을거에요... 열심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드라마 이야기 중!
'모자무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 모이세요"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책도 보고 연극도 보고
[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달빛 아래 필사를
[ 자유 필사 • 3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5월 15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학벌이 뭐길래?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