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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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해즐릿은 독자를 기쁘게 하려고 글을 쓰지 않고, 독자를 흔들고 깨우기 위해서 쓴다.❞ 안녕하세요, 그믐 회원 여러분. 추석 황금연휴 첫날에 윌리엄 해즐릿 신간과 함께 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는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의 세 번째 인문 에세이집입니다. 이번 북클럽도 앞선 두 권처럼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해즐릿은 영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세이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의 직설적이고 격조 높은 문장의 이면에는 급진적 공화주의자로서의 강력한 정치적 신념과 지적 활력, 인간 본성에 대한 주저 없는 비판이 살아 숨쉽니다. 해즐릿에게 에세이는 단순히 성찰의 도구가 아니라 저항의 무기로 기능했으며, 훗날 조지 오웰과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같은 정치 에세이스트는 물론이고 버지니아 울프의 글에서도 발견됩니다. “저항의 문장가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라는 부제를 단 이번 선집에는 해즐릿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여덟 편의 에세이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십시오. 📌 신간 소개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939807 ― 알라딘 http://aladin.kr/p/SCYLL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918063 ― 아티초크 스토어 https://naver.me/xquOxRO5 버지니아 울프가 “최고의 문장가”로 격찬한 해즐릿의 문장은 때로는 시처럼 아름답고, 때로는 철학처럼 날카롭습니다. 그는 감성적이면서도 냉철했고, 도덕을 중시하면서도 위선을 경계했으며, 고독한 사색가이면서도 사회의 맥박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 냈습니다. 국내 초역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에서 통념에 도전하고 위선을 폭로하며, 인간의 모순에 대한 단순화된 해석을 거부하는 해즐릿의 면모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 증정도서 신청안내 ― 신청기간: 10.14(화) 오후 11:30까지 ― 당첨안내: 10.15(수) 이메일로 개별 안내 ― 도서증정: 10명 (이메일로 개별 안내) ― 신청링크: https://naver.me/FkLE5qr4 ― 네이버폼 신청 후, 그믐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 당첨자 의무사항 ― SNS/블로그(택1) 인증샷 올리기: 도서 수령 후 1주일 내 (필수 해시태그: #그믐북클럽 #윌리엄해즐릿 #영원히살것같은느낌에관하여) 📌 북클럽 일정 ― 1주차: 10.18(토)~10.24(금) ‘옮긴이의 말/진부한 비평가에 관하여/온화한 사람의 두 얼굴‘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2주차: 10.25(토)~11.07(금) ‘종교의 가면/인격을 안다는 것은/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3주차: 11.08(토)~11.15(토) ‘인도인 곡예사/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병상의 풍경’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일찍 받게 되어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적시나 명불허전이에요... 어떻게 3권이나 되는 책인데 힘이 하나도 안빠지고 이렇게 한결같이 좋은 글이 나오는지..? 정말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T_T + 공진호 번역가님 서문이 저는 세권 통틀어서 가장 좋았어요 T_T 이거 읽으면 1권 2권 진짜 꼭 읽고싶을거에요... 열심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아티초크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접하고, 책 제목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에 눈길이 갔는데요, 그믐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는 특히 "느낌"에 머물게 되는데, 과연 이 느낌을 어떻게 풀어낼까요? 기대됩니다~
며칠 전 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인상깊게 봤는데 오웰이 해즐릿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어떤 책일지 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제목을 보고 신청해봅니다. 올해도 벌써 3개월도 안 남았네요.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삶의 찰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티초크 책이 저한테는 참 어려운데요 그래도 자꾸 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이해하는 그 날이 오지않을까?하면서 신청해봅니다 :D
몇개월전에 해즐릿의 글을 읽었어요. 접근하기는 어려웠지만 넘기면 넘길 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문장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신청해요. 어릴때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없이 낭비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느끼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에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
아티초크의 책들 좋아하는데(최근엔 제발트 책 반갑게 아껴 읽었어요.) 그믐에서 만나게 되어 신청합니다! 저는 언제라도 삶이 끝나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자주 휩싸이는 편인데,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기분? ㅎㅎㅎ 조금은 단단해질 것 같아요.
급진적인 공화주의자로서 정치적 신념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단순한 성찰의 도구가 아닌 저항의 무기로 가능했던 해즐릿 에세이를 같이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혐오의 즐거움에 대하여>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날카로운 문체가 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른 책도 기대가 됩니다 ^^
그믐은 처음입니다~ 책 제목도 서평도 좋네요~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당첨도 기다려봅니다.
해즐릿의 에세이 중, 이미 출간된 두 권의 책도 너무 매력적이라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신간이 나왔다니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대하여 - 라니 제목만 보면 도대체 어떤 느낌인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어려울 것 같지만 함께 읽으면 또 다르겠죠?!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 기대됩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책 제목과는 달리 저는 영원한 삶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 중인데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뜻 깊은 시간에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북클럽 일정의 목차를 살펴보다 이 에세이와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맥락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각 챕터마다 농도 깊은 이야기가 담길 수밖에 없는 소제목들의 리스트를 보니, 함께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졌습니다.
처음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부터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던 작가인데, 모처럼 신간이 나왔군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두 달 전 즈음 또 다른 영문학 에세이스트 찰스 램의 수필집을 즐겁게 읽었던 차라, 더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작가입니다.
해즐릿 1, 2권을 그믐에서 읽고 통렬함과 심오함을 절감한 터라 3권을 아니 살 수도, 아니 읽을 수도 없네요. ㅎ 책은 어제 금방 왔고해서 모임 참여합니다! @ㅌㅈ 쓰신 대로 서문을 눈여겨 읽어봐야겠네요.
제목부터가 끌어당기는 무엇이 있네요. 소개해주신 내용이 와 닿아 신청해 봅니다. 당첨 기다려봐요.
에세이를 즐겨읽는 그믐 새내기입니다! 모임신청하고 참여한 적은 아직 없는데, 요즘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책의 간략한 소개와 한페이지 정도의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몇백년 전의 인물이 쓴 글임에도 현대 사회의 모습마저 꿰뚫는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인간의 성향과 감정에 대해 글로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서 꼭 책을 받아 직접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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