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D-29
10월에 잘 참여를 못했어요; 책이 있는데도 눈길이 잘 안가는 한달이였습니다; 약간 양치기 소년같은데도 항상 따스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ena님 함께하는 느티나무님도 반갑습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반가워요!
@물고기먹이 님...너무 많이~~또 반갑습니다. 저도 느슨하게 읽고 나누어던 10 월이었는걸요. 11월도 느슨하게 때로 촘촘하고 끈끈하게~^^ 읽고 나누어가시면 될듯합니다 😉😊 함께 읽고 마음을 두고 계신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좋은 마음이에요~^^
물고기먹이님과 함께하는 11월이라서 좋네요. 다른분들도 너무 반가워요 ~~ 11월의 책을 읽으며 소담소담 이야기나눠요 !!
좀전에 다른 글에서 보게된 '소담소담'이라는 단어 뜻을 찾아보고있었는데요.. 느티나무님 글에서 다시 발견하게되니 더 반가운 단어가 되었네요. *소담소담~~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담소담'이라는 단어를 제 글에서 다시 발견하게 되어 더 반가운 단어가 되었다고 하니 뿌듯하네요 ~~ 소담소담의 뜻중에 생김새가 탐스럽다라는 뜻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예요!
달사랑님~ 그리고, 모든 책친구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집에 일이있어 우당탕탕~~~정신없이 11월 첫날을 맞고있어요. 책장높은곳에 꽂아두었던 11월의 책을 가방에 챙겨서 나왔어요. 오후늦게? 저녁에나 책을 펼쳐볼 여유가 생길듯하네요 어떻게 11월 첫날을 맞이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날 수를 세며 함께읽는 11월에 우리는~ 매일의 글을 읽고 느낀점, 생각하게된것, 질문들.. 모두 자유롭게 나누어갈께요. 그리고, 글을 읽고 오늘을 맞이하면서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나 영상물, 사진등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11월 책은 어쩜 책표지도 11월을 닮은 색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11월이라 기대가 큽니다. 부산하고 정신없이 행사들이 즐비한 10월과 12월사이에 낀, 아무 휴일도 없는 특색없는 이달을 고요히 보내는것을 좋아해요. 기대만큼 한달 내내 고요한적은 별로 없었지만요.
바나나님은 11월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이책때문에.. 11월이 기대하는 마음이 생겨났답니다. 고요함의 특색이 있는 11월로.. 잘 보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jena 선선한 아침이어서 독서를 했어요 그리고 11월은 어떻게 보낼까 생각했어요 물끄러미 보는 시작이 되었으면 했네요
선선한 11월 아침의 독서~ 평화롭고 온화한 시선..이 그려지네요 어떤 11월을 그려보셨을지?....
천천히 깊게 읽는 독서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어요^^!
서로의 응원자가 되자고, 그렇게 청하고 있는 거예요. 11월을 그렇게 통과해보자고 청하고 있는 거예요. 8p.
물끄러미 이원 지음
달사랑님도 이 문장이 좋으셨나봐요. 우리 응원자로 그렇게 함께 11월 통과해보면 좋겠습니다~^^
불은 환하게 밝힐 수도 모든 것울 태울 수 있다고도 적어본다.
물끄러미 11p., 이원 지음
읽는 하루하루 따뜻하셨으면. 따뜻해지셨으면. 털실 한뭉치처럼. 감싼 새 한 마리처럼. 은은한 등불처럼. 문득 페이지를 눌러놓는 돌처럼. 같이 만들어가는 11월이었으면.' 서로의 응원자가 되자고, 그렇게 청하고 있는 거예요. 11월을 그렇게 통과해보자고 청하고 있는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의 말에서 좋은 문장들을 모아 적어보았어요. 따뜻한 하루이셨기를~ 같이 만들어가는 새달이기를.. 저도 바래어 봅니다.
11월 1일 (시) '프로필' 프로필이라는 뜻을 찾아보았어요. 옆모습이라는 뜻도 있었네요. 쓰여진 글을 옆에서 보고있는 시선으로 따라가보니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무엇인가를 볼때 앞에서 본 모습이 전부가 아닐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시의 알맹이는 돌을 닮았다. 14p.
물끄러미 이원 지음
중력으로 간직하고 있는 문장이 있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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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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