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학생시절에 칼 세이건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몇 편을 보았습니다만 관련 지식이 없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고, 아직까지 책도 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앤드류 안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새롭게 출간된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전에 출간된 칼 세이건의 문,이과를 꿰뚫는 역작을 어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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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드류얀의 코스모스는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서문을 읽다가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 세기 진보관 개막식에서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 궁금해서 챗GPT에게 물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내용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가져올 미래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과학은 인류에게 전례 없는 힘을 선사했다.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 세기 진보관 개막식에서 아인슈타인은 그 힘의 양면성을 경고했다. 그는 과학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과학은 도구다. 그 도구로 우리는 병을 치료하고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도구로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고 세계를 재로 만들 수도 있다. 평화와 복지에 쓸 것인가, 전쟁과 파괴에 쓸 것인가. 선택은 언제나 우리 손에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가치 있게 작동하려면 자유로운 사고와 민주적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과 인권은 분리될 수 없다. 억압된 사회에서 진정한 과학은 꽃피울 수 없고, 윤리 없는 과학은 인류를 위협한다. 당시 세계는 전쟁의 그림자로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기술 진보가 오히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학의 남용이 인류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두려움은 몇 년 후 현실이 되었다. 그가 남긴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이다. 인류가 지혜와 도덕을 함께 발전시키지 못하면 기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과학 발전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이에 걸맞은 윤리와 평화적 가치를 함께 키워야 한다. 결국 과학은 인류를 구원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다. 그것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선택은 우리가 한다. 80여 년이 지난 지금, 그의 경고는 여전히 유효하다.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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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제가 마음속에 붙들고 있던 단어였어요. 이 책의 내용과는 조금 상관없이 들릴지 몰라도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 삶이 카오스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고집스럽게 인위적으로 어떻게든 무언가를 바로잡아보겠다고 발버둥칠수록 코스모스는 커녕 카오스로 더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는데도 저는 잘 몰랐어요 내가 해야하는 것이 오히려 정반대의 일일수도 있다는 걸. 예상치 못한 이유로 완독은 아직 하지 못한 책이지만 칼세이건 하면 떠오르는 그 푸르고 창백한 아주 작은 지구 사진이라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인위적인 수고와 고군분투로만 점철된 지난 삶에서는 가지지 못했던 시선이 한눈에 직설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이라, 카오스가 느껴질때마다 종종 저는 그 사진을 떠올리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이유로 책을 집어들듯, 저는 과학 자체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도 좋지만 더불어 실질적으론 제 안의 코스모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이 책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어요. 그래서 마치 내면의 우주선에 탑승하려고 준비중인 기분이랄까요 지금. 만약 기회가 된다면, 완독후 제가 왜 오랫동안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 그 이유도 공유해볼수 있었음 합니다. 그러면 좀더 큰 퍼즐이 맞춰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저도 아직 제대로 본적 없는 그 그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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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분야 책에서 꼭 읽어야한다는 책은 생각보다 많이 없죠 제목만 들어도 심리적 장벽이 높구요. 하지만 <코스모스>는 제목이 주는 위압감보다는 두껍다라는 이미지가 선뜻 책을 펼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믐에서 함께 읽는다면 그런 두려움은 물리칠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찍은 유명한 사진. 우주에서 우린 아주 작고 미약한 존재임을, 만물의 영장이가 자칭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재의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지 않을까요. 횡설수설, 너무나 기대되는 책과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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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책인데, 읽어야지 하면서도 어려울 것 같아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믐에서 함께 의견 나누며 읽다 보면 어려워도 재미있게 완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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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연결되는 자연에 대한 경이와 과학적 회의주의의 과학적 시선을 코스모스를 통해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함께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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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아이님의 대화: 온 세상이 연결되는 자연에 대한 경이와 과학적 회의주의의 과학적 시선을 코스모스를 통해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함께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곰의아이 반갑습니다 ! 12월의 시작을 코스모스와 함께하시지요 !
밍묭님의 대화: 정말 유명한 책인데, 읽어야지 하면서도 어려울 것 같아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믐에서 함께 의견 나누며 읽다 보면 어려워도 재미있게 완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밍묭 명성이 자자한 책은 편견 없이 다가가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나와 책, 둘의 관계일텐데 말이죠. 재미있게 완독의 여정을 함께하시지요 :) !
아베오베님의 대화: 과학분야 책에서 꼭 읽어야한다는 책은 생각보다 많이 없죠 제목만 들어도 심리적 장벽이 높구요. 하지만 <코스모스>는 제목이 주는 위압감보다는 두껍다라는 이미지가 선뜻 책을 펼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믐에서 함께 읽는다면 그런 두려움은 물리칠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찍은 유명한 사진. 우주에서 우린 아주 작고 미약한 존재임을, 만물의 영장이가 자칭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재의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지 않을까요. 횡설수설, 너무나 기대되는 책과 모임입니다:)
@아베오베 말씀하신 대로 <코스모스>는 '두껍다'는 이미지가 있는 책입니다. 소설을 주로 읽는 제 지인은 코스모스를 막상 읽기 시작하니 문학 같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답니다. 일단 물성이 주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함께 시작해보시지요. 반갑습니다 :)
달달하게산님의 대화: 코스모스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제가 마음속에 붙들고 있던 단어였어요. 이 책의 내용과는 조금 상관없이 들릴지 몰라도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 삶이 카오스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고집스럽게 인위적으로 어떻게든 무언가를 바로잡아보겠다고 발버둥칠수록 코스모스는 커녕 카오스로 더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는데도 저는 잘 몰랐어요 내가 해야하는 것이 오히려 정반대의 일일수도 있다는 걸. 예상치 못한 이유로 완독은 아직 하지 못한 책이지만 칼세이건 하면 떠오르는 그 푸르고 창백한 아주 작은 지구 사진이라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인위적인 수고와 고군분투로만 점철된 지난 삶에서는 가지지 못했던 시선이 한눈에 직설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이라, 카오스가 느껴질때마다 종종 저는 그 사진을 떠올리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이유로 책을 집어들듯, 저는 과학 자체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도 좋지만 더불어 실질적으론 제 안의 코스모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이 책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어요. 그래서 마치 내면의 우주선에 탑승하려고 준비중인 기분이랄까요 지금. 만약 기회가 된다면, 완독후 제가 왜 오랫동안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 그 이유도 공유해볼수 있었음 합니다. 그러면 좀더 큰 퍼즐이 맞춰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저도 아직 제대로 본적 없는 그 그림을요.
@달달하게산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오랜 시간 품고 살아오셨군요. 분투하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예측 불가능한 연쇄적 흐름에 놓여 있으셨나 봅니다. '카오스'라는 은유에서도 느껴진답니다. 혼돈의 시절 속에서 작은 지구의 사진을 보고 느끼셨을 안도감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대 과학에서는 보는 '카오스'의 의미는 완전한 무질서라기보다 어느 정도의 규칙성을 띠는 맥락에 강조점을 찍고 있다고 해요. "새롭게 인식된 보편적 자연현상" "질서와 예측성의 굴레에서 해방된 동역학"처럼 보는 것이죠. 이렇게 보면 '카오스'도 하나의 '코스모스'인 셈일지도요!ㅎㅎ 한번 읽으면서 곱씹어보시지요..!
해질녘에님의 대화: 앤 드류얀의 코스모스는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서문을 읽다가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 세기 진보관 개막식에서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 궁금해서 챗GPT에게 물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내용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가져올 미래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과학은 인류에게 전례 없는 힘을 선사했다.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 세기 진보관 개막식에서 아인슈타인은 그 힘의 양면성을 경고했다. 그는 과학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과학은 도구다. 그 도구로 우리는 병을 치료하고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도구로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고 세계를 재로 만들 수도 있다. 평화와 복지에 쓸 것인가, 전쟁과 파괴에 쓸 것인가. 선택은 언제나 우리 손에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가치 있게 작동하려면 자유로운 사고와 민주적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과 인권은 분리될 수 없다. 억압된 사회에서 진정한 과학은 꽃피울 수 없고, 윤리 없는 과학은 인류를 위협한다. 당시 세계는 전쟁의 그림자로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기술 진보가 오히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학의 남용이 인류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두려움은 몇 년 후 현실이 되었다. 그가 남긴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이다. 인류가 지혜와 도덕을 함께 발전시키지 못하면 기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과학 발전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이에 걸맞은 윤리와 평화적 가치를 함께 키워야 한다. 결국 과학은 인류를 구원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다. 그것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선택은 우리가 한다. 80여 년이 지난 지금, 그의 경고는 여전히 유효하다.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해질녘에 앤 드류얀의 책도 그믐에서 접하셨군요! 코스모스는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훑어내면서 '과학'적 태도를 견지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책인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같이 재밌게 읽어요!
마키아벨리1님의 대화: 학생시절에 칼 세이건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몇 편을 보았습니다만 관련 지식이 없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고, 아직까지 책도 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앤드류 안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새롭게 출간된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전에 출간된 칼 세이건의 문,이과를 꿰뚫는 역작을 어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1 앤 드루얀의 책을 먼저 읽으셨군요! 앤 드루얀님의 인터뷰도 생각납니다. 진화의 역사에서 인간 종은 폭력성도 물려받았지만, '서로 돕는' 모습도 물려받았고 거기서 희망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8050700441 '문이과를 꿰뚫는 역작' 이라고 하니, 갑자기 책의 아우라가 웅장하게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
항상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책인데, 이 기회에 한 번 완독 해 보고 싶습니다!
세상에! 코스모스 그믐 모임이라니요. 항상 읽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칼 세이건의 창백한푸른점을 읽으며 우주 속 인간의 작음에 대해 느꼈는데, 이 기회에 코스모스 완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5년 연말을 코스모스와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쁩니다 :)
이제는 읽을때가 되었다. 이말이 확 와닿네요. 제목만 들어보고 읽어봐야지 싶다가도 과학책은 왠지 낯설고 어려울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함께 완독하고 싶습니다 ^^
광활한 우주의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에 한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왠지 모를 블랙홀보다 더 강한 자기장(?)에 이끌려 한없이 넋 잃고 바라보는 제 자신을 보는 듯한 착각에, 미처 알지 못했던 최첨단 과학 기술의 혁신과 우주의 연관성 그리고 그 접점은 무엇일지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도 광범위한 우주의 질서 체계가 얼마나 우리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흥미로운 이슈로 다가와 빅재미까지, 사실 그 이전에도 그 앞으로도 전혀 없을 무궁무진한 새로운 화제거리로 많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최근 과학을 보다 유튜브를 정주행하고 있는데 우주먼지 지웅배님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주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읽을 때가 된 것 (늦은 것 같기도) 같습니다
아베오베님의 대화: 과학분야 책에서 꼭 읽어야한다는 책은 생각보다 많이 없죠 제목만 들어도 심리적 장벽이 높구요. 하지만 <코스모스>는 제목이 주는 위압감보다는 두껍다라는 이미지가 선뜻 책을 펼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믐에서 함께 읽는다면 그런 두려움은 물리칠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찍은 유명한 사진. 우주에서 우린 아주 작고 미약한 존재임을, 만물의 영장이가 자칭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재의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지 않을까요. 횡설수설, 너무나 기대되는 책과 모임입니다:)
@말코손바닥사슴코 그러게요 ㅎ 같이 읽는다는게 그러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매번 시작하다가 초반에서 포기하게 돼서 이젠 왠지 완독에 대한 오기가 남아있는 거 같아요.. 책장에 항상 꽂혀 있기만 해서 이번 기회에 끝내고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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