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41. 2026년, '웰다잉' 프로젝트 책을 함께 추천해요.

D-29
<미 비포 유>와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둘 다 영어 원서로 읽었는데 찾아보니 아직 책장에 있네요.
미 비포 유도 눈물 버튼은 맞는데, 느낌이 다르죠? 전 굳이 꼽자면 잘못은… 이 더 좋아요
영어 원서로 이 책 함께 읽는 모임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하시면 전 참석예약!! ㅎㅎ
모집글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위에 두분이나 추천하신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서문에서도 나온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도 추천해 봅니다. 영화와 책을 페어링 해서 보는 다른 북클럽에서 지난달 읽고, 본 작품인데 이 책을 원작으로 만든 일본 영화 '이키루 (生きる)'가 있고 최근 가즈오 이시구로가 극본을 써서 리메이크한 영화 '리빙:어떤인생'도 추천합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작품.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자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에 심오한 영향을 끼쳐 온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그믐, 별똥별 프로젝트 2026 그믐& 별똥별 2026 <이탈한 자가 문득> 이란 시를 좋아해서 한번 연결지어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사는 동안 궤도를 돌며 반짝이는 별과 같은 존재들이지만 그 궤도를 이탈하는 순간 자기만의 획을 그으며 사라지는 존재들이기도 하니까요. 웰다잉이란 단어가 꼭 들어가야 하는건지 몰라서....무튼 나름 열심히 생각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새벽서가 님~ 저도 이 책 읽고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그 바람에 생활이 즐겁죠. 문학의 쓸모는 언제 누구를 어떻게 만드는 데에 있다를 몸소 체험한 책이네요^^
🙌🏻🙌🏻🙌🏻
오늘 읽을 만한 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여기에도 꺼리가 있기를. 읽으신 분들 여기 계시면 어떤 책인지 알려주시면 참 고맙고 좋겠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철저한 취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사실주의적 작품들로 '다큐멘터리 소설가'라는 별칭을 얻은 데이비드 실즈의 에세이.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물리적 생존환경과 육체에 대한 생물학적 탐구를 펼치는 한편,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이고, 또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믐 웰다잉 오디세이 2026' 위에 남겼던 대댓처럼 그믐 플랫폼, 북클럽 주제, 김새섬 대표님 팟캐스트 이름을 조합한 좀 더 긴 이름도 제안해보면서 관심있었던 책들을 추가로 추천합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실제 말기 돌봄 의료 현장에서는 말기 연명치료의 경계가 불분명한 수많은 순간들이 있고 호스피스 병동(질환이 암이 아닌 중환자는 요양병원)-2차 3차 의료기관 응급실 중환자실로 말기환자들이 무한 뺑뺑이 셔틀 되는 상황에 관한 뉴스들과 남유하 작가의 TV뉴스 인터뷰를 본 후 읽고 있는 책으로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한국인이 한국에서 자기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채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을 바랬지만,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스위스 조력사망기관 디그니타스에서 생을 마감한 여덟 번째 한국인 故조순복 님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그 선택을 딸로서 또 같은 인간으로서 지켜보고, 동행하고, 한국에 돌아와 그 존엄한 죽음 이후를 맞닥뜨린 소설가 남유하의 이야기입니다. 의료인류학자 서보경 의료인류학자가 추천한 책으로, 저자가 미국인 유방암 환자여서 우리나라 현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내용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우리들 모두 환자가 아닌 정상인일 때 미리 읽고 죽음과 관련된 보편적인 내용들에 대해 미리 공부해야 한다며 추천했던 <언다잉-고통, 취약성, 필멸성, 의학, 예술, 시간, 꿈, 데이터, 소진, 암, 돌봄>도 관심있던 책입니다. 호스피스 관련 검색해본 책들 중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호스피스 의사와 의료인류학자의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에 관한 깊은 대화>와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등의 책도 관심이 가는 책들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먼 훗날의 이야기이겠지만, 웰다잉을 위한 근본적인 사회적 안전장치인 '공공의료의 돌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서보경 의료인류학자의 <돌봄이 이끄는 자리>도 다음 기회에라도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서 적어 봅니다.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스위스 조력사망기관 디그니타스에서 생을 마감한 여덟 번째 한국인. 정확하고도 짧은 이 사실만으로는 故조순복 님을 다 설명할 수 없다. 남유하 작가는 이렇게 기록했다.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고, 힘들 때 더 크게 웃었고, 암세포와 더불어 살고자 했으며, 고통을 끝낼 시기를 직접 결정한 뒤 마지막까지 하늘을 바라본 용감한 사람.
언다잉 - 고통, 취약성, 필멸성, 의학, 예술, 시간, 꿈, 데이터, 소진, 암, 돌봄시인 앤 보이어는 2014년 마흔하나의 나이에 대단히 공격적인 ‘삼중 음성 유방암’을 진단받는다. 『언다잉』은 이 암이 유발하는 고통을 견딘 과정을 기록한 투병기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자기 자신의 몸에만 머물지 않는다.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호스피스 의사와 의료인류학자의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에 관한 깊은 대화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생애 끝자락은 안정과 편안함보다는 불안, 심지어 공포를 자아내기까지 한다. 많은 사람들은 무의미한 연명의료와 급진적인 안락사 사이에서 길을 잃고 비틀거리기 일쑤이다. 의료인류학자 송병기와 호스피스 의사 김호성, 두 젊은 지성은 이 책에서 이러한 어지러운 현실을 차분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책의 중심에 호스피스를 놓고, 한국 사회가 직면한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을 다각도로 짚어나간다.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수없이 임종 선언을 했어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돌봄이 이끄는 자리 - 모두를 위한 의료와 보살피는 삶의 인류학병원과 의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의료인류학자 서보경의 『돌봄이 이끄는 자리』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현실로 경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권과 의료를 둘러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들도 추천해봅니다
마지막 강의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교수,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은 전 세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이 강의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마지막 강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로 랜디 포시의 인생과,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들을 담고 있다.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시간과 운명, 인생의 본질에 관한 세네카의 가르침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가장 날카로운 철학적 자기계발서다. 부와 성공, 바쁜 일정, 남의 기대를 좇느라 정작 자신을 위해 살았던 시간이 단 한 시간도 없었던 사람들에게 세네카는 묻는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 10주년 기념판하버드대 마이클 샌델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인 셸리 케이건(Shelly Kagan)의 대표작으로,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손꼽히는 그의 ‘죽음(Death)’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낯선 죽음 - 우리는 죽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현실적 조언죽음 또는 죽어감을 우리 삶의 일부로 긍정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안락사를 포함해 뇌사나 식물인간 상태의 생명 연장 문제까지 고려해서 우리는 실질적인 죽음을 설계해야 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푸시카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의 책으로,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냈다.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 죽음에 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에 답하다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죽음과 죽어감>이 출간된 1969년 이후 5년 동안 죽어가는 환자를 돌보는 일에 관한 약 700회의 워크숍, 강연,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청중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들과 이에 대한 자신의 대답을 모아 1974년에 출간한 책이다.
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 삶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임사 체험(ND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며 죽음과 임사 체험 연구에 초석이 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밀리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인식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의 가르침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리커버 에디션. 예일대 의대 박사인 셔윈 B. 눌랜드는 단언한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공포와 과장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추천해 주신 책들 중 읽은 책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책도 있네요. 저도 좋았던 책 추천해봅니다.
죽음의 격 - 필연의 죽음을 맞이하는 존엄한 방법들에 관하여존엄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lt죽음의 시간&gt(2019)을 공동 제작해 프래그먼츠 영화제에서 ‘최고 장편상’을 수상한 기자 케이티 엥겔하트가 6년의 집요한 취재 끝에 펴낸 책이다. 우리가 마주할 ‘존엄한 죽음이 보장된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지극히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2016년 캐나다 최초로 조력 사망이 실행되던 해, 그 최전선에 있던 스테파니 그린 박사가 쓴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는 의료조력 사망MAiD의 근접 관찰 보고서로서, 특별한 죽음의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들의 환영과 함께 어느덧! 모임이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차곡차곡 담아 주신 책들이 벌써 44권이네요. 어떤 책들이 우리 책장에 꽂혔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화면 우하단의 i 를 누르시면 "책장 보기" 라는 메뉴가 나오고 거기에서 모아져 있는 도서 목록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임이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충분히 여러 권의 책을 추천해 주실 수 있어요. 그럼, 남은 29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책장보기 기능 너무좋네요!!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책 <꽃>을 추천합니다.
<이클립스 : 2026> 해와 달이 만나는 일식의 의미를 넣어봤어요. 죽음학자 '최준식' 교수님의 <죽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죽음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결국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는 것이 죽음이라는 종착지에 다가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결국 오게 될 죽음, 그 두려움에 잠식되기 보다는 현재의 나의 삶의 찬란함과 평안함을 신경쓰며 살자는 책입니다. 아둥바둥 살아가며 남모를 부담감을 가지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죽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56가지 문답한국 대표 죽음학자 최준식 교수가 평소 삶이 버겁고, 매사 일상에 대한 후회를 거듭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삶의 조언을 담은 책, 『죽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를 펴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자리 잡은 자살, 인생의 허무와 인간관계, 마음공부 등의 주제를 최준식 교수의 오랜 연구와 사유를 통해 철학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풀어낸 대화록이다.
이런 모임 찾았는데 여기 있군요. 전 웰다잉이란 말이 웰빙과 너무 맛닿아 있는 것 같아 참 불편합니다. 죽음이 웰할 수 있을까요? 전 최근 단식존엄사란 책을 봤는데 사실 책 제목에 비해 내용 단식존엄사란 말이 잘 그려지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스스로 곡기를 끊고 돌아가셨거든요 그 비장함을 알기에 책 속의 내용이 단식을 가벼이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였어요 전 영화 ‘여름정원‘으로도 나온 ‘여름이 준 선물‘ 추천합니다. 연대를 통한 의미있는 죽음, 결국 공동체의 복원, 내 살아온 삶의 복기와 이해… 그것이 존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준 선물1996년 첫 출간된 <여름이 준 선물>의 개정 3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여름방학 과제로 '죽음'을 연구하기 위해 죽음에 가장 가까운 한 할아버지를 관찰하는 맹랑한 소년들의 유쾌한 성장담. '인생이 무엇인지'를 이제 막 고민하기 시작한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티베트 사자의 서.. 혼자 읽어보려 했지만, 지식이 너무 부족해 읽을 수가 없습니다.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티베트 死者의 書>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사상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죽는 순간을 깨닫기 위한 최고의 도약이라고 여겼던 이들에게 죽음을 전후해 '死者의 書'를 읽어줌으로써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한다.
어릴때 집에 이 책이 있었어요. 중고등학교때 잠 안오면 이 책을 펼쳐봤었어요. 라고 말하기엔 채 한페이지 읽기 전에 잠이 들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핫핫 어떤 책이었을지… 이제사 함 볼까…싶네요. 친정집 가면 책부터 챙겨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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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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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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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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