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멋진 서평단 활동 기대합니다 ^^
간택에 감사드리며… 급한 일정으로 출장 중이라, 책은 주말에나 영접하게 될 듯 합니다 ㅠㅠ 아무쪼록, 늘 그렇듯, 즐겁게 키득거리다가 또 심쿵하고 허걱하는 감상들과 수다들이 종횡무진하는 이곳 기대해봅니다!
키득 - 심쿵 - 허걱 - 키득 - 심쿵 - 허걱 - 키득 -심쿵 - 허걱 (적고 보니 어쩐지 쫌 무섭네요 ㅎ)
원래 서울 사는 사람들이 서울을 더 못가잖아요..그 서울촌놈이 저 인가봅니다ㅎ 그래서 남산타워도 아마 3번? 63빌딩도 한번 가봤어요 우와~우와 하면서 보는 그런 촌놈입니다ㅎㅎ 지금은 경기도민이라 갈법한데도!!! 한강은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더 안가나봐요;; 그래서 한강에 대한 추억이 고등학교 3학년의 추억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첫째가 12살인데 ㅋㅋㅋ 아직도 한강에 안 가본게 좀 미안해지네요;; 고3 때 친구들 무리에 아무 생각 없이 한강 밤길을 거닐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잔디밭에서 서로 게임하고 놀았던 기억도 있어요 ㅎㅎ
잘 받았습니다. 불금은 "한강"에서 인어구경으로 시작했네요.
갑작스런 출장으로 이제사 수령인증 올립니다-.-:: 그리고 출장 중 우연히 듣게된 방준석, 백현진의 프로젝트 그룹 ‘방백‘의 노래 <한강> 을 느닷없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8AGt_oPnElQ?si=xacoqrxSY-Ed-Lvd
차분한 일요일 오후, 책방에 출근해 이 노래를 틀었습니다 후훗
어떻게 차분한 일요일 오후에 적당한 배경이 되었을까요? ^^;;
와!! 감사합니다!!!!
늘 관심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옆방에서 금지된 사랑 앤솔러지 읽고 여기로 흘러왔습니다. :) 연말까지 앞둔 일정들이 조금 빡빡해서 참여할까 말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냉큼 들어왔어요. 부랴부랴 책도 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책 표지가 예쁘네요!
표지가 너무나 오묘하죠!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드는 것 같아요 (흑마술 수리수리~~~ 레드썬! ㅋㅋ)
표지가 한강 실제 사진이란 게 가장 신기한 포인트임다!
오! 실제 한강 사진이군요! 이렇게 오묘하고 매력적일 수가! 책에 실린 소설들이 더욱 기대되네요!
잘 오셨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한강에 얽힌 나의 경험 : 환승 시스템 없었던 시절, 대학시절 돈없어서 신용산역이나 숙대입구역에서 내려서 한강대교 통과해서 걸어서 학교 다녔다. 적고나니 뒷 이야기가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터널 앞에서 발찌를 만들어 파는 할머니(먼 오래전이라 확실치않음)를 만났다. 개당 천원씩 파는데 너무 예뻐서 같은과 친구들 주려고 다섯 개(더 산 것도 같다) 를 샀다. 이걸 사면 왜 걸어다녔나 싶었지만, 친구들이 좋아해서 무척 기뻤다.
신용산역에서 학교 까지 엄청 먼 거리... 잖아요?! 그때부터 나눠 주는 것 좋아하셨군요 작가님 ♡♡♡ (뭉클)
오늘 심심해서(?) 음악이나 노래 제목 가운데 강 이름이 들어간 곡을 찾아 보았습니다. A Scene of La Seine - Yuhki Kuramoto (유키구라모토-세느강의 정경) https://www.youtube.com/watch?v=STBnuhjdzNs Boney M ~ Rivers of Babylon https://www.youtube.com/watch?v=UB4OKEYqCCc&list=RDUB4OKEYqCCc&start_radio=1 혜은이 - '제3한강교' https://www.youtube.com/watch?v=ud0v9GOUyxA&list=RDud0v9GOUyxA&start_radio=1
Rivers of Babylon 을 들으니 가슴이 은혜로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문득 '내게 강같은 평화 ♬'가 흥얼거려지는데요 '강'은 믿음과도 관련 있는 것일까요? 한편, '그믐'과 '강'을 연결하니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오는 'Moon River' 가 떠오르네요~ https://youtu.be/t0vpWhby3WM?si=bVbJU5kmvxEbXqQk
티파니에서 아침을1940년대 초 뉴욕, 검은 선글라스에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보석상 티파니 앞을 활보한다. 그녀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며 부유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려한 신분 상승을 꿈꾸는 홀리.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폴이라는 별 볼 일 없는 작가가 이사를 오면서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다. 폴은 이웃에 사는 우아하고 귀여운 홀리를 보고 매료당하고, 센트럴 파크에서 둘이서 승마를 타기도 하는 등 점점 친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 꿈같은 상류 사회, 부와 풍요를 동경한다. 신분 상승을 꿈꾸는 그녀에게 폴은 말이 통하는 좋은 친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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