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적인 공간, 보금자리를 꾸미는 가구의 문화를 훑어보자
가구, 집을 갖추다_독서기록용
D-29

청명하다모임지기의 말

청명하다
가구는 시대 그리고 당대의 산물이자 나만의  작은 문명이다.
『가구, 집을 갖추다 - 리빙 인문학, 나만의 작은 문명』 p.20, 김지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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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가구와 인테리어는 집에 두는 품목이라 남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가구, 집을 갖추다 - 리빙 인문학, 나만의 작은 문명』 p.54, 김지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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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청명하다님의 문장 수집: "가구와 인테리어는 집에 두는 품목이라 남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차, 시계, 가방만큼 가격대가 있지만, 쉽게 전시할 수 없는 점에서 과시적 소비에서는 우선순위에 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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