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31. 사탄탱고

D-29
저도 처음 알았네요~ 해외 동포라 이런 소식 반갑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일전의 [사악한 목소리]는 읽어내질 못할것 같아서 저혼자서 포기했는데. 이번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사악한 목소리]는 책을 빌리려 타지역까지 갔었는데 말이죠. 알려주신 온책방을 통해 감사히 읽고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저도 무섭습니다만 어떻게..읽겠죠..?
밀리 회원은 아니지만, 이미 책도 읽고 영화도 봐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전혀 상관 없습니다 ㅎㅎ 11월에 뵈어요~
https://www.nobelprize.org/what-to-read-laszlo-krasznahorkai/ Satantango (1985) 'Steve Sem-Sandberg: Satantango is a debut novel unlike any other. Published in 1985 it predicted the downfall of the communist regime in Hungary four years later. Set on the plains somewhere in the south-central Hungary, it tells the story of two characters – Irimiás and his sidekick Petrina – who arrive in a village inhabited by a sample of odd, destitute workers on a agricultural collective. Who they are these newcomers? A pair of rigid inspectors sent out to inspect the collective, or the Devil’s helpers bent on destruction and disaster? It remains a mystery throughout, but through their actions they drag the poor villagers into an apocalyptic dance with infernal consequences. On the surface bleak, but shot through with Krasznahorkais characteristic humour, it remains forty years after its publication a virtuosic first achievement by an author who had yet to write even more astounding works.'
Steve Sem-Sandberg: Satantango는 다른 어떤 소설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데뷔작입니다. 1985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4년 후 헝가리 공산주의 정권의 몰락을 예고했습니다. 헝가리 중남부의 평야를 배경으로, 이리마스와 그의 조수 페트리나라는 두 인물이 농업 집단에 사는 기묘한 가난한 노동자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들은 집단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두 명의 엄격한 감시관이나 파괴와 재앙에 의지한 악마의 조력자들? 이 소설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그들의 행동을 통해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지옥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종말론적 춤으로 끌어들입니다. 겉보기에는 암울하지만 크라스나호르카이 특유의 유머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더 놀라운 작품을 쓰지 못한 작가가 최초로 이룬 기교적인 업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려왔습니다..!
저.. 제가 그믐이 처음이라서요! 혹시 저희가 만나서 독서모임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아니요 이곳에서 시간 날때마다 대화하시면 되세요
라아비현님 말씀처럼 일정동안 같은 분량을 읽고 얘기하면 됩니다. 근데 일정 시작은 11월 이에요.. 노벨 문학상의 위력이란🙄
1994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438분.. 7시간+.. @,.@!!!
딱히 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고, 러닝타임도 어마어마해서... 저는 시청을 포기하였습니다!
[영화 : 사탄탱고] https://youtu.be/JwVhvX7SVeM?si=V1sC8ozPQ-koRfUk 분위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ㅎㅎ 제출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떠벌려도 될랑가.. 울 곰딩이가 대입 수시 1/6 최종 합격했습니다~^^v @,.@ 면접 준비로 덩달아 바쁜 날들이었는데.. 나머지 5/6에 대한 마음도 좀 가벼워졌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ㅎ
확인하였습니다! 축하드려요 많이 바쁘셨을텐데 이제 맘편히 사탄탱고를 읽으시면 되겠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다음주부터 『사탄탱고』를 읽습니다. 저도 두려운데요… 소개 팟캐스트만 들은 상태에서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간단한 일정표를 올려드립니다. 질문거리가 생기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표] 11.10 - 11.12 / 파트 A / ~ 춤의 순서 Ⅰ - 2 우리는 부활한다 11.13 - 11.15 / 파트 B / ~ 4 거미의 작업 11.17 - 11.19 / 파트 C / ~ 6 거미의 작업 Ⅱ - 악마의 젖꼭지, 사탄탱고 11.20 - 11.22 / 파트 D / ~ 춤의 순서 Ⅱ - 6 이리미아시가 연설을 하다 11.24 - 11.26 / 파트 E / ~ 4 천국의 비전인가, 환각인가 11.27 - 11.29 / 파트 F / ~ 해설, 완독
준비운동..^^; [벌거벗은 세계사 : 부다페스트의 봄 . 프라하의 봄] https://youtu.be/qW61HJYlglw?si=U9KXLplAbIy_J2a4 https://naver.me/Gpl3C9zl
제가...날짜설정을 잘못했군요? 준비운동 하고 팟캐스트 듣고 옵시다...^^ https://youtu.be/9Y255vlKR4o?si=DqaUT7IG-rxBe-dg, https://dlink.podbbang.com/8461efd8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