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악기,음악과 함께 배워가는 삶 나눔

D-29
안녕하세요 이제야 책을 받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함께하고 싶어 참여합니다^^ 여기서 모임공지 책 제목 보고 제 이야기인 거 같아 안 읽어볼 수 없겠더라구요. 제가 자주 찾는 피아노모임에도 이 책을 소개해주었더니 이미 읽었거나 읽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모두 같은 취미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이니 아마 공감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꺽이는 나이에 급 피아노와 리코더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실력은 쭉 왕초보에 머무를만큼 형편없지만, 작가의 말처럼 어차피 누구에게 멋들어지게 연주해야할 것도 아니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연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서문 읽고 있어서 올려주신 키워드 부분에 남길 이야기들이 있으면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애플망고 님 반갑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셨다니~^^ 유익한 시간되시면 좋겠어요. 피아노와 리코더👍 리코더 매력적인 악기라고 생각해요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구요 책읽으시며 함께 피아노와 음악이야기 함께 나눠주실것들 기대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금은 봄에 가까워지고있는 날들인것 같아요^^ 이시간들을 어떻게 느껴가고 있으신지도 궁금해지네요~ 이번주는 90장 이후(2장)로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표시해둔 키워드는 정리해서 곧?! 올려볼께요^^ 2장부터는 연습, 음악에 고민과 해결~과정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것같아요.. 음악, 악기,연습,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매치하여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2장(p93~p120) 까지 저의 눈길을 끌었던~^^ 부분들의 키워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94 악보와 손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인생에 예상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 피아노곡을 듣는 일 P96 망상의 세계 P98 이 곡을 치고싶다 P99 제3의 멜로디 P100 반복~손가락이 기억 P101 어떻게 치고 싶다 P102 이렇게 치고 싶다 인간 내면 깊숙한 곳~무언가 P104 악보 지시에 충실하게 따른 후 이음줄, 크레셴도, 데크레셴도 P105 소리의 균형. 주선율 쉼표 이미지를 떠올리며 깐깐하게 확인하는 시어머니처럼 P106 이 음 하나를 적어 넣기위해~고민 도망가서는 곡에 어떤 마음과 애정과 이미지를 담았는지 마주하려고~ p107 위대한 천재의 혼과 직접 마닿을 수~ P108 쉼표. 즉 휴식 P109 멜로디의 강조 주선율과 서브 선율 P110 많은 선택지 P111 끝없는 세계를 향해 작곡가를 믿고 자신을 믿으며 한걸음을 내딛는 일 P113 악보를 성실하게 다시 보고 P114 작은 소리로 고조된 연주 음에 최대한 섬세하게 귀를 기울이며 온몸과 온 마음으로~ 쉼표 전후의 소리의 균형 단 하나의 음도 놓치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P115 하면 할수록 되는 곳 이상으로 안 되는 곳이 보인다. P116 연주하고 싶은 곡 P119 열심히 곡을 찾는 순간 이미 연습이 시작 P120 사람들 앞에서의 연주에 익숙해지기 ●2장을 읽고 계신다면 제가 올린 키워드와 함께 따라가보시며 생각들을 정리해보셔도 좋고요 자신만의 키워드 요약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장 p120이후도 곧 작성해 올려보겠습니다. ●2장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악기 연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것 같아요 ㅡ 자신만의 악기연습 방법, 시도 중인 연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방금 @jenar 님 공연 보고 나오는 길입니다. 와~ 제나님의 피아노 연주 너무 멋졌어요. 감동이었습니다! ^^
@진공상태5 님 너무 고마워요^^ 직접대면하는 기쁨이 크게 다가오는 저녁이었어요. (이곳에서 글로 만나는 기쁨도 있지만, 대면하니 다른 기쁨이 있더라구요~) 이곳에있는 다른분들도 어떠한 모습이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프로그램 어떻게 하셨을까요? 혹시 갖고 계신 채널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나마 다른 연주영상이라도 접해보고 싶습니다^^
@jenar 공연 축하드립니다~ 오늘 긴장도 많이 하셨을텐데, 즐겁게 뒷풀이하시고 푹 쉬시면 좋겠네요.
@고쿠라29 님 감사드려요^^ 시간이 빠르게흘러.. 어찌어찌하다보니 동료의 말처럼~ 뒷풀이 장소에 있더라구요 연주장에서의 울림, 청중들과의 교감. .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고쿠라29님도 공연장에서도 뵐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래보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속 작가의 긴장감 가득한 연주현장 모습도 함께 나눠보아요..... .^^
공연 잘 마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읽으면서 피아니스트 선생님을 둔 작가가 부러웠었는데, 진공상태님이 제나님께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으시다니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너무도 오랜만에 @jenar 님께 잠시 피아노를 배운적이 있었는데요, 어릴때 무작정 배우던 것과 달리 음악이 무엇인지, 피아노 건반을 누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서 정말 새롭고 즐거웠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꼭 필요한 연습과정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저는 더에이치랩의 김호 대표님처럼, 제나님의 학생이 된다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아, 더에이치랩의 김호 대표님도 제나님의 피아노 학생이세요. 저는 더에이치랩의 김호대표님께 친필싸인 책도 선물받았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매진된 표를 진즉 구해놓으신 찐팬이시군요 ㅎㅎ 무려 피아노선생님을 피아니스트!로 모시고 계시다니 ㅠㅠ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것입니까? 예전에 1회성으로 한 피아니스트님께 한 번 선보일 기회가 있었는데 전날에 날아간 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더 심히 부러운걸요 ㅎㅎ
@느려터진달팽이 님, 제나님의 단독공연은 아니었지만 어떤 곡들로 연주가 이루어졌는지는 제가 알려드릴 수 있어요. Robert Schumann [Kinderszenen, Op.15] for Four Hands Anton Arensky [Suite No.1, Op. 15] for Two Pianos Sergei Rachmaninoff [Suite No.2, Op. 17] for Two Pianos Charles Gounod [The Waltz from FAUST] for Two Pianos, Eight Hands Felix Mendelssohn [ Hebrides Overture, Op. 26] for Two Pianos, Eight Hands Astor Piazzolla [Adios Nonino] for Two Pianos Carlos Guastavino [Tres Romances Argentinos]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아노 두대로 이루어진 곡, 네 사람이 함께 친 곡 등 정말 다양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연주회였답니다.
아렌스키도 있네요 아련하니 좋더라구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2장 121페이지부터.. 저의 눈길을 문장들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2장 (p121~148) P121~ P122 억지 독주회 P123 정말 중요한건 피아노라는 악기의 훌륭함~곡 그자체의 훌륭함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에서 전해지는~ P124 장송행진곡 P125 달빛 P126 자신의 손으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 P127 성실하게 열심히 하면~미세하나마 전진 놀라운 세계 P128 내 손으로 직접 한 음 한 음 확인하며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자신이 곡 자체가 된다. P130 악보의 소중함 P131 악보를 보고 연주하면 ~작곡가의 깊은 생각을 느낄 수 작곡가와 만난다. P135 온통 거슬리는 것 뿐 P138 노력 여하에 따라 녹슨 가능성도 연마할 수 노화 P140 연습은 얼마나 P141 연습은 되도록 매일 P142 연습하면 할수록 능숙 ~연습을 끝낸 그 시간 이후로 서서히 사라진다. P143 조금씩밖에 늘지않는다 P144 레슨주기 P147 기초연습이 하농일 필요는 P148 모험의 여행
(피아노 연습시간에 관한이야기~) P140 이후로 피아노 연습시간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피아노선생님과의 대화가 나와요~~ 앞 부분에서 얘기해본적이 있는데.. 연습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도해보고요~~~ 개인적인 생각들도 올려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책속에 등장하는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요ㅎㅎㅎ
연습을 매일 해야된다는 말에도, 어른의 연습시간과 실력의 상관관계는 아이들의 그것과는 확연하게 떨어진다는 작가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단 어른은 연습해서 실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어른의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농으로 연습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농 1번부터 시작하면 10번 할때쯤 벌써 지쳐 나가 떨어지거든요. 그러면 정작 하고 싶은 곡으로 넘어갈 때는 힘과 에너지가 딸려 잘 못치거나 하농만 하고 '오늘 연습끝' 할 때도 많았습니다. 어른이 좋은 점은 바이엘 체르니 하농 브르크뮐러 소나티네 소나타로 이어지는 계보따위는 무시해도 내가 좋아하는 곡으로 바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가 쇼팽이나 리스트를 치고 싶다고 해도 기본이 없으면 시도할 엄두를 못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곡이지만 못 치는 곡들이 수두룩하죠. 그래도 내 수준에서 연습하면 소화가능한 곡 중에 내가 원하는 곡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저에게 알맞는 곡을 추천해주시거나 제가 부족한 부분을 끌어올리면서 재미있게 칠 수 있는 곡을 알려주실텐데, 저도 피아노 선생님 한 분 모시고 싶어요. 피아니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요. 요네즈 선생님처럼 칭찬 95% 조언 5% 하실 분으로 말이죠.
지난 주말 피아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오프라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피아노 전공자부터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학원에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 이제 막 피아노에 흥미를 느껴 도레미부터 시작한 사람들, 교회나 성당 등에서 반주로 정기적으로 연주하는 사람들, 피아노 뚜껑 한 번 열어본 적 없지만 피아노 선율을 좋아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피아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피아노 음악에 매료되어 피아노 음악과 함께한다는 점입니다. 각자 다른 삶의 모양을 살아왔지만 피아노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기에 피아노 하나만 있어도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저야 그 중에서도 왕초보에 속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그 누구 못지않기 때문에 아나가키 에미코 작가에게 많은 감정이입을 하며 읽고 있습니다. 그녀처럼 2시간씩 연습할 만큼 좋아하려면 멀었지만요. 잘 치는 사람들이 부럽지만 아직 그정도 연습할만큼의 끈기나 실력이 향상될 만큼의 소질이 조금씩 모자랍니다. 그래도 어때요. 내가 즐거운데요. 여기계신 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며 'ㅇㅇ하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애플망고 님이 책을 읽으시며 느낀 느낌..생각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하농연습)- 저도 어렸을때 이 책에 있는것들을 왜 연습해야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손가락운동만 했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하농이 사람인거에요ㅎㅎ (체르니도 그렇죠) 그래서 좀 신기하기도하고 왜 이런책을 만들었지?하고 책을 좀 자세히 보기시작했던 때가 있었어요 책을 자세히 보니 번호마다 훈련해야하는 손가락들에대한 설명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의 용도를 조금 이해하고 연습하기 시작했었어요. 1번부터 차례대로 연습하지않아도 될 수 있는거죠.. 자신이 훈련시키기위한 손가락, 패턴 등등에 맞는 번호를 골라 연습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손가락의 움직임을 좋게하기위한 교재들은 하농말고도 있고요~ 체르니로도 가능하고, 연주하고자하는 곡으로도 가능해요 그런데 여러 악보를통해 훈련하는 팁을 얻고 방법을 알기위해서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선생님? 은 어떤선생님일까?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ㅎㅎ 책 속 요네즈 선생님은 어떤선생님으로 느껴지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애플망고님과 호흡을 잘 맞추어~ 음악, 피아노를 공부해갈 수 있는 선생님이 있으셨음 좋겠네요 나의 소리를 들어주고, 방법을 안내해줄 수 있는 분이 계시는것은 정말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시면서 가르치는 일도 함께하고계시니 피아니스트 선생님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진 않으셔도 될꺼에요^^ 저도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분~ 시험을 준비하는~ 취미로~ 평생 음악과 함께하고싶어서~~ ~직업적으로 발전을 위해서.. 등등의 이유와 다양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수업으로 만나고 있거든요^^
p54 사실 순조롭게 풀리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산다는 건 기본적으로 고난의 연속이거늘. 하지만 여기서 때려치우기는 너무 분하지 않은가. 물론 때려치운다고 해서 누군가 곤란해하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면 어려워서 포기한다는 따위의 말을 하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 같았다. 작가가 쇼팽을 만나서 연습의 어려움 겪을 때 쓴 글입니다. 어른의 취미는 당장 때려친다고 해도 뭐라하는 이도 없고 돈벌이에 손해나는 것도 아닌데 이런데서 포기해버리면 내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사라지는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이 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연습 또 연습'해야 한다 하는 것 같아요. 더 나은 나에 취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피아노 앞에 앉아 연습하는 거겠죠. '연습=고난'은 아니겠지만 결국 고난 끝에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듯이 연습 끝에 진정한 만족이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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