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우와. 저 해외 여행에 거의 관심이 없는데, 이건 좀 부럽네요. 띠용...
오늘 주문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으실 것 같지만! 진도도 쪼꼼 고려하셔서, 아껴 읽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암요~암요~ 방 열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주문했습니당(안비밀이지만, 스위트홈도 같이)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들 가운데 골라 읽는 것이라는 명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많이 사시고 많이 읽으시는 요정님이야말로 진정한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에그머니나...이런 과찬~ 너무 좋습니다. 제가 어디선가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니 송구스럽습니다 ^^ 창덕궁의 현자님께 듣는 칭찬은 항상 저를 춤추게 합니다. (안물안궁이시겠지만, '조씨 고아 복수의 씨앗'은 23일에 예매해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출근일이었어요!! ㅜ.ㅜ)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어서 오세요~! ♡♡♡ 「한강을 달리는 여자」에서 오싹한 문구를 가져왔는데, 맘에 드시쥬? ㅎㅎㅎ
참고로 전 임지형입니다ㅎㅎ
한강은 참 묘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변 러닝을 즐기는 달림이로 제가 오래 달리기는 했는지, 그 공감에서 죽음을 최근까지 3번을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건강을, 여유를 생각하는 공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 이런 일을 만날 때마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생과 사가 함께 존재하는 공간. 그 이질감과 다름에 대해 작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을지 그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써주신 내용을 읽고 문득 포탈 뉴스에서 '한강' 두 글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한강 버스에 재난안전통신장치가 부착되지 않았다는 뉴스, 한강에서 야외결혼식을 지원한다는 뉴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가 한강 유람선 위에 매장을 연다는 뉴스, 한강공원에서 역대급 드론쇼를 한다는 뉴스, 한강 추가 개발 계획에 따라 생태계가 위험하다는 우려와 부동산이 폭등할 거란 예측 등, 정말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는 공간이네요
표지가 아주 강렬합니다~ 12월, 끝까지 하얗게 태우라는 의미로 알고~ 참여합니다ㅋㅋ 그믐 앤솔러지클럽은 못 참죠~~
고전 애호가 @조반니 님 오셔서 반갑습니다! 고전과 현대소설, 벽돌책과 단편모음집을 넘나들고 계시군요 ^^ [그믐연뮤클럽] 다음 기수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으로 달릴 계획입니다 인생책과의 재회를 준비해 주세요 ♡
한강은 아리수와 욱리하로 불렸다가 경강이었던 적이 있었죠. 오가는 사람들과 차지한 국가는 계속 달라졌지만 강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앞으로도 흐르고 있을 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과거의 한강을 둘러싼 역사를 다루고 싶기도 합니다. 그믐에서 글 얘기하는 건 늘 즐겁네요.
작가님 와주셨군요! 한 분씩 등장하시니 서프라이즈 재미가 있고 기대감도 증폭됩니다 헤헿 채널 A '이야기 더'에 출연하셔서 핵추진 잠수함, 장영실함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다니, 이번 작품 「해모수의 의뢰」와도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역사, 범죄, 세태에 대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셔서 '한강'에 대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해모수의 의뢰」를 즐겁게 읽으며 혼자 여러 종류의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와아~ 오호~ 흠~ 어어? 옷!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ㅎㅎ)
오, 궁금합니다. 저는 한강 유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한번도 떠나 본 적이 없는데도 한강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더군요. 옛날에 더러웠다는 것 외엔. 저는 이 책 보는 순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생각했습니다. 한강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나 했는데 봉준호 감독 제대로 한 방 먹이는구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괴물을 맡은 조영주입니다
오,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북강녕님 작가님 칭찬이 자자하시던데 기대되네요.^^
잘 부탁드림다 'ㅁ'/~
@조영주 오늘 박산호님의 너를 찾아서를 꺼냈는데 작가님 이름을 보니 ..혹시 추천인 맞으실까요? 와 넘신기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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