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의 시대에 발전한 전통들은 모두 인간 의식의 한계를 밀고 나아갔으며, 인간 존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초월적 차원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을 초자연적이라고 여겼던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그것을 입에 올리기를 거부했다. 그 경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을 존중하여 입을 다무는 것이야말로 유일하게 올바른 태도였다. ”
『축의 시대 - 종교의 탄생과 철학의 시작』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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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느냐였다. 종교의 핵심은 깊은 수준에서 자신을 바꾸는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축의 시대 - 종교의 탄생과 철학의 시작』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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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 정신적 생활의 중심에 도덕성을 갖다놓았다. … 그들은 먼저 윤리적인 생활에 헌신하라고 말했다. 형이상학적 신념이 아니라, 훈련을 받아 습관이 된 자비심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초월을 슬쩍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변화할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
『축의 시대 - 종교의 탄생과 철학의 시작』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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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실제로 종교적 변화의 첫 번째 촉매는 현자들이 주위에서 흔히 목격하던 호전적 태도에 대한 원칙 있는 거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