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41. 2026년, '웰다잉' 프로젝트 책을 함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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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7일을 시작으로, 그믐밤은 지난 40개월 동안 단 한 번의 공백 없이 '책을 중심에 둔 다양한 이벤트'라는 컨셉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2026년의 새로운 독서 여정을 앞두고, 이 뜻깊은 다음 1년을 여러분과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 ✨ 2026년 북클럽 주제: 좋은 죽음(웰다잉)에 대한 탐구 다가오는 2026년, 우리는 픽션과 논픽션을 가리지 않고 ‘좋은 죽음(웰다잉)’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인 죽음을 두려워하며 회피하기보다,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여 인생을 더욱 충실히 살아내는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11월의 그믐밤을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대면해 보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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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한 번째 그믐밤 -언제 : 10월 30일~ 11월 27일 -어디서 : 바로 여기서 -어떻게 : 여러분의 고견을 들려주세요! 1. 추천 도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내년 일 년 동안 함께 읽을 책을 추천해 주세요. 조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죽음'을 성찰할 수 있는 책이면 좋습니다. 한 권이 아닌 여러 권을 추천해 주셔도 좋고 선정한 이유를 함께 들려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Tip: 보다 많은 분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재 절판되지 않고 구매나 대여가 쉬운 도서로 추천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2. 프로젝트 이름: '그믐클래식 2025'처럼, 길지 않으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2026년 독서 챌린지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여러분께서 선정해 주신 책들로 내년 1년간 책을 함께 읽어나가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수집해 주신 문장이나 추천평 등은 김새섬의 <암과 책의 오디세이> 팟캐스트를 통해 널리 소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별도의 책으로 엮어낼 기회도 모색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통찰, 사유, 경험이 담긴 추천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웰빙과 웰다잉에 대해 (다른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관심을 적잖이 갖고 있는데 좋은 모임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잔혹한 죽음, 안타까운 죽음이 묘사된 문학 작품들이 먼저 파파팍 떠오르지만, '좋은 죽음'에 대한 책도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 최근에 읽은 책 중에는 기록노동자 희정 작가님의 <죽은 다음>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내 인생과 관련된 가장 중요하고 큰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장 배제되어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는 '장례'애 대해 생각해 보면서, 좋은 삶이 좋은 죽음을 이끌 수 있다는 당연한 명제를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장례지도사 배움과 실습을 하고 자격을 취득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쓰신 책으로, 직접 찍은 사진 자료와 더불어 진행해 주신 북토크도 아주 인상적인 자리였답니다
[큰글자도서] 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일하다 다치고 병든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엔 죽음과 애도를 둘러싼 노동의 세계에 노동자로, 기록자로 선다. 점차 산업화되어가는 장례 문화와 다변화된 가족 구성을 포괄하지 못하는 장례 제도를 경유해 이 시대의 죽음과 애도 문제를 탐구한다.
앗 이 책 읽고 싶어서 담아 놨던 책이에요 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보충 설명> 2025년에는 ‘그믐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함께 읽었지요. 2026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잘 죽는 것(웰다잉)’입니다. 특히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은 사람이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는데 유용한 조언을 해줄 책들을 찾습니다. 태도에 대해 말해주는 책도 좋고, 호스피스 등 실제적인 팁을 담은 책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여러 책들을 추천해주시면 그 중 12권을 골라 2026년 1월부터 한 권씩 읽으려 합니다. 2026년 1월에 읽을 책은 2025년 12월 초에 모집을 시작해야 해서, 이번 그믐밤 모임을 빌려 책 추천을 받고 싶네요. ‘그믐 클래식’은 유료로 진행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무료로, 참여하고 싶은 모든 분과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절판되지 않은 책, 전자도서관이나 정액제 전자책 대여 서비스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이 더 좋습니다. 이번에도 교보문고에서 SAM 서비스 교환권을 협찬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2026년 1년 내내 진행할 프로젝트 이름도 함께 추천해주세요. 12권의 책으로 함께 읽기 모임을 열 때 제목에 말머리로 달 수 있는, 너무 길지 않은 문구가 좋습니다. ‘그믐 웰다잉 2026’도 좋고, ‘암책오 북클럽 2026’도 좋습니다.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믐에서 알게 되어 읽은 책 <안녕한 죽음>을 추천합니다 ^^
안녕한 죽음 - 두려움을 넘어 평온한 마지막을 준비하는 지혜나의 죽음, 마지막의 마지막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을 생각해본 적은? 먼 훗날의 일이니까, 또 무섭고 불길한 일이니까 미뤄두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안녕한 죽음》의 저자 구사카베 요는 그 마지막을 ‘지금’ 생각해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 책 정말 궁금하네용.
2026 그믐 웰비잉 웰다잉 2026 그믐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 (아마새시) 2026 그믐 나는 평안하다 이름짓는게 어렵네요.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 33가지 죽음 수업‘괜찮은 죽음’을 말하는 슬프고도 유쾌한 문장들.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이란 게 과연 존재할까? 모든 죽음은 무너지는 아픔과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검은색으로 가득한 장례식장을 떠올려보라. 하지만 이 책은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180도 바꾸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행복한 삶 그리고 고요한 죽음 -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기술,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티베트 불교가 전하는 삶의 방식과 지혜를 담은 책. 이 책은 깨달음이라는 오래된 길로 안내하는 수행 지침서이다. 수행 ― 명상, 자비, 인욕, 정진, 선정 ― 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죽음을 당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아름다운 마무리<홀로 사는 즐거움> 이후 4년 6개월 만에 펴내는 법정 스님의 산문집. 종속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자유인의 삶을 사는 법, 순간 속에서 영원을 발견하고 순수와 본질의 세계를 회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지난해, 병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스님이 병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깨달음을 책 속에 담았다.
공격적인 연명치료가 이루어지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중심을 잡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인 <어떻게 죽을 것인가-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추천합니다. 또한, 아무리 성심성의껏 환자와 보호자가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더라도 환자와 보호자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한 죽음으로 맞이할 수 없을 수도 있는 현재 우리 사회의 한계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존엄한 죽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을 함께 추천합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북클럽 주제와 팟캐스트 이름을 함께 넣어 지어 보았습니다. 공격적인 연명치료가 이루어지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중심을 잡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추천합니다. 또한, 아무리 성심성의껏 환자와 보호자가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더라도 환자와 보호자가 마지막 순간을 존엄한 죽음으로 마무리하기 힘든 현재 우리 사회의 한계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존엄한 죽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을 함께 추천합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고 인간답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 한다. 이를 성취해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인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 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시종 우리 사회 황폐한 죽음의 문화를 냉정하게 짚어내면서 왜 친절한 죽음이 모든 이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지를 의학과 철학, 사회·역사적 근거들과 이론들을 통해 차례로 풀어내고 있다.
모임 이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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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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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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