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접하고, 책 제목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에 눈길이 갔는데요, 그믐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는 특히 "느낌"에 머물게 되는데, 과연 이 느낌을 어떻게 풀어낼까요? 기대됩니다~
[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D-29
지혜

시카로
며칠 전 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인상깊게 봤는데 오웰이 해즐릿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어떤 책일지 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들여다보다
제목을 보고 신청해봅니다. 올해도 벌써 3개월도 안 남았네요.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삶의 찰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물고기먹이
아티초크 책이 저한테는 참 어려운데요 그래도 자꾸 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이해하는 그 날이 오지않을까?하면서 신청해봅니다 :D
허당
몇개월전에 해즐릿의 글을 읽었어요. 접근하기는 어려웠지만 넘기면 넘길 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문장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느티나무
제목이 흥미로워서 신청해요. 어릴때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없이 낭비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느끼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에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

통통
아티초크의 책들 좋아하는데(최근엔 제발트 책 반갑게 아껴 읽었어요.) 그믐에서 만나게 되어 신청합니다! 저는 언제라도 삶이 끝나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자주 휩싸이는 편인데,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기분? ㅎㅎㅎ 조금은 단단해질 것 같아요.

곰의아이
급진적인 공화주의자로서 정치적 신념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단순한 성찰의 도구가 아닌 저항의 무기로 가능했던 해즐릿 에세이를 같이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젤리재희
<혐오의 즐거움에 대하여>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날카로운 문체가 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른 책도 기대가 됩니다 ^^
나비95
그믐은 처음입니다~ 책 제목도 서평도 좋네요~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당첨도 기다려봅니다.

칼리아
해즐릿의 에세이 중, 이미 출간된 두 권의 책도 너무 매력적이라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신간이 나왔다니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대하여 - 라니 제목만 보면 도대체 어떤 느낌인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여르미
어려울 것 같지만 함께 읽으면 또 다르겠죠?!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 기대됩니다!
독서중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책 제목과는 달리 저는 영원한 삶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 중인데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뜻 깊은 시간에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맨손호랑이
북클럽 일정의 목차를 살펴보다 이 에세이와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맥락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각 챕터마다 농도 깊은 이야기가 담길 수밖에 없는 소제목들의 리스트를 보니, 함께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졌습니다.

Ennui
처음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부터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던 작가인데, 모처럼 신간이 나왔군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두 달 전 즈음 또 다른 영문학 에세이스트 찰스 램의 수필집을 즐겁게 읽었던 차라, 더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작가입니다.

delispace
해즐릿 1, 2권을 그믐에서 읽고 통렬함과 심오함을 절감한 터라 3권을 아니 살 수도, 아니 읽을 수도 없네요. ㅎ 책은 어제 금방 왔고해서 모임 참여합니다! @ㅌㅈ 쓰신 대로 서문을 눈여겨 읽어봐야겠네요.
그러나
제목부터가 끌어당기는 무엇이 있네요. 소개해주신 내용이 와 닿아 신청해 봅니다. 당첨 기다려봐요.

노크로그
에세이를 즐겨읽는 그믐 새내기입니다! 모임신청하고 참여한 적은 아직 없는데, 요즘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컷
저는 인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책의 간략한 소개와 한페이지 정도의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몇백년 전의 인물이 쓴 글임에도 현대 사회의 모습마저 꿰뚫는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인간의 성향과 감정에 대해 글로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서 꼭 책을 받아 직접 읽어보고 싶습니다.
다섯
자신에게 맞는 책인가를 알려면 아무 페이지나 펴서 2쪽만 읽어보라는 것이 유시민 작가의 조언입니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2쪽을 읽어보았습니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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