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네이비그레이님도 아직 필리핀을 가보지 못하셨군요! 저도 아직 필리핀에 가본 적이 없어서 책을 편집하며 더더욱 충격적인 사건처럼 읽혔습니다ㅠㅠ 앞으로 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일지들이 펼쳐질 테니 끝까지 쭉! 함께해 주세요!
이번에 이책 다 읽고 나면 <카지노>도 보려구요!
안타깝지만 드라마 <카지노>는 못 봤습니다. 사람 죽이고 싸우고... 이런 거 진짜 잘 못 봐요. 욕하는 소리를 듣는 것도 스트레스...ㅠㅜ
안녕하세요 이지훈 작가입니다^^ 주변에서 책을읽고 하는얘기가, 책내용이 실제이야기라고하는데 읽다보면 허구소설같다는 말도 많이하십니다^^;; 모두실제이야기이나 사실 필리핀에서 일상을 살아가거나 여행자는 알기어려운 아주깊숙하고 어두운 단면입니다. 범죄피해에는 대부분 이유가있으니 이책을 계기로 너무 필리핀을 안좋게만보시지는않으셨으면^^;;
@지니00 반갑습니다. 전 보라카이보다 보홀이 더좋았어요~~^^박사과정 멋지시네요! 저도 석사마치고 박사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런저런 핑계로 못했는데 지금은 후회됩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때는 대부분 "할까"가 맞는것같습니다. 범죄행위는 "말까"가 정답이겠죵?
보홀 너무 궁금하네요!! 꼭 가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범죄행위는 “말까” 에 빵 터졌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할까말까 고민될때 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앙헬레스를가신 작가님을 떠올리며…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bookhunter님, 안녕하세요 : ) 책을 무사히 받았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장을 넘기시는 순간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니까요, 북클럽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카지노' 정말 재밌게 봤어서 책 읽는 내내 괜히 직접 본 것만 같고 ㅎㅎ 실감 나더라고요! 저자분처럼 낯선 나라에서 혼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은 겪어본 적 없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는 환경에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확인해나가야 한다고 하면 너무 막막할 것 같아요 ㅠㅠ 드라마에서도 손석구 배우 너무 안타까웠는디 ㅠㅠ
"그것이 알고싶다"를 매주 챙겨보는 크라임 덕후인지라 디즈니플러스 "카지노"를 엄청나게 재밌게 보고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크라임" 팟빵에 출연하신 이지훈 경감님의 이야기도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니 술술 넘어가네요. 영화를 보듯 장면들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경감님의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도요. 이미 크라임 방송을 통해 예습을 한 터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진짜로 죽을 수도 있다는 주변의 경고를 듣고도 의연하게 필리핀으로 향한 경감님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자식이 없었기에 두려움이 덜했다고는 했지만 꽤 어린 나이였는데 결단력이 대단합니다. 에어컨이 없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 일하는 현지 경찰관들을 보고 첫날 흔쾌히 에어컨을 쾌척한 경감님의 호탕한 모습에서 역시 "크게 될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 동료들로부터 단번에 신임과 호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구요. 여러모로 다음 챕터들도 기대가 됩니다. (아까워서 끊어 읽는 중입니다.)
우와아~!! 작가님이 출연하신 팟캐스트도 들으셨군요?! 저도 그때 같이 가서 팟캐스트 방송하시는 걸 지켜봤는데, 두 MC 분들과 작가님이 풀어내시는 이야기들에 소름이 끼치고...!!!! 아까워서 끊어 읽으신다니 이보다 더한 칭찬이 없을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니, 끝까지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릴 때 저도 경찰 꿈을 가졌었는데, 제가 피를 잘 못 봐서ㅠㅠ 아쉽게도(?) 경찰 꿈을 접엇어요...^^; 근데 이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니까 작가님께서 직접 살인현장도 보고 그러셨을 거같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ㅠㅠ 저는 시작은 그리 거창하지 못하더라도 직업정신이나 자신감으로 뭉쳐 있는 작가님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라면 알자마자 바로 취소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필리핀으로 처음 여행을 가기 직전에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뉴스에서도 연일 보도가 되어 가족들이 많이 걱정했지만, '세부는 관광지니까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떠났어요.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거의 호텔 안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도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고, 실제로 장총을 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한국에 돌아와서야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장을 읽으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저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금방 돌아왔지만, 작가님이 본격적으로 2년을 어떻게 필리핀에서 생활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우와... 말씀만으로도 당시 상황이 어땠을지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소름이 끼쳤어요;; 작가님도 종종 제게 한국은 굉장히 안전한 나라라는 사실을 일러주셨었는데, 그믐족발님의 말씀을 들으니 다시 한번 치안강국 대한민국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ㅠㅠ...!!
이벤트엔 탈락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악의 성실이는 두 조합이 마음을 끌었습니다. 악이 성실하지 않으면 악이 될수없습니다. 스토킹도 부지런해야하고 신뢰를 깊이 주어야 사기도 칠수있습니다. 많은 사건들 속에는 성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악과 성실을 같은 선상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뇌리에는 반대의 개념에 더 가까웠습니다. 이 두 조합덕분에 성실의 의미를 생각하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것을 하나의 생각으로 고착시킨것은 없는지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1. 첫출근이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요) 새로운 환경을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 한번 공황장애가 온 후로는 더욱 익숙한 길, 장소로만 다녔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왜라는 단어만 떠오릅니다. 2. 한동안 역사를 즐겨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본의 오키나와, 대마도의 슬픈 역사, 필리핀의 주요관광지는 역사의 상흔이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헉! 그러셨군요ㅠㅠ!! 그럼에도 저희 북클럽에 관심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시작 전 도서 증정 이벤트는 아쉽게 떨어지셨지만, 모임 이후 우수참여자 분들에겐 저희 회사 신간 증정 이벤트가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연마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악'과 '성실'이라는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개념이 같이 놓여서 역설적이면서도 작가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그 조합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첫 출근... 저도 너무 공감해요ㅠㅠ...! 신입사원일 때나 경력 이직일 때나 매번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ㅠㅠ 저는 아직 필리핀을 역사적으로 살펴본 적이 많이 없어서 가연마미님의 시각이 새로워요!! 당장 살펴보겠습니다!! 😾
1 대학생 때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새로운 나라에서 언어도 잘 모르고 적응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 문화도 다르고 모든 것을 새로 알아가고 적응해야하는 모습들이 읽으면서 공감됩니다 ~ 2 저도 필리핀은 겨울에 가고싶은 따뜻한 여행지 즐거운 곳이었는데 책 속의 필리핀은 무섭고 환락의 도시 같은 느낌이라 놀라워요 !
저는 외국에서, 그것도 조금 특별(?)한 곳에 살고 계신 교민분들도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책에서도 현지에서 20년 넘게 사신 분 계시다는 거 너무 신기. 왜 그 멀리, 그것도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 살게 되셨을까, 어떻게 지금까지 살고 계실까.. 저는 일가 친척 중에 외국 사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외국 사는 친척'이 있는 게 어릴 때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앙헬레스에 사는 친척은 그리 부럽지 않을 거 같아요.. ^^;;;;;;;
책을 다 읽고나면 정말 카지노와 범죄도시4를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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