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악기,음악과 함께 배워가는 삶 나눔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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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인상깊은 문장들입니다. P255 늙은 피아니스트의 연주 이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P259 베토벤의 마음속으로 안내하는 듯 목숨을 걸고 연주 P260 신선한 감동을 담아~연주 P261 나 자신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P263 자기 내면 어딘가에 감춰진 아름다움에 자기 손으로 직적 불을 지필 수 있다. P266 앞으로 가려고하니까 아름다움에서 점점 멀어진다 267 연습이란 나를 발굴하는 작업 P268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꺼내는 작업 P271 여기에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의 마지막 장까지 왔네요^^ 피아노를 연주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곳에서 책얘기도, 음악 이야기기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들입니다. 마지막 장을 읽으시거나.. 다읽으셨거나, 또는 앞장들을 읽으시고있든지.. 남은 몇일동안은 책을 통해 느낀것, 생각하게된것들을 모두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은 장면, 문장도 좋쿠요.. .^^
저는 다음 함께 읽고싶은 책을 고르던 중~ 앞에서 피아노의 날에 대해 얘기하시던게 생각이나서.. 피아노를 고르는 과정, 피아노 브랜드 , 공방등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책을통해 피아노라는 악기에 대해 더 이야기해볼까합니다~^^ 남은 기간에는 함께 읽어가면 좋을 음악, 악기, 예술 서적도 남겨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의 작가 이나가키 에미코 의 다른 책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를 인생책이라고 꼽아 주시고 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모임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소개합니다 https://www.gmeum.com/meet/352 저는 이나가키 에미코 작가를 사실 이 모임에서 @jenar 님께서 알려주셔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사랑하는 작가분이셨군요.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소개하는 모임이 있었군요~^^ 저는 '퇴사하겠습니다'ㅡ작가의 다른 책 ㅡ 라는 책을 제목으로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나가키 에미코의 책은 처음 읽었어요 책의 제목들이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물음을 가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쿠라 29님이 소개해주신 인생책 나눔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어떤 이야기들을 남기셨을지? 궁금하네요^^
책은 결국 못 읽었네요; 다른 모임도 신청해놓고 못읽고 있는 모임들이 있는데 집 이사 문제로 여유가 없다보니 글을 못 남겼습니다~ 🤦 소개해주시는 책의 내용 중 내면의 아름다움을 꽃피운다던 부분인가요.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책인데 언제 봐야겠구나 지금은 못 봤어도 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유투브에서 이걸 봤어요~ https://youtu.be/B6z5S6vU0L8 딱 제목의 현신?이구나 싶었습니다^^ 조회수도 높더라구요 ㅎㅎ
@느려터진달팽이님 이사 문제가 있으셨다면~ 정말 여유가 없으셨을것같아요.. 소개되어지는 내용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으셨다니 그것도 좋은데요👍 저도 잊고있었던 문구이네요~그런데 다시 언급해주시니 창 좋은 문구이네요ㅎㅎ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꽃을 피워가는 과정처럼.. 음악을해가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게되어요~^^ 공유해주신 영상 감사해요^^ 음악이 나이와 상관이 있지만, 나이때문에...라는 말로만 멀어지진 않아도 되는것같아요 그렇지만.. 나이가 있어도 멋지게 해낼 수 있는 활동중 하나이니 또 다른 멋이 존재하기도 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여유되실때 책 읽어보시고.. 잘 간직하고계시다가 느낌, 생각들 공유 할 수 있는자리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가볍게 아무튼 시리즈 중 이걸 봤는데요~ 아무래도 북클럽 2기 책인 어른 이후의 어른에서도 중노년이후부분엔 영; 흥미가 떨어져서 읽으려면 밀리의 서재도 끊었겠다~ 후딱 읽긴 할터인데, 할머니 👵 노년& 노화 ㅠ 이 부분을 생각하는 걸 딱히 내켜하지 않아;;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비겁한 변명이었습니다. Feat. 설경구 배우
아무튼, 피아노(일반판)“당신에게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가 마흔여덟 번째로 던진 물음에 작가 김겨울은 ‘피아노’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네 권의 단독 저서를 펴낸 작가로서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등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의 정체성 일부분은 피아노와 피아노에 얽힌 무수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튼, 피아노』는 그런 저자의 피아노를 향한 지극한 발라드이자
@느려터진달팽이님이 소개해주신 (아무튼,피아노) 읽어 볼만하다~괜찮은 책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던 책이에요 그래서, 저는 내용이 궁금한 책이기도하고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책인데 소개해 주셨네요^^
그믐이란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피아노치는 할머니가 될래'라는 책으로 만나 함께 읽고 음악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저는 즐거웠습니다. 이 공간에서 함께 나눠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곧 피아노와 관련한 다른 책으로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그 책도 관심이 가신다면 함께하며 읽고 나누어주시면 좋겠네요^^ 모두 평안한 저녁 되시길요🤗
악기 연주에 관해, 그리고 음악과 함께 하는 삶, 무언가를 배우는 노후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모임이었습니다. @jenar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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