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 판타지, 미스터리, 인류애, 초자연, 부조리... 인간과 동물, 과거와 미래, 현실과 비현실이 어울려 흐르는 한강의 이야기 📭 인어와 청어가 살고, 사람을 죽이고 구하며, 사랑을 잃고 얻는 곳, 저주와 수호가 다투고, 비밀과 진상이 공존하는 곳이 바로 『한강』입니다 📣 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일곱 작가님의 다채로운 상상과 함께 하실 분들은 어서 오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진 행 일 정 📆 11.10~11.18 서평단 및 그믐 모임 모집 > 11.10~11.16 서평단 모집 설문 폼 작성, 기대평 나눔 > 11.17~11.18 서평단 발표, 도서 배송과 수령 인증, 모임 시작 준비 11.19~12.17 그믐 29일 모임 진행 > 11.19~11.22 장강명 「한강의 인어와 청어들」 > 11.23~11.26 정해연 「한강이 보이는 집」 > 11.27~11.30 임지형 「한강을 달리는 여자」 > 12.1~12.4 차무진 「귀신은 사람들을 카페로 보낸다」 > 12.5~12.8 박산호 「달려라, 강태풍!」 > 12.9~12.12 조영주 「폭염」 > 12.13~12.16 정명섭 「해모수의 의뢰」 > 12.17 Q&A 대방출 / 차기작 소개 / 모임 마무리 📍 아래 설문 폼 작성으로 서평단에 응모하시면 교보문고 북다 출판사에서 열 분을 추첨하여 책 선물을 드립니다 https://naver.me/xR28gt2J - 서평단 응모 또는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인사를 나눠 주세요 정답게 맞아 드릴게요 ♡ 📍 추첨되지 않으셔도 책을 사거나 빌려 읽으며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위 진도에 따른 함께 읽기 기간에는 주어지는 질문이나 미션에 답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각 작품을 읽으시는 기간 중에는 해당 작가님들이 깜짝 등장하신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작 품 소 개 🧾 매일 똑같이 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똑같은 물줄기일 수 없는 한.강. 👀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통과한 후 경기도 김포를 거쳐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494km를 넘는 길이와 1,200m에 달하는 강폭을 지닌 한강은 선사부터 현대까지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해왔고, 삼국시대부터 한강 유역을 차지하는 국가가 번영을 누리기도 했죠 ✍️ 오랜 역사의 기억을 고스란히 품은 한강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일곱 작가님들이 길어 올린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 장강명 「한강의 인어와 청어들」: 거품 속에서 노란 눈의 인어가 고개를 돌려 말했다. 내게 하는 말이었다. "당신은 당신이 있던 세계를 잘 기억하고 있나요? 다른 이름으로 불린 적은 없나요?" · 정해연 「한강이 보이는 집」: 그 시커먼 얼굴은 죽어 자빠진 게 확실했다. 헤 벌린 입, 뒤로 넘어간 눈은 분명 죽은 사람의 그것이었다. · 임지형 「한강을 달리는 여자」: "근데 말이야... 그 집 아이들이 자꾸 아프더라고. 한 명은 병원에 들락날락하다 작년에 결국 죽었다지 뭐야." · 차무진 「귀신은 사람들을 카페로 보낸다」: "할머니가 자꾸 그러셔. 생령은 귀신과 달라서 살아 있다고. 생령은 선한 존재야. 그러니 진심으로 말하면 전부 알아듣는다고." · 박산호 「달려라, 강태풍!」: 경찰서로 가는 내내 엄마와 나는 꼭 붙어 앉았다. 엄마에게서 좋은 냄새가 났다. 엄마 냄새다. · 조영주 「폭염」: 하염없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던 조지 벡의 눈에 기이한 형태의 괴물이 보인다. 거북이 같기도 하고, 악어 같기도 하고, 오래전 멸종했다는 공룡 같기도 한 괴물... · 정명섭 「해모수의 의뢰」: "저는 4세대 최첨단 인공지능입니다. 상대방의 성향과 중요도에 맞춰서 대화 수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한국 문학의 믿보 작가님들이 들려주는 한강의 이야기, 그럼 함께 읽어가 볼까요?!
금지된 연애에서 한강으로 주제가 바뀌면서 책에 대한 수다는 어떻게 흘러갈 지 무척 기대됩니다.
금지된 연애 방에서 열심히 배우고 왔습니다 :) 일곱 빛깔 작품들이 워낙 다채로워서요, 이야기들이 길어올려질 한 바가지 마중물만 있다면 그야말로 콸콸콸~!
시원한 강바람이 벌써 부는 거 같습니다. 모텔이나 오피스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ㅎㅎㅎ 환영합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말이라 업무가 많아 서평을 자제 하는 중인데, 장강명, 정해연, 차무진, 조영주 작가님이라면 참을 수가 없지요. 신청합니다.
앤솔러지 방에서 뵙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요즘 정말 바쁘실 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폭염」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실제 작가님들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녹여 썼다'고 하셔서 장면마다 샅샅이 찾으면서 읽었습니다 ♡
소설을 통 읽지 않다가 그믐에서 여러 작가님들이 참여한 앤솔러지 작품집(<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으로 책모임을 하다 보니 잊고 있었던 소설의 매력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도 증~말 기대되네요! 응모필!
저희도 소설쓰기 해야 합니까 ㅇㅁㅇ?
아녕~ 저희야 숙제 없음 좋져 ㅋㅋㅋ @장맥주 교수님이 레포트 대마왕이라 빡셌어요 ㅠㅠㅠㅠ
앜ㄱㅋㄱㄱㄱㅋ
레포트 내주는 권력의 맛이 또 달콤하더라고요~ 한강공원 뚝섬지구 쯤에서 캔맥주 한 캔 마신 뒤 자전거 타고 서울숲 가는 상쾌한 맛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한 캔 정도는 괜찮죠...?) ㅋㅋㅋㅋ
레포트 내주는 권력의 맛! ㅋㅋㅋㅋ 제가 이럴 줄 알고 저도 참여 작가분들 댓글 창작론 강의해 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조영주 작가님께서 냉큼 올리시지 않았습니까? 독자 없는 작가 있을 수 없다는 거 아시죠? 장맥주님도 장맥주님만의 창작론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장맥주 그 맛 알쥬알쥬~ ㅋㅋ 옛날에 마포대교 건너 자전거 출퇴근을 했는데 회식 마치고 바람처럼 달리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공소시효는 지났지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캬... 그 시절... 소폭 스무 잔 원 샷하고 경부고속도로도 드리프트로 막... (뻥입니다!!!! 속으시면 절대 아니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ㅠㅠ)
어우, 역시 스케일이 다르시네요~~ 저는 화양리에서 경광봉 들고 깔짝대며 쇼바나 좀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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