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CBF에서 또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일을 겪을지, 아니면 별일 없을지, 인연 따라 되겠지.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신경 쓰지 말자. 그저 개인 자격으로 둘러보고 낯익은 분들께 인사나 드리며 겸사겸사 근교 한번 다녀오기로 했을 뿐, 부스를 차리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접대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
정식 참가사가 아닌 이상, 사실 도서전 준비란 다른 것이 아니다. 그저 평소 꾸준하게 좋아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만큼 읽고 좋아하는 글귀를 좋아하는 만큼 적바리며 이따금 통변역을 연습하면 된다. 아쉽기는 해도 아주 조금이나마 지난해보다 올해 더 읽고 적바리고 연습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 아쉬운 만큼 이듬해 더 읽고 적바리고 연습하기로 다짐한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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