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따로 또 같이 읽기가 그믐의 다양한 기능, 매력, 장점, 특징, 혜택... 이죠 ㅎ
앤솔러지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수북강녕
nanasand
장강명 작가, 정해연 작가님,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정말 이 책은 올해의 최고의 책이 될듯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수북강녕
한 편 한 편의 매력을 발견하며 다채롭고 풍요로운 연말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초록책잔
@수북강녕 에서도 판매하시죠? 한국가면 방문하고 구매하겠습니다^^

수북강녕
한국 오시기만 기다리겠습니다 ^^

새벽서가
아쉽게도 전자책이 없나봐요. ㅠㅠ
조영주
교보에 있습니다 ^^

마키아벨리1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전혀 뜻밖의 이야기가 계속 나와 흥분중이라는 ...

수북강녕
저쪽 방에서 궁금해 하신 제 헤메코 입니다 (똑단발?!) ㅎㅎ


물고기먹이
와................대표님 이 스타일이셨던 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

새벽서가
@조영주 님~~덕분에 책구입하고 모임도 신청했습니다! 감사해요!!

프렐류드
믿고보는 작가님들중 반 이상을 실제로 뵌 적이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네요. ㅋㅋㅋ 이번 북클럽처럼 시작이 기다려지긴 처음입니다.

프렐류드
기항지 투어를 하고 객실 문을 열었는데, 수건으로 이런 장난을 해놓아 깜짝 놀랐었습니다. ㅋㅋㅋ


장맥주
나일 강 투어는 다르군요.
하루 정도 날 잡고 <크루즈의 살인 범인 찾기 이벤트> 같은 거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에버랜드에서 운영한 좀비 사파리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게 나름 스토리도 있더라고요.

물고기먹이
ㅋㅋㅋㅋㅋ침대 위 하트모양 백조같은건 봤는데 이게 뭔가요 너무 신박해 ㅋㅋㅋㅋ

SooHey
그 수건 쓰기 무서울 것 같아요;;;

stella15
이번엔 웬지 지난번과 같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서서히 공포의 스압이 느껴지네요. 이 방 정식 오픈하려면 아직 이틀이 더 남았고, 그때까지 안 들어온다 해 놓고 들어와 이런 글 남기네요. 암튼 이틀 후에 뵙겠습니다. 정말...?

이기원
한우 작가 모임이 이 앤솔로지 때문에 생겨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쳐?

장맥주
다른 앤솔러지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들은 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무슨 앤솔러지였는지는 기억이 잘... ^^
아마 @조영주 작가님이 말씀해주실 거 같습니다!
조영주
이앤설러지 마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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