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혼자 읽기

D-29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베스트셀러에 붙은 부제, '종교는 어떻게 모든 것을 망치는가'는 지나친 말이다. 종교는 폭력의 역사에서 단일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 다른 어떤 것의 역사에서도 종교는 단일한 세력이 아니었다. 우리가 종교라고 통칭하는 다종다양한 운동들은 그보다 최근에 등장한 세속적 제도들과 구별된다는 점 외에는 서로 공통점이 별로 없다. 그리고 종교적 믿음과 관습은 인류 역사의 내생적 요인들이다. 자신들은 그것을 신의 섭리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것은 인간사의 지적, 사회적 흐름에 대한 반응들이었다. 그 흐름이 계몽적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종교들도 곧잘 그에 적응했다. 요즘 기독교 신자들이 구약의 피투성이 대목을 신중하게 무시하는 것이 뚜렷한 예다. 물론, 모두가 모르몬 교회처럼 적나라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었다. 1890년에 모르몬 교회 지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일부다처제를 중단해야 한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말했고(일부다처제가 유타 주의 연방 가입에 걸림돌이 되던 시기였다.), 1978년에는 그때껏 카인의 낙인을 지닌 인간으로 간주했던 흑인도 성직에 받아들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섬세한 적응들, 가령 종파 분리, 개혁 운동, 세계 교회 회의, 여타 자유주의 세력들도 종교를 인도주의의 파도에 휩쓸리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종교가 폭력 세력이 되는 것은 원리주의 세력이 대세를 거슬러 부족적, 원위적, 청교도적 제약을 강제할 때뿐이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폭력의 역학 변화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으로, 협동의 이득(이 경우에는 공격을 참는 것의 이득)을 보여 주는 전형적 모형인 죄수의 딜레마를 다시 떠올리자(8장). 그 이름표를 바꾸어, 평화주의자의 딜레마라고 부르자. ... 평화주의자의 딜레마는 아무리 과장해도 수학적 모형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말로만 하는 설명을 보완하는 방법으로서 계속 이 모형을 언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수치들에서 폭력의 이중적 비극을 읽을 수 있다. 첫 번째 비극적 요소는, 세상이 이런 보수 구조일 때 평화주의자가 되는 것은 비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점이다. 상대가 평화주의자라면, 나는 그의 취약성을 이용하고픈 유혹을 느낀다(승리의 10점이 평화의 5점보다 낫다.). 상대가 공격자라면, 나는 그에게 착취 당하는 희생자가 되느니(처참한 100의 손실을 겪는다.) 전쟁의 괴로움을 견디는 편이 낫다(50점의 손실이다.). 어느 쪽이든 공격이 합리적 선택이다. 두 번째 비극적 요소는, 피해자의 손실(이 경우 -100)이 공격자의 이득(10)과는 비교도 안되게 더 크다는 점이다. 양쪽이 죽을 때까지 끝장을 보는 싸움이 아닌 한, 공격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네거티브섬 게임이다. 승자가 이득을 좀 얻기는 하지만, 둘다 공격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정복자가 땅을 좀 얻어서 누리는 이익은 그가 그것을 훔치려고 죽인 사람들이 겪는 불이익에 비하면 하찮다. 강간범이 자신의 충동을 해소하는 그 찰나의 쾌락은 그가 피해자에게 일으키는 고통에 비하면 엄청나게 사소하다. 이런 비대칭은 엔트로피 법칙의 궁극적 결과이다. 우주의 모든 상태들 중 생명과 행복을 지지하는 형태로 정렬된 상태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행복한 상태를 장려하고 만들어 내는 일보다는 행복한 상태를 파괴하여 비참함을 만들어 내는 일이 언제나 더 쉽다. 요컨대, 공평한 관찰자가 더없이 냉정한 공리적 계산으로 전체적인 행복과 불행을 따진다면, 폭력은 늘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된다. 가해자의 행복보다 피해자의 불행이 더 크고, 따라서 세상의 총행복이 줄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공평한 관찰자의 초월적 관점에서 내려와 지상의 관계자들의 관점을 취하면, 폭력을 없애기가 왜 이리도 어려운지를 금세 알 수 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혼자만 평화주의를 선택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상대가 공격의 유혹을 느낀다면 자신만 끔찍한 대가를 치를 테니까. 평화주의,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도 내미는 것, 칼을 두드려 쟁기를 만드는 것 등등의 도덕적 정서가 폭력을 일관되게 줄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이 '내가 아니라 남이 문제'라는 점 때문이다. 도덕적 정서는 상대도 나와 동시에 그 정서를 느낄 때만 효과가 있다. ... 폭력의 역사적 감소 요소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바로 이 대목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요소들은 모두 평화주의자의 딜레마에서 보수 구조를 바꿈으로써 - 격자 속 수치들을 바꿈으로써 - 양측이 평화의 상호 이득을 누리는 왼쪽 위 칸으로 끌리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역사와 심리학에 비추어 볼 때, 나는 세상을 평화로운 방향으로 밀어붙인 다섯 가지 발견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리바이어던이 칼을 휘두를 때는, 그 힘을 얼마나 분별 있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득이 정해진다. 리바이어던은 피지배자들의 보수 행렬에서 '공격' 칸들에만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리바이어던이 네 칸에 무차별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고, 자신이 권력을 지키고자 피지배자들을 함부로 다룬다면, 피해를 방지하기는커녕 더 많은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2장과 4장). 정부가 보수 행렬에서 올바른 칸에만 적절한 힘을 조심스럽게 적용한다는 점이야말로 민주 국가가 독재 국가나 혼합 정치보다 나은 점이다. 그럴 때 평화주의자의 선택지는 달성할 수 없어 괴로운 꿈이 아니라 저항할 수 없는 선택지로 바뀐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이론에서, 리바이어던과 온화한 상업은 유럽 문명화 과정의 두 추진력이었다(3장). 중세 후기부터 확장한 왕국들은 약탈을 처벌하고 정의를 국유화했음은 물론이요, 화폐나 계약 집행 제도와 같은 교환의 하부 구조들을 구축했다. 그런 하부 구조는 도로나 시계와 같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이윤, 혁신, 경쟁을 억제했던 터부의 제거와 함께 상업의 매력을 더했다. 그래서 서로 싸우던 기사들이 상인, 장인, 관료로 교체되었다. 역사적 사실은 이 가설을 지지한다. 상업이 실제로 중세 후기부터 팽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시 그때부터 폭력적 사망률이 추락했다는 범죄학적 사실도 이 가설을 지지한다(9장과 3장). 도시와 국가 같은 더 큰 연합체에서도 외양선, 새로운 금융 제도, 중상주의 정책의 쇠퇴에 힘입어 상업이 번성했다. 학자들은 18세기에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처럼 이전까지 전쟁을 일삼던 제국주의 국가들이 상업국으로 탈바꿈하여 말썽을 덜 일으킨 데에 이런 발달이 기여했다고 본다(5장). 그로부터 200년 뒤에는 중국과 베트남이 독재 공산주의에서 독재 자본주의로 변신하여, 과거 수십년 동안 그 나라들을 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로 만들었던 이데올로기적 전쟁 의지를 약화시켰다. 그 밖의 나라들에서도 국가적 영광 추구에서 이윤 추구로의 가치 전환은 호전적인 영토 확장 운동의 기세를 꺾는 데 기여했을 것이다(5장과 6장). 이런 변화는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이데올로기에 도덕적 파산 선고를 내리고 그 속박에서 풀려난 탓이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화한 경제가 제공하는 톡톡한 보상에 유혹된 탓일 것이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여성 친화적 가치들은 왜 폭력을 줄일까? 남녀의 기본적인 생물학적 차이가 우리의 심리에 남긴 유산이 한 원인이다. 남자는 여성에 대한 성적 접근성을 높고 서로 경쟁하려는 동기가 크지만, 여자는 자식을 고아로 만들지도 모르는 그런 위험에서 물러나 있으려는 동기가 크다. 제로섬 경쟁에 집착하는 것은 늘 여자보다는 남자이다. 부족 사회와 기사 사회에서 여성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경쟁이든, 현대 사회에서 명예, 지위, 우세, 영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경쟁이든 마찬가지이다. 평화주의자의 딜레마에서 승리의 보상과 패배의 대가 중 일부분이 - 가령 80퍼센트가- 남성의 자아를 부풀리는 결과와 손상시키는 결과에 해당한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여성 행위자들이 선택지를 결정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이제 승리보다 평화가 더 매력적이고, 패배보다 전쟁의 대가가 더 크다. 평화주의자의 선택지가 거뜬히 이길 수 있다. 만일 폭력적 충돌에서 남자보다 더 피해를 입기 마련인 여자의 대가를 전쟁 칸에 반영한다면, 이보다 더 극적인 역전이 벌어질 것이다. 물론 의사 결정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완벽하게 외생적인 현상은 아니다. 흉포한 침입자가 언제라도 덮칠 수 있는 사회라면, 남자든 여자든 패배의 대가가 파국적일 것이다. 이때 표독한 군사적 가치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온화한 가치를 선택하는 것은 사실상 자살 행위이다. 따라서 여성의 이해를 존중하도록 기운 가치 체계란 이미 포식적 침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만이 누릴 수 있는 사치일지도 모른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또 다른 폭력성 누수 요인은 동등한 남녀 인구이다. 미국 변경의 카우보이 마을이나 금광처럼 남자로만 이루어졌고 치안이 취약한 사회 환경은 거의 늘 폭력적이었다(3장). 서부가 거칠었던 것은, 젊은 남자들이 그곳에 다 몰렸지만 젊은 여자들은 동부에 남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 더 사악한 이유에서 사회가 남자로만 채워질 수도 있다. 여자아이를 낙태하거나 출생 후 죽이는 관습 때문이다. 정치학자 발레리 허드슨과 안드레아 덴 부르는 <잉여의 남성, 평화의 결핍>이라는 논문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여아 살해가 진작부터 미혼 남성 인구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그런 남자들은 다들 가난하다. 부유한 남자들만이 희소한 여자를 얻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그런 미혼 남성을 '헐벗은 가지(홀아비를 뜻하는 단어 光棍兒를 말한다. - 옮긴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무리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자기들끼리 실랑이를 벌이고, 결투를 하고, 정착한 사람들에게 강도질을 하고, 겁을 준다. 그런 무리가 군대로 성장하여 지방 정부와 국가 정부를 위협할 수도 있다. 물론 정부 지도자들은 그런 갱을 폭력적으로 진압할 수도 있지만 그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남자들의 도덕관에 친숙한 마초적 통치 철학을 택해야 할 때가 많다. 가장 좋기로는, 그들을 이주 노동자, 식민지 개척자, 병사로 다른 지역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들의 파괴적 에너지를 수출하는 셈이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문해 능력, 도시화, 이동성, 대중 매체에의 접근성은 19세기와 20세기에 계속 향상되었다. 20세기 후반에는 이른바 지구촌이 형성되어, 사람들이 자기와는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더 많이 인식하게 되었다(5장과 7장). 18세기의 문자 공화국과 독서 혁명이 인도주의 혁명을 부추겼듯이, 20세기의 지구촌과 전자 혁명은 긴 평화, 새로운 평화, 권리 혁명의 진행을 거들었을지도 모른다. 언론 보다가 시민권 운동, 반전 정서, 공산주의의 몰락을 가속화한 것 같다는 관찰을 확실히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관점-공감 연구들을 보자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사람들이 세계주의 사회에서 섞여 살아가는 것과 인도주의 가치를 지지하는 것 사이에 통계적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 준 연구도 여럿 있었다(7장과 9장).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어쩌면 이성의 에스컬레이터 비유를 휘그적이고, 현재 중심적이고, 순진한 역사 해석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는 유행에 따라 무작위로 움직이는 이데올로기들에게 억지로 방향성을 입혔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실제로 일종의 휘그적 역사를 지지한다. 자유주의적 개혁들은 서유럽과 미국 해안 지역에서 생겨난 뒤에 시간 간격을 두고서 세계의 더 보수적인 지역으로 퍼진 경우가 많았다(4장, 6장, 7장). 그리고 역시 앞에서 말했듯이, 발달한 추론 능력과 협동, 민주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비폭력에 대한 포용성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심지어 인과 관계라고 봐도 좋을 정도였다(9장).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폭력의 감소를 이미 눈치챈 사람에게, 그 현상이 그토록 폭넓은 시간과 차원에서 그토록 풍부하게 존재했다는 점은 거의 미스터리로 느껴질 지경이다. ... 내 생각은 이렇다. 평화주의자의 딜레마는 우리가 이 미스터리를 최소한 명료하게 바라보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역사의 비무작위 방향성은 우리에게 도덕성과 목적성을 부여하는 현실의 특정 측면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우리 종은 그 딜레마를 안고 태어났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궁극의 이해가 다르고, 우리의 연약한 육체는 착취하기 알맞은 대상이고, 착취 당하느니 착취하자는 유혹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충돌을 겪기 쉽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평화는 필패의 전략이고, 공동의 평화는 모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이 화나는 상황은 수학적 보수 구조에 내재한 속성이며, 그런 의미에서 현실의 속성이다. 그러니 고대 그리스인이 전쟁을 신들의 변덕 탓으로 돌린 것도, 히브리인과 기독교인이 도덕주의적 신성에 호소함으로써 신이 내세의 보수를 조정하여 현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유인 구조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진화가 빚어낸 형태 그대로의 인간 본성은 행렬에서 왼쪽 위의 평화로운 칸으로 모두를 이동시키는 과제를 감당하지 못한다. 탐욕, 두려움, 우세, 정욕 등등의 동기들이 줄곧 우리를 공격 쪽으로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팃포탯 보복의 위협이라는 중요한 억제책이 있지만, 그것은 게임이 반복될 때만 협동을 가져온다. 게다가 현실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눈금이 자기 위주 편향으로 잘못 조정되어 있으므로, 팃포탯 위협이 안정적인 억제가 아니라 오히려 혈수의 악순환으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 본성에는 평화의 칸으로 올라가려는 동기들도 포함되어 있다. 공감이나 자기 통제가 그렇다. 또한 우리에게는 언어를 포함한 소통의 통로들이 있고, 조합론적 추론이라는 개방된 사고 체계도 있다. 우리가 토론의 도가니에서 그 체계를 더욱 정련한다면, 나아가 문자를 비롯한 문화적 기억을 통해서 그 산물을 축적한다면, 우리는 보수 구조를 바꿀 전략을 개발함으로써 모두에게 평화의 칸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전략 중 하나로, 우리는 현실의 또 다른 추상적 속성에 초이성적으로 호소할 수 있다. 그 속성이란 관점의 교환 가능성, 즉 개인의 편협한 관점이 남들의 관점보다 결코 더 특별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양측의 보수는 통합되고, 딜레마는 잠식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