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dulce06님의 대화: 책, 방금 도착했어요. 많이 기다렸던 만큼, 무려 4권씩이나???? 와우!! 너무 행복해용!!! ^&^ 감사합니다.
@dulce06 와 인증샷 감사합니다 >.< 12월 1일부터 슬슬 읽어보아요!
저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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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1님의 대화: 저도 받았습니다
@마키아벨리1 오늘 한꺼번에 도착했네요. 덩달아 신납니다. 반가운 인증샷 감사합니다!
시작 전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양계 행성 실제 촬영 사진] https://youtu.be/dgFJm9qlujY?si=LLUV0Fe0k-FGRQ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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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 독서의 유혹을 이기고! 네 할 수 있겠지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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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서적은 자주 읽는 편은 아닙니다. 작가 프리모 레비가 쓴 글을 좋아해 화학 이야기가 담긴 수필을 읽거나,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을 읽은 정도입니다. 과학서적 자체보다는 과학자들이 삶에 대해 쓴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셈이죠. 제대로 된 과학책을 읽은 경험이라고 해봐야 이기적 유전자와 생명의 음악을 함께 놓고 비교해서 읽어 보거나, 리처드 도킨스와 데니스 노블의 토론 영상을 보고 문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코스모스를 어느 정도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새로운 분야라 기대도 됩니다.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의 한 대목을 읽고 용기 내어 신청합니다. “우리의 탐구 방식이 특히 상궤를 벗어나 전율을 안겨준 영역은 수학과 과학이었다. 우리는 수학자와 과학자가 쓴 글을 연구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연습하고 실험했는지 알아내고자 했다. 그때 우리에게 수학과 과학적 사고는 달달 외워야 하는 기정사실이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권위자들이 필수로 알아야 한다고 정해놓은 기술이 아니라, 그저 인간이 행하는 노력의 하나였다.” (21쪽) 참고로 저는 천체망원경을 받고 싶은, 약간 불손한 의도도 있습니다. 주문한 책이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함께 즐겁게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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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루님의 대화: 과학 서적은 자주 읽는 편은 아닙니다. 작가 프리모 레비가 쓴 글을 좋아해 화학 이야기가 담긴 수필을 읽거나,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을 읽은 정도입니다. 과학서적 자체보다는 과학자들이 삶에 대해 쓴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셈이죠. 제대로 된 과학책을 읽은 경험이라고 해봐야 이기적 유전자와 생명의 음악을 함께 놓고 비교해서 읽어 보거나, 리처드 도킨스와 데니스 노블의 토론 영상을 보고 문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코스모스를 어느 정도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새로운 분야라 기대도 됩니다.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의 한 대목을 읽고 용기 내어 신청합니다. “우리의 탐구 방식이 특히 상궤를 벗어나 전율을 안겨준 영역은 수학과 과학이었다. 우리는 수학자와 과학자가 쓴 글을 연구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연습하고 실험했는지 알아내고자 했다. 그때 우리에게 수학과 과학적 사고는 달달 외워야 하는 기정사실이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권위자들이 필수로 알아야 한다고 정해놓은 기술이 아니라, 그저 인간이 행하는 노력의 하나였다.” (21쪽) 참고로 저는 천체망원경을 받고 싶은, 약간 불손한 의도도 있습니다. 주문한 책이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함께 즐겁게 읽어 보아요.
@달하루 반갑습니다! 책은 '얼마나 읽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읽는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왔는지, 정량적 독서 이력도 의미 있지만, 이 방에서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새로운 분야를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딱 한 걸음씩 나아가본다' 그리고 '함께 가본다'는 것 자체에 집중해보아요. 그리고 전혀 불손한 의도가 아닙니다! '천체망원경'에 꼭 도전해주세요:) ㅎㅎ 아주 간단한 문장 발췌도 좋고, 다른 분과의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단상을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저도 다 읽고 답신을 드릴게요. 프리모 레비의 <주기율표>를 읽으셨군요. 저는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이 꽂혀 있는 책장은 정말 유서가 한 권 꽂혀 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과학자들의 에세이를 좋아하신다는 느낌도 공감이 갑니다. 그들의 과학적 앎이 배어 있는 삶이 선사하는 특유의 감흥을 저도 좋아한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선 사람을 알아간 다음, 그 사람의 지식을 좇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에트르 출판사의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궁금했던 책인데, 매력적인 문장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앞서야 하는 경쟁 교육 시스템에서 수학과 과학을 접하고, 문과 이과로 뚝 나뉘어져 버렸지만 근본적인 의미를 따져보면, 정말 수학적/과학적 사고는 '그저 인간이 행하는 노력의 하나'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을 받아들여야 수학적 사고, 과학적 사고가 쉽게 수용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중 하나랍니다.
률과함께님의 대화: 병렬 독서의 유혹을 이기고! 네 할 수 있겠지요..아자!
@률과함께 후후, 요즘 북페어에 가면. '병렬 독서는 몸에 좋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만든 티셔츠도 팔더라구요. 각자의 독서법을 존중합니다만, 우선 12월에는 '코스모스'에 집중해보자, 는 마음에서 저희는 ! ㅎㅎ 유혹을 이겨보자구요.
아직 도전하지 못한 책..! 꼭 완독해보겠습니다!! 독서 모임은 처음인데 독서 감상과 대화 모두 여기에 등록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블로그 기능에 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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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은 한정되어 있지만 무지에는 끝이 없다. 지성에 관한 한 우리는 설명이 불가능한, 끝없는 무지의 바다 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에 불과하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그 섬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가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다. - 토머스 헉슬리
코스모스 p.36,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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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거대한 바다라고 생각한다면 지구의 표면은 곧 바닷가에 해당한다. ‘우주라는 바다’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 우리가 이 바닷가에 서서 스스로 보고 배워서 알아낸 것이다. 직접 바닷물 속으로 들어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그것은 겨우 발가락을 적시는 수준이었다. 아니, 기껏해야 발목을 물에 적셨다고나할까.
코스모스 p.37,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5년전에 구매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장에 조용히 꽂혀만 있었고,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아 책장앞에서 책 이름을을 볼때마다 숙제처럼 느껴져 모종의 부채감을 갖게하는 책이었다. SOAK에서의 이벤트를 알게되어 이 기회에 감히 우주를 유영해보기를,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던 삶에서 한번쯤은 거대한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펼쳤다. 사람은 자신 밖의 세계를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존재이다. 게다가 그 세계의 현상 이면의 규칙을 찾고 설명하고 싶어한다. 나역시 그러한 존재였다. 자신이 궁금하고, 나를 둘러싼 모든 세상에 대해 설명하고 싶어했다. 하늘을 쳐다보느라 땅을 볼 수 없었다는 고대의 철학자처럼 무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잠재울 수 없었다. 그렇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시작된 독서의 세계는 점점 더 내 앎이 한정적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했다. 지혜를 알기에는 삶은 시간적 제약이 명확하며, 감각과 인지적 한계를 통해 인식하는 세계란 미미하기 그지 없었다. 코스모스는 그렇게 앎의 세계가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코스코스 전체를 원대하게 탐험할 수는 없지만, 그 작은 세계라도 탐험하는 즐거움으로 기꺼이 뛰어들어본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방은 시작일 이후에 합류하셔도, 자유롭게 참가 가능합니다. 아주 진솔한 짧은 평, 단 한 문장의 발췌독도 대환영하구요. 이번 2기에 완독을 마치지 못하셔도, 3기에서 설렁설렁 동참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챌린지'라는 형태로 독서 모임을 열었지만,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으로 우리의 독서 여정을 납작하게 해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 간간이 과학플랫폼 쏙(soak.so)도 소개할게요. 우리의 26일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의 공식 개설 기간은 29일입니다만, 마지막 3일은 총평을 나누거나 리워드 신청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주차: 12/1~12/7] (약 170쪽)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62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2주차: 12/8~12/14] (약 165쪽) 4장 천국과 지옥 ...162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3주차: 12/15 ~ 12/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4주차: 12/22 ~ 12/26] (약 203쪽) 10장 영원의 벼랑 끝 ...480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장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628 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먼저 독서대화를 슬슬 살피시면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https://www.gmeum.com/meet/3129 1기의 대화도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기에서 리워드 신청하실 분들께는 추가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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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님의 대화: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방은 시작일 이후에 합류하셔도, 자유롭게 참가 가능합니다. 아주 진솔한 짧은 평, 단 한 문장의 발췌독도 대환영하구요. 이번 2기에 완독을 마치지 못하셔도, 3기에서 설렁설렁 동참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챌린지'라는 형태로 독서 모임을 열었지만,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으로 우리의 독서 여정을 납작하게 해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 간간이 과학플랫폼 쏙(soak.so)도 소개할게요. 우리의 26일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의 공식 개설 기간은 29일입니다만, 마지막 3일은 총평을 나누거나 리워드 신청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주차: 12/1~12/7] (약 170쪽)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62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2주차: 12/8~12/14] (약 165쪽) 4장 천국과 지옥 ...162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3주차: 12/15 ~ 12/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4주차: 12/22 ~ 12/26] (약 203쪽) 10장 영원의 벼랑 끝 ...480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장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628 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먼저 독서대화를 슬슬 살피시면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https://www.gmeum.com/meet/3129 1기의 대화도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기에서 리워드 신청하실 분들께는 추가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2기 일정을 11월이 아니라 12월로 날짜 수정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아휴… 십년 전부터 도전중인 책입니다. 첫번째는 1/5 읽었고, 두번째는 절반 못되게 읽었고,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네요.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오늘부터 홧팅해볼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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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님의 대화: 시작 전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양계 행성 실제 촬영 사진] https://youtu.be/dgFJm9qlujY?si=LLUV0Fe0k-FGRQ1B
@GoHo 링크 감사합니다! 영상 아래 레퍼런스 링크를 타고 타고 들어가서 보다 보니 푹 빠졌습니다. 1기 모임 때도 시작부터 같이 보았어도 좋았을 뻔 했습니다. 1기 분들을 살포시 태그해봅니다..! ( @송현정 @땅상어 시간 되실 때 보셔요~!)
가을문장님의 대화: 2기 일정을 11월이 아니라 12월로 날짜 수정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넵 감사합니다 :)
이슈타르님의 대화: 아휴… 십년 전부터 도전중인 책입니다. 첫번째는 1/5 읽었고, 두번째는 절반 못되게 읽었고,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네요.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오늘부터 홧팅해볼게욥!
@이슈타르 오 세 번째 도전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이쯤 되니, 나에게 <코스모스>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독서 전후로 설문을 받아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가들에게 미묘한 도전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어요.
외계가나디님의 대화: 아직 도전하지 못한 책..! 꼭 완독해보겠습니다!! 독서 모임은 처음인데 독서 감상과 대화 모두 여기에 등록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블로그 기능에 쓰면 되나요?
@외계가나디 첫 독서모임이라니 제가 기쁩니다. 이곳에 방금 써주신 것처럼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책갈피 표시해놓듯이 인상 깊은 문장만 슬쩍 남기셔도 되구요. 특정 대목에 관한 소회, 책을 읽으면서 넓어지는 시야 등 편하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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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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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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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믐 라이브 채팅 : 최구실 작가와 함께한 시간 ~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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