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강을 경제적인 관점으로 욕망하는 이야기도 포함하고있지만 그걸 마구 강조하고싶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다들 알고있는 얘기니까요. 범인을 초반에 노출하는방법은 장편에서 많이 썼는데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그건 또다른 우리의 모습이지는 않은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정해연

수북강녕
한강뷰가 나오면서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라면 어떤 지역에 어떤 구조일까, 올림픽대교가 가깝고 캐리어를 끌고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면,,, 경제적인 관점으로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온라인 임장 했습니다 ㅎㅎ ;;;
정해연
ㅎㅎㅎ 저도 검색으로 봤는데요 엄청난금액의 집이 있더라고요
밥심
답변 감사합니다.

꽃의요정
저도 <피아노 레슨>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그 마티스 그림이 너무 갖고 싶더라고요...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이 좀 있어서...헉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2025 제2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작으로 조영주 작가님의 「폭염」이 선정되었습니다!
http://mystery.or.kr/%ea%b3%b5%ec%a7%80%ec%82%ac%ed%95%ad/?vid=41
❣ 수상작 : 박건우, 「교수대 위의 까마귀」
❣ 우수작 : 김아직, 「길로 길로 가다가」
박소해, 「부부의 정원」
박향래, 「서핑 더 비어」
조영주, 「폭염」
한새마, 「1300도 씨의 밀실」
❣ 앤솔러지 『한강』에 실린 「폭염」의 경사입니다 @조영주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stella15
오, 저도 축하드립니다!
아직 <폭염>을 읽으려면 조금 기다려야하는데.ㅋㅋ

SooHey
@조영주 작가님 진짜루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네 같음 플래카드 붙일 경사네요~~ ㅎㅎㅎ

물고기먹이
올레!!! 넘 축하드려요 작가님!!ㅎㅎ

마키아벨리1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수북강녕
@박소해 작가님께 따로 축하드리러 갔다 왔는데?! 이 방에서 축하드리면 되는 거였습니다 ;;;
여러분이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경서재
우와🎉 작가님~ 축하드려요🎉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바닿늘
우와!!!!

바닿늘
@조영주 작가님 ~~ 축하드립니다!!!! 😁

stella15
“ 아내는 점점 이혼 얘기를 꺼내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유를 양민은 알고 있다. 자신이 없는 것이다. 자신이 벌어다 주는 돈에 맛을 들인 아내는 그 돈이 없이는 살 수 없다. 게다가 이혼하면 박종철에게 빌려준 돈을 당장 갚으라고 할 테니 걱정되기도 했을 것이다. 아내의 잔소리가 줄어 갔다. 가끔 마음에 안 들어 집에 있는 물건을 엎을 때면 다신 잔소리하지 않겠다고 빌기도 했다. 신경을 건드려 미안하다고 되려 사과한 적도 있었다. ”
『한강』 65, 장강명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stella15
“ 그동안 한강에서 꽤 많은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목격자는 대부분 나오지 않았다. 봄은 사람이 많은 계절이고 밤까지 인파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행복에 젖어 있다. 행복에 젖어 있는 사람의 눈에는 행복의 즐거움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시신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악의 그늘을 깨닫지 못한다.
이제 그가 기대할 것은 하나뿐이었다. 박희숙의 시신이 들려줄 이야기다. ”
『한강』 94, 장강명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