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처음 알게 된 교수님인데 중성미자에 대한 애정이 정말 크신 것 같았어요.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라는 책도 쓰셨고요.
노래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 좋네요. ^^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권인
책읽는토깽이
2년 전 완독후 필사를 시작한 지 어언 수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에 밀려 목성에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 들어와 보았습니다.
저는 필사 사진을 등록해 보겠습니다.
늦더라도 가기만 가면 언젠가는 도착할거야.
저의 신조입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책읽는토깽이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코스모스는 필사하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우직함이 느껴지는 신조입니다. 모든 게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속도 보다는 나에게 맞는 방향이 중시되는 듯해요.
근본으로의 회귀, 가 오히려 트렌드가 되기도 하고요.
필사사진은 여기 2기방에 이어서
3기방(아래 링크)에서도 계속 공유해주셔도 됩니다!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207
송현정
우와... 코스모스를 필사하신다고요!! 정말 멋지십니다 +_+!
GoHo
와~ 이 두께의 책을 필사하신다니..
쉽게 도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필사를 완료했을 때의 결과물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꼭 마지막까지 완성하셨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귀한 결과물이 될 듯.. ^^bb

말코손바닥사슴
외계 문명의 탐색이야말로 실패해도 성공하는 사업이다. 인류사에서 절대 밑지지 않는 사업은 흔하지 않다.
『코스모스』 622,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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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문장
책은 씨앗과 같다. 수세기 동안 싹을 틔우지 않은 채 동면하다가 어느날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갑자기 찬란한 꽃을 피워 내는 씨앗과 같은 존재가 책인 것이다.
『코스모스』 p.560,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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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못된 습성과 좋은 천성 중에서 어느 쪽이 우리 마음을 지배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코스모스』 632,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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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리와 같은 문명의 운명은 결국 화해할 줄 모르는 증오심 때문에 자기 파괴의 몰락으로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코스모스』 632,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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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
자연은, 우주는 잔인하게 느껴질 만큼 평정심이 강하고 인정사정 없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고통이나 두려움 따위에 전혀 공감하거나 신경 쓰지 않고 제 갈 길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존재인 것 같아요.
그게 우주의 섭리이니 우리 사정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고 원망할 수도 없고요.
"지구의 사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양은 자신의 진화 과정을 어김없이 밟아 간다. 바다가 끓어올라 물이 모두 증발하고 그 다음 대기마저 완전히 증발하여 사라지면, 우리의 상상력으로는 예상할 수 있는 최악의 재앙이 행성 지구를 뒤덮는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2023, p. 453
가을문장
“비트로 잰 인간 두뇌의 정보량은 뉴런 연결의 총수 정도이다. 즉 약 100조비트의 정보가 우리 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 정보를 모두 영어로 기술한다면 대략 2000만권의 책 더미가 쌓일 것이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의 장서량이 대략 이 수준에 이른다. 두뇌가 차지하는 공간은 협소하지만 뇌는 실제로 아주 거대한 장소임에 틀림 없다. 두뇌 도서관에서는 대부분의 책을 대뇌피질에 보관한다.” p. 554
코스모스에서 나오는 뇌과학이라니.. 천문학 물리학, 화학을 넘어 생물학과 인류학, 사회학, 과학사, 철학 등 방대한 지식의 연결이 느껴진다.
현재의 뇌과학에서는 아직도 두뇌의 용량을 2000권의 책이라고 이야기할까? 궁금하여 찾아보았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솔크(Salk) 생물학 연구소의 테리 세즈노프스키(Terry Sejnowski) 교수는 사람의 뇌가 무려 1 페타바이트(PB)에 달한다는 용량을 지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것에 10배에 달하는 크기로, 13.3년 동안 HD 방송을 녹화하거나 책 47억 권을 담아낼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한다.
책 47억권을 담아낼 수 있는 거대한 도서관을 머리에 이고 다니다니 새삼 놀랍다.
그렇지만 우리는 얼마나 극히 적은 양을 쓰고 있는가!

말코손바닥사슴
@가을문장
이 책의 특장점인 광대한 테마는 초심자에게 아주 좋은 관문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뇌과학' 부분에서는 요 부분을 감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년 전 뇌과학 베스트셀러였던
<이토록 특별한 뇌>의 저자 리사 펠트먼 배럿 교수는 칼 세이건이 <에덴의 용>에서
대중에게 널리 퍼뜨린 '삼위일체 뇌' 가설에 대해서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이 기사를 참고해보셔요.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05823.html
이를테면 칼 세이건은
파충류 뇌(뇌간): 생존 본능과 공격성 담당.
구포유류 뇌(변연계): 감정과 사회적 행동 담당.
신포유류 뇌(신피질): 이성, 언어, 계획 담당.
이렇게 구분하며 이성이 본능을 통제해야 한다고 보았지만,
현대 신경과학은 진화가 이렇게 층위적으로 쌓이며 진행되지 않는 것에 주목하고 있어요.
인간에게만 특별한 '이성의 층'이 새로 추가된 것이 아니라는 맥락인데요.
따라서 전전두피질, 변연계의 주요 기능 등은
최신 뇌과학 책을 참고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답니다.
우리의 독서법은, 이 빅히스토리 도서의 시초로서
방대한 연결성을 즐기는 방향을.. 취하고요.
가을문장
“생존에 꼭 필요한 정보 전부를 유전자에 저장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양이 증가하자 진화는 서서히 두뇌를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월이 또 어느 정도 흘러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년 전쯤부터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의 양이 새로 만든 두뇌로도 쉽게 보관 할 수 없을 정도록 크게 늘어났다. 진화가 그 다음에 택한 방책은 육체 바깥에다 필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는 것이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유전자나 뇌가 아니라 별도의 공용 저장소를 만들어 그곳에 보관할 줄 아는 종은 지구상에서 인류뿐이라고 한다. 이 ‘기억의 대형 물류 창고’를 우리는 도서관이라고 부른다.” p.557
“우리는 책을 한 번 슬쩍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죽은 지 수천년이 된 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는 1,000년을 건너뛰어 소리 없이 그렇지만 또렷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독자의 머릿속에 직접 들려준다. 글쓰기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다. 글쓰기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놓았고, 먼 과거에 살던 시민과 오늘을 사는 우리를 하나가 되게 했다. 책은 인간으로 하여금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러므로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 모두는 마법사가 된 것이다.” p.558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점토판이나 돌에 새기거나 밀랍, 나무껍질, 가죽을 날카로운 연장으로 긁어서 흔적을 남김으로써 글자를 써 왔다. 이 외에도 안료를 써서 대나무 쪽, 파피루스 잎, 비단에 글씨를 쓰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는 한 번에 단 한편의 작품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비석과 같은 거대한 기념물에 새겨진 글이 아닌 한 어떤 저작물이든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읽혀졌다. 그러다가 2세기와 6세기 사이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종이와 먹이 발명됐다. 그 결과로 나무판에 글자를 새겨 먹물을 묻힌 다음 종이에 눌러 책을 찍어 내는 목판 인쇄술이 탄생했다. 목판 인쇄술 덕분에 같은 작품을 필요한 수만큼 복제하여 원하는 이들에게 줄 수 있게 됐다. 중국의 목판 인쇄술이 유럽 사회에 전해지는 데에는 1,000여 년의 세월이 더 필요했다. 그 다음부터는 인쇄술이 전 세계로 급격하게 전하됐다. 금속 활자가 발명된 1450년경 직전까지 전 유럽에 흩어져 있던 책이라고 해야 겨우 수만 권에 불과했다. … 그러나 활자가 발명된 지 50년 후인 1500년 경에는 전 유럽에서 약 1000만원의 책을 볼 수 있게 됐다. 필사된 책이 아니라 모두 인쇄 된 것이었다. 일단 글자를 읽을 줄만 알면 필요한 지식을 책에서 누구나 배울 수 있게 됐다. 마술이 어디에서나 가능하게 된 것이다.” p.559
“책은 씨앗과 같다. 수세기 동안 싹을 틔우지 않은 채 동면하다가 어느날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갑자기 찬란한 꽃을 피워 내는 씨앗과 같은 존재가 책인 것이다.” p.560
"책은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준다. 책은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조상의 지혜를 오늘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이렇게 해서 도서관은 인류가 이룩한 거대한 지식 체계와 위대한 통찰의 세계를 우리와 연결시켜 주는 고리의 구실을 한다."
신기하게도 3000년전의 인류나 지금의 인류는 크게 생각하는 능력이 변화한것 같지 않다. 고전을 읽다보면 그때 하던 고민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여러 정보가 쌓여 더 나은 판단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더라도, 질문의 종류는 비슷하다.
3000년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여행은 오랫동안 그들이 침묵했던 목소리를 듣게 해준다.
그들은 도서관의 하나의 장서가 되어 잠자고 있다가 독자와 만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말코손바닥사슴
@가을문장
책과 글쓰기를 둘러싼 수많은 예찬론이 있지만
칼 세이건의 언어로 들으니 새삼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더군다나 저희도 이번 달 내내 45년 전 칼 세이건의 문장을
이 책을 통해 또렷이 읽고 있으니, 저 대목을 읽을 때 묘했어요.
책-글을 통해 작가는 당대에 나누어지지 않는 고민을,
후대 사람들과 나눌 수도 있죠.
(칼 선생님은 당대와 후대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계시네요!)
이제는 영상 매체도 차차 이런 역할을 하겠지만
오랫동안 종이에 익숙한 인류의 몸체 때문인지
통찰의 세계에 진입할 때는 책이라는 매체가 아직은 유리한 것 같아요.

권인
모든 존재의 마지막은 슬프고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중심 별 근처의 모습 (생명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고 황무지처럼 변한 모습)을 상상하니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슬프기도 하네요.
"행성상 성운은 생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별의 모습이다. 그리고 중심 별 근처에는 진화의 끔찍한 잔해들이 널려 있을 것이다. 멸망한 행성들의 잔해 말이다. 한때는 생명의 서식지로 생기발랄했던 세상이 이제는 물도 공기도 다 말라 버린 죽음의 불모지로 변한 채 유령 같은 광휘光輝 속에 깊이 잠겨 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2023, p. 455
지구 상 생명의 기원과 진화는 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는 부분들입니다.
저는 책 읽어가면서 '거대한 우주 속에서 지구와 인간은 티끌 같은 존재이니 겸손해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요, 아이는 제게 너무 비관적인 것 아니냐며 '우주는 정말 거대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읽는 이에 따라 이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고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수소와 일부 헬륨만 제외하면 지구의 모든 원소들이 수십억 년 전에 있었던 별들이 부린 연금술의 조화로 만들어진 것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2023, p. 457
"우리의 DNA를 이루는 질소, 치아를 구성하는 칼슘, 혈액의 주요 성분인 철, 애플파이에 들어 있는 탄소 등의 원자 알갱이 하나하나가 모조리 별의 내부에서 합성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별의 자녀들이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2023, p. 458
별의 최후에서 지구상 생명의 진화가 시작됐다는 내용을 읽으니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생명의 기원과 진화는 별의 기원과 진화와 그 뿌리에서부터 서로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 지구상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진화도 이렇게 그 근원을 따져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광대한 우주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질량이 큰 별들의 극적인 최후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2023, pp. 458-460
송현정
“ 이 신화들은 인간의 속성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뻔뻔함'을 잘 드러낸다. 여기에 예시된 고대 신화들의 우주관과 현대의 대폭발 우주론 사이에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과학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제안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하고 관찰한다는 점이다. ”
『코스모스』 p.515,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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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취미는 과학에서 드레이크 방정식을 접했는데요,
'그래서 답을 찾았는가?'하는 질문에 이명현 교수님이 "아는게 별로 없어요." + "그래서 아무거나 말해도 상관이 없는데" + "중요한 건 답이 아니라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입니다." 라고 답하셨거든요.
교수님의 답이 이 문장과 이어지는 것 같네요.
"정교한 아무말 대잔치", "SF작품처럼 말도 안되는 걸 그럴듯하게 얘기해서 사람들한테 감동을 주는..." 으로 이어진 부연설명(?)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송현정
이명현 선생님 재밌죠!
덕분에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0ao0KvM40
중간에 '머뭇' 하시는 장면에 웃음 나왔어요. (16~17분)
'정교한 아무말 대잔치'는 이대한 선생님 코멘트군요 ㅎㅎ
예전에 과학잡지 스켑틱에서도 드레이크 방정식 연재하셨었는데
이렇게 취미는 과학에서 직접 드레이크 박사를 인터뷰하는 영상도 보게 되네요. (44~45분께)




잎새별
박학하다는 것과 현명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지적 능력은 단순히 축적된 정보를 의미하지 않는다. 지적 능력은 주어진 정보에서 연관성을 읽어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코스모스』 p.536,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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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잎새별
"주어진 정보에서 연관성을 읽어내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지능에 대한 칼 세이건 선생님의 정의네요!
보통 '지능'을 학업성취로 치환하는
문화적 관성보다 더 너른 관점인 것 같아요.
참고로 '인간 지능'에 대한 학계의 합의된 정의는 없다고 하는데요.
최신 연구를 다룬 <지능의 탄생>의 저자 이대열 선생님은
지능의 정의를 ‘의사결정 능력’으로 확장했었어요.
경험, 학습에 방점을 찍은 개념이고요.
지능이 '사회적 결정’을 내리는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더라구요.
즉 '단순히 논리적인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가장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여러 행동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능력'으로 정의하면서
여러 생명체에게 두루 존재하는 '지능'을 이야기하는데
지식과 지혜의 개념을 넘나드는
칼 선생님의 유연한 관점과도 맞닿는 것 같습니다.
이 기사도 참고로 공유드립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029627
카오스 재단에서 짧게 인터뷰했던 영상도 슬쩍.
https://youtu.be/55mARkRc59E?si=3ai80dQ4N17FtigI

지능의 탄생 - RNA에서 인공지능까지, 개정증보판인공지능이 부상하기 시작할 무렵인 2017년에 출간되어 지능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제기한 신경과학자 이대열 교수의 《지능의 탄생》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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