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홍학표는 <우리들의 천국> 씨즌1의 주연였습니다. 그때 극중에서 불치병(재생불량성 빈혈)에 걸린 최진실이랑 비극적인 연애를 했었죠.ㅜㅜ
우리들의 천국에 홍학표는 기억나는데 최진실은 기억이...^^;; 저는 염정아가 출연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란 정말 불완전한 것이군요.
염정아도 나옵니다. 최진실 죽고나서 홍학표 다음 여친이 염정아입니다:) (웃을 일이 아닌가...ㅡㅡ;a)
그러게 말입니다. 전 오늘 저의 엄니랑 밥 먹다 저에 대해 새로운 걸 알았는데, 제가 어렸을 때 피아노를 잠시 배운 적이 있는데 그건 순전히 저의 뜻은 아니었고 부모님이 거의 강제로 시킨 거였죠. 맘대로 반항도 못하겠고 울며 겨자 먹기로 배운 기억이 나는데, 엄마는 나중에 피아노 선생님이 교습을 하러 집에 오셨는데 제가 안 배우겠다고 막 땡깡을 부렸다네요. 제가 그렇게 선생님께 예의없이 굴고 하지 않는데, 선생님 돌아 가시라고 그랬다는데 이거 믿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전 그 기억이 전혀 없거든요. 정말 기억이란 불완전 합니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선생님께 사죄드리고 싶은데 하도 오래된 일이라 방도가 없네요. ㅠ 근데 어린 게 얼마나 피아노 치는 게 싫었으면 그랬을까, 어린 제가 안쓰럽기도 하고요. 근데 이거 소설로 잘 살려 보고 싶은데 @수북강녕 님 내주신 과제랑 연결까지는 좀 무리겠죠? 엄마와 아버지가 나를 벌 세우기위해 한강 다리에 버리고 가셨다고 우겨 볼까요? ㅋㅋ
앗! 수능 보는 줄 알고 갑자기 긴장했습니다 어제 수능의 1교시 국어가 만만치 않아서 많은 수험생들이 넋을 잃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킬러 문항 킬러 킬러>라는 앤솔러지가 다시 한번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파수꾼>이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면 [그믐연뮤클럽] 단관 작품으로 꼭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SooHey님의 Foot Act는 역시 근본 없는 것이 아니었네요 (달밤에 낭독하던 [그믐밤]을 그리며, Foot Act 극단을 그리며~~~) ※ [그믐앤솔러지클럽]과 [그믐연뮤클럽]과 [그믐범] 이 대통합된 세계관 ※
킬러 문항 킬러 킬러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작가 10인이 손잡고 〈한겨레〉에 연재한 소설과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탠 ‘교육 소설 앤솔러지’이다. 첨예한 시선을 지닌 소설가들이 입시 경쟁과 학교폭력, 사교육 열풍, 부모와 자녀 간의 진로 갈등, 청소년 성소수자의 인권 등 한국 교육 현장의 이슈들을 폭넓게 조망한다.
굿즈 디자인이 볼수록 탁월하단 말입니다.. 호오... 제작 가야할 것만 같은ㅋ
엇, 그믐에서 극단도 해요? 혹시 대본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ㅎㅎ(어멋, 내가 왜 이러는고야?)
[그믐밤] 에서 몇 차례 희곡 낭독하는 모임이 열렸거든요! 그 과정에서 극단 '족연'이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
@장맥주 교수님... 에타에서 D학점 폭격기로 소문이 자자하시던데 강평이 어쩔랑가 모르겠네요....? 🤪
아! 에타의 게시물은 리포트 마감 어겨서 D 받은 학생이 올린 악플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상 알려지면서 다들 그 학생 뭐냐 에타 요즘 왜 이러냐며 난리던데요?
오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아예 묶음 수강권으로 구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 (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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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셔도 되는데 대신 참여 작가분들 창작론 댓글 강연 부탁드립니다. ㅋㅋ
'ㅁ' ;;; 마침 오산시에서 현재 소설 창작 수업(소설 창작 수업 태어나서 처음 합니다) 중이라 블로그에 자료를 올려놓았습니다. 혹시라도 도움 되실 것 같으면 스크롤 압박이 엄청 셉니다만, 보셔도 됩니다. 꾸벅.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4063394281
막 퍼주시는...?!! @@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제가 아는 건 다 퍼부어서 적었슴다. 일주일 걸렸나... (먼산)
오, 멋집니다! 제목도 멋지고! 그렇지 않아도 자서전 내지는 자전 소설 하나 써 볼까 생각중에 있는데 화~악 잡아 끄네요. 고맙습니다.^^
소설의 매력이 정말 대박적이죠!!! 저는 최근 '전세사기'를 소재로 한 소설과 르뽀를 번갈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피해자 구술기록서에서 얻게 되는 정보와 현실적 공감, 깨달음이 있는 한편, 픽션으로 담아내는 이야기 속에 더욱 분노가 치솟고 문제의식이 고양되는 경험도 하였답니다!
믿보 작가님들의 한강 이야기!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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