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형사의 공조 수사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 『공조』를 보면, 북한에서 온 현빈 배우가 남한의 수많은 cctv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있어요 어쩌면 조지 오웰의 『1984』보다 더 감시의 시선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공조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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