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골랐을 뿐인데 빙의해 버렸다⭐『겹쳐진 도서관』함께 읽기

D-29
저는 표지도 그렇고 환상적인 겹쳐진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확 끌렸습니다
저희 텍스티에서도 이 공간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이런 곳이 있다면 책을 읽기보다는 그냥 나무들을 보면서 푹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텍스티는 역시 표지 맛집 인정입니다!
우선 도서관이란 공간이 들어가면 호기심이 동하는 것 같아요..ㅎㅎ
맞아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서관이 주요 공간인 소설을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도서관 자체를 좋아하다보니깐 눈에 확 들어왔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옛날부터 '좋아 선택했어!' A와 B를 선택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삶을 바꾸는 이야기가 꽤 흥미로워요
안녕하세요. 작가님은 바꾸고 싶은 삶의 분기점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누가 바꿔 주길 원하실까요?
지금으로써는 제 선택에 나름 만족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딱 이거다! 싶은건 없긴하네요 :) 하지만 몇 가지 아쉬웠던 선택의 순간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랑 완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친구나 저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정말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의 삶에 빙의한다는 컨셉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또 그것이 대여자와 책 주인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도 참 좋았고요.
한참 멀어진 줄만 알았던 청소년기의 여운이 다시 스며들어, 뜻밖에 깊게 몰입하며 읽게 된 작품이었어요
독자분들께서 두께에 놀라시곤 하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시면 술술 읽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다들 자신의 청소년기 생각도 나고 각자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어서 금방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청소년기에 접어들 첫째아이를 생각하면서 한민형 에피소드를 읽었던 것 같아요. 나의 상황과 내 솔직함을 말한다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어요. 꼭 마음에 새겨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맞습니다. 형 진후로서 그리고 민형 자신으로서. 나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면서 언젠가 형이 나한테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도 너무 좋았어요.
전 빙의라해서 스릴러물인 줄 알고 읽다가 힐링했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대쪽같은 14일의 대여기간......매번 책을 좀 늦게 반납하는 저에게는 조금 찔리는 기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이 아닌 어른의 도서관도 기대해도 될까요?
겹쳐진도서관2 기대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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