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이 문장, 잠시 멈칫했었던 문장입니다. 여러 상황들과 사건들이 갑자기 몰려들 듯이 겹쳐지면서 순간 어질했고요. 슬픔의 길이와 깊이는, 그 누구도 가늠할 수도 가능해서도 안되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결국 그리움, 외로움 때론 아픔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정명섭 작가입니다. 그믐에서 열어주시고 수북강녕님께서 주관해주신 덕분에 독자 여러분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침 오늘 망원동 가가 77에서 열린 한강 앤솔로지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작가는 독자가 없다면 단 한순간도 존재할 수 없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뵌 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그립습니다 (갑작스러운 플러팅이라니?! ㅎ) 너무나 당연하게도! 독자 역시 작가가 없다면 길을 잃고 헤맬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앤솔러지 『한강』 작가님들을 격하게 응원하는 급류에 휩쓸린 지난 29일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좋은 작품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SF계인 줄 알고 읽기도 전에 쫄았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기회있는대로 읽어보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좋은 작품으로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흥미진진한 일곱 편의 작품을 모두 함께 읽으며, 강은 때로 거센 급류로 휘몰아치기도 하고, 때로 빛을 받아 반짝이기도 하고, 고요하고 잔잔하게 제 마음 속에 흘러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마음 속의 한강은 어떻게 흐르고 있나요?! > 12.17 마무리 내내 함께 하시며 집필 의도부터 비하인드까지 촘촘히 나눠 주신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못다한 소회와 총평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SooHey @프렐류드 @Henry @stella15 @선경서재 @밍묭 @오늘 @nanasand @박소해 @Alice2023 서평단 선정되신 분들은 개인 sns 나 대형 서점 사이트에 후기 올려 주시고 링크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오프라인 북토크 현장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 독서 소감, 마음에 남는 문장, 앞으로 [그믐앤솔러지클럽]에 바라는 점 등, 편하게 나눠 주세요 :) # 모임이 끝나고 나면 다음과 같은 수료증을 드립니다
후기 쓰긴하겠는데 오늘 넘기면 여기에 링크 주소 못 올리겠죠? ㅋ 노력해 보겠습니다. 혹시 못 올리게되면 알라딘 닉넴 stella.k로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중에도 29일간 모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책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오늘 중은 힘들것 같은데, 올리고 그믐 제 블로그에 링크 남길게요~
지난 일주일 넘개 갑자기 혈압문제와 지병문제로 그믐활동을 활발히 못했습니다. 책을 너무 초반에 다 읽어버려서 뒷심이 빠진탓도 있으려나요? 이번에도 덕분에 재밌는 책 읽고 다른 분들의 답변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연말이라 정신없던 차에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서평은 알라딘에 남기고 링크 오늘밤 12시 전까지 걸겠습니다.
https://blog.aladin.co.kr/bp/mitmir/854696361 일단, 알라딘 블로그 북풀에 썼습니다. 서평쪽으로 안 넘어가면, 내일 옮겨 놓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한강으로 얘기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게을러서 같이 못나누게 되어 열심히 스크롤 하며 대화들을 읽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앤소러지가 계속되길 기대하며, 또 이후 연작소설로 집필되기도 기대하겠습니다. D-1이라 엄청 숨가쁘네요. ^^
어느새 마지막 날이군요. 한강에 이어진 안양천 변에 살고 있으니 어쩌면 한강 근처에 사는 것이라 여기며 살고 있었기에, 이번 앤솔러지가 무척 심적으로 가까운 느낌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또 삶에서 책을 지어내다가, 또 다른 책에서 삶을 이야기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게 진행해주신 @수북강녕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든 세계로 초대해주신 작가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모임 마지막날이라니,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연말에 갑자기 일이 몰아치면서(지금도 일하는 중인데 밤을 새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틈틈이 책을 읽었는데요, 모임 후반부에 마음만큼 자주 못 들러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책 읽고 여기 들어와있는 동안에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음악들도요. 글은 못 남겼지만 막판에 읽은 <폭염>과 <해모수의 의뢰>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은 한강을 건널 때마다 앤솔러지 <한강>을 떠올리게 돼요. 한강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모임을 진행해 주신 @수북강녕 님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이야기 나눈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 또 다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저도 한강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싶었던 물고기였으나 마지막 날까지 뛰다가 끝났습니다 ㅠ 나중에 읽고 SNS에 공유하겠습니다! 서로 나누셨던 이야기들은 천천히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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