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믿보 작가님들의 한강 이야기! 기대 됩니다. ^^
작가님, 어서 오세요 ^^ 작가님 참여하신 『처음이라는 도파민』 책으로 [그믐앤솔러지클럽] 1기를 무사히 시작했던 덕분에, 앤솔러지클럽이 바야흐로 3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랑스러운 책 『스탠 바이 미』도 책방에 입고했어요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주길 기다립니다 ^^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처음’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특별한 경험이자, 때로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매운 성장통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온 네 명의 여성 작가들이 이러한 ‘처음’을 주제로 내공 깊은 이야기를 펼쳐낸다.
스탠 바이 미‘마라탕 가게, 코인 노래방, 분식집’. 십 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을 ‘사랑, 우정, 진로’를 다룬 소설집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 온 김하율, 조영주, 정진영 작가가 내공 깊은 시선으로 청소년의 현재를 포착하고 그려 냄으로써, 아픔과 절망을 겪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기대합니다. 한강처럼 넓고 풍부한 물길이 있는 강도 드문거 같아요.
서울처럼 커다란 도시의 한가운데를 흐르면서, 생산, 기후, 교통, 문화, 예술, 여가, 등등등 삶의 모든 것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고받는 강이 전세계적으로 드문 것 같아요! (전세계 알못으로서,,, 정말 유명하고 큰 강이 있는 나라에 막 다녀오셨을 @프렐류드 님께 이런 말씀을~ ㅎㅎ)
얼마전 나일강 크루즈를 다녀와서요. 강과 문명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마침 한강이라니요. 너무 좋습니다.
애거서 프렐류드 크리스티 셨습니까?! 앤솔러지 『나일강』 원고 청탁 드립니다 ㅎㅎㅎ
나일 강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와 너무 부럽습니다 ㅇㅁㅇ... 나일강 살인사건 영화에서 나오는 그 크루즈!
우와. 저 해외 여행에 거의 관심이 없는데, 이건 좀 부럽네요. 띠용...
오늘 주문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으실 것 같지만! 진도도 쪼꼼 고려하셔서, 아껴 읽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암요~암요~ 방 열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주문했습니당(안비밀이지만, 스위트홈도 같이)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들 가운데 골라 읽는 것이라는 명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많이 사시고 많이 읽으시는 요정님이야말로 진정한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에그머니나...이런 과찬~ 너무 좋습니다. 제가 어디선가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니 송구스럽습니다 ^^ 창덕궁의 현자님께 듣는 칭찬은 항상 저를 춤추게 합니다. (안물안궁이시겠지만, '조씨 고아 복수의 씨앗'은 23일에 예매해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출근일이었어요!! ㅜ.ㅜ)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어서 오세요~! ♡♡♡ 「한강을 달리는 여자」에서 오싹한 문구를 가져왔는데, 맘에 드시쥬? ㅎㅎㅎ
참고로 전 임지형입니다ㅎㅎ
한강은 참 묘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변 러닝을 즐기는 달림이로 제가 오래 달리기는 했는지, 그 공감에서 죽음을 최근까지 3번을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건강을, 여유를 생각하는 공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 이런 일을 만날 때마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생과 사가 함께 존재하는 공간. 그 이질감과 다름에 대해 작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을지 그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써주신 내용을 읽고 문득 포탈 뉴스에서 '한강' 두 글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한강 버스에 재난안전통신장치가 부착되지 않았다는 뉴스, 한강에서 야외결혼식을 지원한다는 뉴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가 한강 유람선 위에 매장을 연다는 뉴스, 한강공원에서 역대급 드론쇼를 한다는 뉴스, 한강 추가 개발 계획에 따라 생태계가 위험하다는 우려와 부동산이 폭등할 거란 예측 등, 정말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는 공간이네요
표지가 아주 강렬합니다~ 12월, 끝까지 하얗게 태우라는 의미로 알고~ 참여합니다ㅋㅋ 그믐 앤솔러지클럽은 못 참죠~~
고전 애호가 @조반니 님 오셔서 반갑습니다! 고전과 현대소설, 벽돌책과 단편모음집을 넘나들고 계시군요 ^^ [그믐연뮤클럽] 다음 기수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으로 달릴 계획입니다 인생책과의 재회를 준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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