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31. 사탄탱고

D-29
since in the hard hours, when "a man of sorrows" like him was plunged deep into the liberating waters of self-knowledge, he had confessed to himself that his comfortable life, which had slipped uneventfully into his fifty-second year, was as insignificant in the great rank of competing lives as cigarette smoke in a burning train. 이처럼 숨 막히는 순간에 괴로워하며 자기 인식의 심연으로 던져진 그가 깨달은 것은, 뇌리를 스치고 가는 그의 파란만장한 쉰두 해의 삶이 불타는 집에서 피우는 담배 연기처럼 사소하고 무의미하다는 사실이었다.
사탄탱고 81,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헝가리어 원서를 읽을 수 없지만.. 영역과 한글 번역의 차이가 곳곳에 보인다. "a man of sorrows"라는 쌍따옴표 안의 표시 자체가 자조적이고 반어적인 표현 같은데.. 자기 인식의 심연이 liberating 해방감을 줄 수 있는 점, 그리고 파란만장하다기보다는 uneventful (별 사건사고없이 스쳐간 듯한 재미없고 안락한 삶이 불타는 '기차' 안에서 피어오르는 담배 연기처럼 사소하다는 걸 한글 번역은 뭔가 오역한 것 같다..;;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영문 인용 "a man of sorrows"을 그대로 구글링했더니.. 이러한 정보가 나오는데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𝐌𝐚𝐧 𝐨𝐟 𝐒𝐨𝐫𝐫𝐨𝐰𝐬 | Isaiah 53:3-5 | Scripture Song 슬픔의 사람 | 이사야 53장3절-5절 | 말씀찬양 https://www.youtube.com/watch?v=m505-9j_9q4 그는 멸시를 받고 거부당하셨으며 고통을 잘 아시는 *'슬픔의 사람'이라 우린 그를 피하여 얼굴을 감추었고 우린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아니했네 예수님 우리의 고통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 담당하여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찔리셨네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셨네 예수님 그가 징벌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 누리고 그가 채찍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 받았네 https://en.wikipedia.org/wiki/Man_of_Sorrows
오 그렇군요. 안그래도 resurrection에 대한 언급도 그렇고 이리미아시가 예수처럼 부활했지만 실은 예수가 아니라 anti-christ,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하는 예감이 드네요. 지금 5장을 읽고 있는데 여기서는 소녀 에슈티케가 그녀가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하는 거짓 선지자격인 오빠 서니를 믿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얼마전 읽었던 '마오주의' '냉전' '소련 붕괴의 순간' 등에서 냉전시대의 초반에 스탈린, 마오쩌둥 등의 종교적 숭배를 강요한 공산당 리더들도 그렇지만 냉전시대의 해체 이후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수많은 또다른 '거짓 선지자'격 리더들이 또다른 형태의 독재와 부패된 정권으로 사람들을 헛된 희망을 불러일으킨 후 광적인 추종 속에 스스로 자폭 또는 좌절로 이끌게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구소련의 nomenklatura 등 bureaucracy에 찌들고 탈출구를 찾아 헤매던 이들은 결국 해방구라고 생각했던 소련의 붕괴 등을 통해 새로운 autocracy 독재와 거듭난 부패와 결핍의 덫으로 더 빠져들었죠.
마오주의 - 전 세계를 휩쓴 역사마오쩌둥과 중국공산당의 극적인 세계 데뷔였던 『중국의 붉은 별』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서유럽, 미국, 탄자니아, 페루 등 거의 모든 대륙에 진한 붉은 흔적을 남긴 역사를 추적한다.
소련 붕괴의 순간 - 오늘의 러시아를 탄생시킨 '정치적 사고'의 파노라마1945년 소련은 유럽의 절반을 장악했으며 유엔의 창립 멤버였다. 1991년까지 5000개의 핵탄두 미사일을 보유한 400만 명의 군대를 보유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생산국이 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가 되자 노동조합은 경제 위기를 잉태했고, 민족주의적 분리주의에 의해 연방은 분열되었다. ‘소련 붕괴’는 말 그대로 ‘20세기를 뒤흔든 지각변동’ 중 하나였다.
Man of sorrows는 타인의 고통을 잘 알고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담당했지만 의사는 타인의 삶의 아주 사소한 면들도 놓치지 않고 염탐하고 기록하지만 정작 '의사'의 직업을 가졌지만 그런 타인의 고통을 공유하고 책임지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네요. 그래서 liberating waters of self-knowledge 자기 인식의 심연이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마치 세례의식과 같은 새로 태어나는 과정이 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삶이 그만큼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뿐인 듯해요. 결국 의사가 소녀를 만난 부분은 그녀와의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그리고 그녀는 그의 도움을 구했지만 그는 반대로 자기 자신의 고통 때문에 소녀의 고통은 보이지 않았던 것이네요.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같은 사건이어도 처음 관점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그 이전의 글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네요.
손으로 관자놀이를 누르고 있는 대위의 잿빛 얼굴이 마치… 둔탁한 금속 갑옷에 감싸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빛을 삼키는 듯한 갑옷, 그 피부에는 어떤 비밀스러운 힘이 스며 있다. 뼈의 구멍에서 부활해 나온 부패한 피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온몸을 가득 채우고, 마침내는 피부 표면까지 밀고 나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의 위력을 알리는 듯하다. 조금 있으면 혈색은 사라지고 근육도 굳어지고 말 것이다. 벌써부터 그는 은빛으로 불빛을 반사하고 있다. 완만하게 솟은 코와 부드러운 광대뼈 그리고 머리카락처럼 가느다란 주름 대신에, 새로운 코와 새로운 광대뼈 그리고 새로운 주름이 생겨나고 있다. 그렇게 앞선 기억을 지우고 과거를 닦아내 딱딱하게 굳은 가면만 남기고 있다가 몇 년이 지나면 땅속 거푸집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다.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그자들은 뼛속까지 노예지. 평생토록 그래왔으니까. 부엌에서 꾸물거리고 으슥한 데서 똥 싸고 창가에서 남들이 뭘 하나 몰래 훔쳐보기나 하고. 그게 다야. 그자들은 여전히 더러운 의자에 주저앉아 저녁마다 감자 요리나 먹으면서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의아해하고 있을걸. 의심에 가득 차 서로를 감시하고 조용한 방에서 큰 소리로 트림이나 하고. 그리고? 기다리는 거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끝도 없이 기다리다가, 누군가 자기들을 속인 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겠지. 돼지를 잡는데 혹시 뭐 주워 먹을 거라도 떨어질까 싶어 바닥에 배를 댄 채 도사리고 앉아 기다리는 고양이처럼 말이야. 그자들은 옛날 성에서 시중을 들던 때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어. 주인은 벌써 머리에 총알을 박고 자살했는데, 저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시체 주위에서 우왕좌왕하는 거야…. 주인 잃은 노예들인 주제에 명예와 자부심과 용기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고들 하지. 그 믿음으로 저자들은 살아가는 거야. 둔한 마음 깊은 곳에선 저런 덕목들이 자신들의 것이 아니라는 걸 감지하고 있겠지만 말이야. 왜냐하면 그들은 그저 저 말들의 그늘 속에서 살고 싶은 것뿐이니까.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He decided to watch everything very carefully and to record it constantly, all with the aim of not missing the smallest detail, because he realized with a shock that to ignore the apparently insignificant was to admit that one was condemned to sit defenseless on the parapet connecting the rising and falling members of the bridge between chaos and comprehensible order. 그는 모든 것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무리 하찮은 세부라도 놓쳐선 안 되었다.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고 간과하는 것은 몰락과 질서 사이에 놓인 흔들리는 다리 위에 아무런 대첵 없이 서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사탄탱고 24%,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삶이 해체되어버린 곳에 남아서 엿보고 기록'만' 하는 것이 어떤 대책이 될까 싶기도 하고.. 의사의 이 너저분한 생활도 참 (읽어)봐주기 어려웠습니다..ㅎ
[우리나라 최조 공산권 국가와 수교] https://naver.me/xMnRucX2
‘이리미아시, 그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는 구석에서 들려오는,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에 일순 피가 얼어붙었다. 말하는 법을 배운 지옥의 거미를 상상했기 때문이다.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11.17 - 11.19 / 파트 C / ~ 6 거미의 작업 Ⅱ - 악마의 젖꼭지, 사탄탱고] C-1.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주세요.
소녀는 쳐다보지 않고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 있고 자기는 여기 아래에서, 그렇게 서로 마주 서 있다는 것을. 소녀는 그들이 무척이나 거대하다는 것도 알았다. 한 번이라도 올려다본다면 소녀가 상상하던 그들의 모습은 깨지고 말 것이다. 탑처럼 우뚝 설 수 있는 그들의 권한은 너무나 강력한 것이어서, 소녀가 눈으로 보는 모습이 그동안 그녀가 마음에 품었던 모습을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C-2. 밑줄 그은 문장을 적어주세요. (댓글 창 아래에 있는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내가 하늘에 가서 오빠를 도와줘야지.’ 소녀는 오른쪽 바닥에 고양이 시체를 내려놓고 왼쪽의 썩은 나무판자 위에다 쥐약의 절반을 덜어낸 다음 빗물과 함께 그것을 억지로 삼키고는 남은 봉지를 내려놓았다. 오빠가 자기를 잘 찾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해두고 싶었다. 소녀는 한가운데 누워서 다리를 쭉 폈다. 머리카락을 쓸어 이마를 드러내고 엄지손가락은 입에 문 채로 두 눈을 감았다. 소녀는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천사들이 데리러 오는 중이라는 걸 소녀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사탄탱고 실타래가 풀리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오빠 서니는 여동생 에슈티케의 죽음에 애도의 마음이라도 있었을까요.. 잔인하도록 찾아볼 수 없는 인간성.. 이런 마을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소녀 목숨의 무게 만큼 가혹한 천명을 내릴까요..
한 주 두 주가 가고 한 달 두 달이 지나는 동안 거듭해서 패배를 겪고 계획들은 혼란에 빠져 사그라지며 해방에 대한 소망은 끝없이 쪼그라드는 것, 가장 두려운 위험은 그런 것들이 아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오히려 똘똘 뭉치고 의지력을 발휘하기도 하니까. 그런데 소멸에 이르기까지는 불운의 길이 아직 남았는데, 이미 막장에 다다른 이곳 사람들에게는 패배조차 더 이상 가능하지가 않았다. 위험은 땅 밑에서 솟아나 사람들을 덮치는 듯했으나 그 근원이 무엇인지는 분명치가 않았다. 어떤 때는 적막감에 화들짝 놀라 구석으로 숨어들어 안전을 바라면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음식을 씹는 게 고통이 되고 삼키는 일도 마찬가지며 주위의 모든 것이 점점 느려지고 공간은 갈수록 좁아진다. 이런 퇴화의 결말은 바로 가장 두려운 마비라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다.
사탄탱고 거미의 작업II,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우리는 이 세계라는 돼지우리 속에서 태어나 갇혀 있지. 그리고 오물 속에 뒹구는 돼지들처럼 뭐가 어찌된 건지도 모르고 눈앞에 어른거리는 젖꼭지를 향해 아우성치지. 사료 통으로 빨리 가려고, 밤이 되면 침대로 돌아가려고 허둥대는 거야.
사탄탱고 거미의 작업II,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그는 끈질기게 찾아오고 또 찾아드는 욕망에서 간절히 해방되고 싶었다. 지금쯤 체념을 알게 된다면 그로서는 최상일 것이다. 이 세상에 왔을 때 말없이 모든 것에 따랐듯이 그렇게 무덤으로 갈 수 있다면 말이다.
사탄탱고 거미의 작업II,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운이 없으면 아무 일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성理性도 필요할 터인데, 그것이 바로 이리미아시가 가진 것이었다. 그것도 칼날처럼 예리한! 한때 그가…, 후터키는 얼굴에 미소를 띠며 회상했다, …공장에서 한자리를 맡게 되었을 때 관리자들부터 총책임자까지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서 그를 만나려고 했을 정도였다. 왜냐하면, 페트리너가 전에 말했듯이, 이리미아시는 “희망 없는 사람들의 가망 없는 상황을 구제해줄 목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닥없는 어리석음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법, 그가 결국은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도 이해 못 할 일은 아니었다.
사탄탱고 거미의 작업II,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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