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2부 함께읽기

D-29
흑인 교회와 그들 공동체와 톰 로빈슨 사건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된 후... 젬과 스카웃이 칼퍼니아와 함께 돌아오는 길, 남매는 칼퍼니아에게 이것저것 묻다가 그녀가 왜 교회에선 일종의 슬랭, 부정확한 영어를 써야했는지(그녀는 글을 읽을 줄 알고 나은 영어를 구사함에도) 묻자 그녀가 답하는 말이에요. 왠지 이 말도 인상적이었어요.
“Put my bag in the front bedroom, Calpurnia,” was the first thing Aunt Alexandra said. “Jean Louise, stop scratching your head,” was the second thing she said.
[세트] 앵무새 죽이기 (그래픽 노블) + 앵무새 죽이기 - 전2권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챕터 13에서는 알렉산드라 고모가 건너와서 살게 됩니다. 아버지 에티커스와 가정부 칼퍼니아와 함께 지내왔던 젬과 스카웃은 앞으로 알렉산드라 고모가 주도하는 집 분위기에 적응해야 하죠. 알렉산드라 고모는 보수적이고 또 전통적인 메이컴 귀부인처럼 묘사되는데, 그래서 젬과 스카웃에게 많이 낯설죠.
Although Maycomb was ignored during the War Between the States, Reconstruction rule and economic ruin forced the town to grow. It grew inward. New people so rarely settled there, the same families married the same families until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looked faintly alike. Occasionally someone would return from Montgomery or Mobile with an outsider, but the result caused only a ripple in the quiet stream of family resemblance. Things were more or less the same during my early years. There was indeed a caste system in Maycomb, but to my mind it worked this way: the older citizens, the present generation of people who had lived side by side for years and years, were utterly predictable to one another: they took for granted attitudes, character shadings, even gestures, as having been repeated in each generation and refined by time. Thus the dicta No Crawford Minds His Own Business, Every Third Merriweather Is Morbid, The Truth Is Not in the Delafields, All the Bufords Walk Like That, were simply guides to daily living: never take a check from a Delafield without a discreet call to the bank; Miss Maudie Atkinson’s shoulder stoops because she was a Buford; if Mrs. Grace Merriweather sips gin out of Lydia E. Pinkham bottles it’s nothing unusual — her mother did the same.
[세트] 앵무새 죽이기 (그래픽 노블) + 앵무새 죽이기 - 전2권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사람들, 이웃들을 대함에 있어 항상 그들 가계의 기질적, 유전적 선입견을 갖고 있는 알렉산드라 고모를 얘기하며 그 선입견의 배후에 있는 메이컴 마을의 특성, 고립된 환경까지 얘기합니다. 따라서 그녀 선입견이 근거가 없는 건 아니게 되죠, 적어도 메이컴 마을 안에서만큼은. 에티커스와 잭과 알렉산드라가 젬과 스카웃 같은 남매이면서도 서로 많이 다른 건, 에티커스와 잭은 메이컴을 벗어나서 교육을 받았고 알렉산드라는 집을 지키며 평생 메이컴 안에서만 살았기 때문이겠죠. 만약 그녀도 큰 도시로 나가 교육을 받거나 커리어를 쌓았다면 많이 달라졌겠죠.
“Stop that noise,” Atticus said. His curtness stung me. The comb was midway in its journey, and I banged it down. For no reason I felt myself beginning to cry, but I could not stop. This was not my father. My father never thought these thoughts. My father never spoke so. Aunt Alexandra had put him up to this, somehow. Through my tears I saw Jem standing in a similar pool of isolation, his head cocked to one side. There was nowhere to go, but I turned to go and met Atticus’s vest front. I buried my head in it and listened to the small internal noises that went on behind the light blue cloth: his watch ticking, the faint crackle of his starched shirt, the soft sound of his breathing. “Your stomach’s growling,” I said. “I know it,” he said. “You better take some soda.” “I will,” he said. “Atticus, is all this behavin’ an’ stuff gonna make things different? I mean are you—?” I felt his hand on the back of my head. “Don’t you worry about anything,” he said. “It’s not time to worry.” When I heard that, I knew he had come back to us. The blood in my legs began to flow again, and I raised my head. “You really want us to do all that? I can’t remember everything Finches are supposed to do....”
[세트] 앵무새 죽이기 (그래픽 노블) + 앵무새 죽이기 - 전2권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알렉산드라 고모의 압력으로 에티커스가 아이들에게 핀치 가문의 영광?을 주입하려 합니다. 스카웃과 젬은 생전 본 적 없는 아버지의 모습에 당황하고, 서운해하고, 급기야 스카웃은 울음을 터뜨리며 에티커스의 품에 안기죠. 에티커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가장이자 다소 공적으로 가정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그럼에도 소설을 읽다보면, 그는 아이들과 무척 가까워요. 항상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고, 그런 아버지와 아이들의 관계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특히 스카웃이 아버지에 대해 느끼는 애정, 애착은 은근 이 소설에도 절절한 것 같고, 이 소설 이전에 쓰여졌던 Go Set a Watchman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하퍼 리가 그랬을까, 궁금해집니다.
흑인 교회에 처음으로 가서 여러가지 새로운 발견을 하는 스카우트의 묘사가 흥미로웠어요. 애티커스를 알고 반기는 분위기였지만, 적대감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었지요. Slowly, painfully, the ten dollars was collected. - 톰 로빈슨의 부인의 생계를 돕고자 하는 목사님의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이면서도. 도움을 이렇게 강제하는 건 적절한가,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이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스카우트의 질문. 톰 로빈슨이 잘못한 거여도 그 배우자인 헬렌에게 일을 안주는 건 왜 그런 거예요?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사회라면 건강해질 여지가 있는 것 아닐까. "Cal, can I come to see you sometimes?" 마지막에 스카우트가 캘퍼니아에게 그녀의 공간으로 그녀를 "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대목에서 감동이 있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제대로 알아가고 싶은 마음과 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건강한 사회가 될 잠재력이 있는 것 아닐까요.
10달라를 모을 때까지 교회 문을 걸어잠그는 장면은 저도 인상적이었어요. 왠지 실제로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교회가 그 사람들에게는 신앙공동체이자 생존공동체라서 그랬던 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불리하니까, 힘을 모아서, 특히 누군가가 위험해지면, 목사가 가부장적인 권위를 발휘해서 적극적으로 지키겠다는 거겠죠. 나라에서 도와줄 것도 아니고 다른 누가 도와줄 것도 아니니까. 물론 말씀하셨다시피 강요는 잘못된 거지만...
파트2에서 스카웃이 칼퍼니아와 가까워지네요. 젬한테 구박받고 고모한테 시달리고 그래서 칼퍼니아 있는 부엌에 가서 물끄러미 앉아있는 스카웃을 상상하면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칼퍼니아가 잘해줘서 다행이에요.
스카웃과 딜의 모델이랄 수 있는 작가 하퍼 리와 작가 트루먼 카포티의 모습. 사진이 풍화가 심하네요.
이건 두 사람의 나이든 모습 같고요.
이건 <카포티>라는 영화에서 캐서린 키너와 필립 시무어 호프만이 연기한 하퍼 리와 트루먼 카포티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통해서 그들을 알게 되었고, 두 작가의 우정과 관계에 좀 매혹되었어요.
오. 덕분에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네요~
His maddening superiority was unbearable these days. He didn’t want to do anything but read and go off by himself. Still, everything he read he passed along to me, but with this difference: formerly, because he thought I’d like it; now, for my edification and instruction. “Jee crawling hova, Jem! Who do you think you are?” “Now I mean it, Scout, you antagonize Aunty and I’ll — I’ll spank you.” With that, I was gone. “You damn morphodite, I’ll kill you!” He was sitting on the bed, and it was easy to grab his front hair and land one on his mouth. He slapped me and I tried another left, but a punch in the stomach sent me sprawling on the floor. It nearly knocked the breath out of me, but it didn’t matter because I knew he was fighting, he was fighting me back. We were still equals. “Ain’t so high and mighty now, are you!” I screamed, sailing in again. He was still on the bed and I couldn’t get a firm stance, so I threw myself at him as hard as I could, hitting, pulling, pinching, gouging. What had begun as a fist-fight became a brawl. We were still struggling when Atticus separated us.
[세트] 앵무새 죽이기 (그래픽 노블) + 앵무새 죽이기 - 전2권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챕터 14에서는 스카웃과 잼이 싸우는데요, 몸싸움... 스카웃이 먼저 달려듭니다. 젬이 네 살 위긴 하지만 얼마전까지 같이 어울려 놀다가 이제 어른처럼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띠꺼워서 폭발한 것 같아요. 스카웃이 선빵을 날렸지만 젬은 발길질로 응수했고 바닥에 널브러진 스카웃은 그럼에도, 자기랑 싸우니까 이제 동등한 거라며 또 그에게 달려듭니다. 파이터에요, 스카웃은. 그래서 좀 웃기고 신기하고 너무 매력적이에요.
As Dill explained, I found myself wondering what life would be if Jem were different, even from what he was now; what I would do if Atticus did not feel the necessity of my presence, help and advice. Why, he couldn’t get along a day without me. Even Calpurnia couldn’t get along unless I was there. They needed me. “Dill, you ain’t telling me right — your folks couldn’t do without you. They must be just mean to you. Tell you what to do about that—” Dill’s voice went on steadily in the darkness: “The thing is, what I’m tryin’ to say is — they do get on a lot better without me, I can’t help them any. They ain’t mean. They buy me everything I want, but it’s now-you’ve-got-it-go-play-with-it. You’ve got a roomful of things. I-got-you-that-book-so-go-read-it.” Dill tried to deepen his voice. “You’re not a boy. Boys get out and play baseball with other boys, they don’t hang around the house worryin’ their folks.”
[세트] 앵무새 죽이기 (그래픽 노블) + 앵무새 죽이기 - 전2권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스카웃과 젬이 치고박고 싸운 그날밤 그방에는 사실 딜도 있었는데요, 다름아닌 침대 밑. 가출해 와서 숨어있는 거였죠. 나중에 같은 침대에 누워 딜이 스카웃에게 가출한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스카웃은 이해할 듯 이해못할 듯합니다. 딜의 어머니는 아버지는 딜에게 별로 관심이 없대요. 딜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데요. 그게 정말이라면 그건 어떤 기분일까? 딜의 모델이었던 트루먼 카포티의 어린 시절이 그랬다고 하죠. 친부모의 무관심과 방치에 어릴 때부터 친척집을 떠돌아다녔고, 그래서 얹혀살면서 옆집의 스카웃과 소꿉친구가 된 거였고요. 그러니까 둘은 말 그대로 소꿉친구였고 그러니까 둘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서로의 외로움을 공유하는, 동료 작가였던 셈이죠. 소꿉놀이는 소설의 기원과도 같은 것이니까요, 제가 일기로는.
본능적으로 아버지가 위험하다는 걸 느낀 스카웃과 엉뚱기발하면서 무모하게 분위기를 전환시킨 젬. 계속 조마조마하면서 읽었어요. 완전 식은땀~
안녕하세요, 책수레님. 챕터 15까지 읽으셨나보네요. 어른 진 루이스가 회상하는 어린 자신, 스카웃의 눈으로 비교적 간결하게 서술되지만, 그 현장감과 긴장감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상황파악이 안 된 스카웃이 서서히 상황파악이 되면서 마지막에는 커닝햄 아저씨에게 얼마쯤은 호소하지 않았을까요? 여기서 자신의 아버지를 포위하고 있는 낯선 사람들에서, 우리 집에 히코리 열매를 갖다준 이웃으로 돌아와달라는, 그래서 그 작은 마음이 결국 통한다는 게. 한편으로는 의심스렀고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았고, 끝내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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