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키워주고는 독립 시켜라
키워주고 크면 깔끔하게 독립 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키워준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마움을 안다.
실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꼭 배신을 당하고 배은망덕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인간이 늘 자기 위주이기 때문이다.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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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음을 사전에서 찾으면 무렵이 나오고, 무렵을 찾으면 즈음이 나온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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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초밥을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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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하고 하는 짓이 똑같다. 아니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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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기 인형도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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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좀 끝에 가서 흐지부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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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세상일은 흐지부지 끝나는 게 거의 전부다. 그게 세상의 본질이니 너무 닦달하면 안 된다. 안 그러면 피곤해선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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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사흘을 4일로 여기는 것처럼 네가를 발음 못 한다. 꼭 너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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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신흥 종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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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람직한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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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인간은 자기에게 별로 안 좋은 일은 남에게 안 밝히려고 한다. 그래야 살 것 같으니까 그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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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대개 종교를 안 믿는다. 너무나 힘든 생활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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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결국 주체성을 기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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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응어리는 글로 푸는 게 최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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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그를 위하는 척하지만 실은 종교의 이름으로 그를 이용하기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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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종교에 빠지면 사람이 제정신으로 못살고 그걸 최종적으로 구원하는 것은 작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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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그늘에서 진실을 밝히는 사람을 하나하나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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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직
이들에 게 국민 편이니, 약자 편이니, 정의니 이런 건 절대 없다.
속으면 안 된다.
오직 자기 조직을 키우는 게 이들의 최종 목적이다.
그저 조폭처럼 자기 나와바리 넓히는 것만 생각한다.
모든 말과 행위는 결국 기승전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불과하다.
대통령 뽑는 것도 자기 조직 맘대로 하겠다는 거다.
뽑힌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자기 조직이 뒤에서 실제 통치는 다 하겠다는 것이다.
그저 이들도 징계에서 공무원과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
차라리 일반 공무원이 더 공명정대(公明正大)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이들은 조직과 그 집단을 키우기 위해 기꺼이
‘권력의 개’ 노릇만 해왔기 때문이다.
조직을 비대하게 하는 거라면 어떤 권력도 이들에겐 상관없다.
어쩌면 자기 조직을,
나라와도 맞바꿀 수 있는 위인(爲人)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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