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귀를 기울이는 종소리는, 몰락하는 공동체에 그들이 한데 묶여 있음을 알려주는 상징 같기도 하다.
『사탄탱고』 해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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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
“ 이리미아시는 이제 한술 더 떠 다른 목표를 꿈꾼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을 자신의 사설 스파이로 개조하여 ‘거대한 거미줄(그물) 조직’을 만듦으로써 당국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 ‘종소리’처럼 기이한 느낌을 주는 ‘거미줄’의 의미 한 겹이 얼핏 드러나 보이는 듯하다. ”
『사탄탱고』 해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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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
결국 이리미아시는 아무런 힘이 없었고..
종소리도 아무런 계시가 아니었고..
그들 스스로가 거미가 되어 치는 거미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겠군요..
덕분에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또 읽어냈습니다~^^v
오늘은 중고도서 서점에서 읽고 있는데..
서점 한켠에 이렇게 쫘~악~ㅎ
함께 읽어 감사했습니다~~^^bb
G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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