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D-29
저도 오늘 중은 힘들것 같은데, 올리고 그믐 제 블로그에 링크 남길게요~
지난 일주일 넘개 갑자기 혈압문제와 지병문제로 그믐활동을 활발히 못했습니다. 책을 너무 초반에 다 읽어버려서 뒷심이 빠진탓도 있으려나요? 이번에도 덕분에 재밌는 책 읽고 다른 분들의 답변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연말이라 정신없던 차에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서평은 알라딘에 남기고 링크 오늘밤 12시 전까지 걸겠습니다.
https://blog.aladin.co.kr/bp/mitmir/854696361 일단, 알라딘 블로그 북풀에 썼습니다. 서평쪽으로 안 넘어가면, 내일 옮겨 놓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한강으로 얘기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게을러서 같이 못나누게 되어 열심히 스크롤 하며 대화들을 읽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앤소러지가 계속되길 기대하며, 또 이후 연작소설로 집필되기도 기대하겠습니다. D-1이라 엄청 숨가쁘네요. ^^
어느새 마지막 날이군요. 한강에 이어진 안양천 변에 살고 있으니 어쩌면 한강 근처에 사는 것이라 여기며 살고 있었기에, 이번 앤솔러지가 무척 심적으로 가까운 느낌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또 삶에서 책을 지어내다가, 또 다른 책에서 삶을 이야기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게 진행해주신 @수북강녕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든 세계로 초대해주신 작가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모임 마지막날이라니,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연말에 갑자기 일이 몰아치면서(지금도 일하는 중인데 밤을 새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틈틈이 책을 읽었는데요, 모임 후반부에 마음만큼 자주 못 들러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책 읽고 여기 들어와있는 동안에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음악들도요. 글은 못 남겼지만 막판에 읽은 <폭염>과 <해모수의 의뢰>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은 한강을 건널 때마다 앤솔러지 <한강>을 떠올리게 돼요. 한강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모임을 진행해 주신 @수북강녕 님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이야기 나눈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 또 다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저도 한강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싶었던 물고기였으나 마지막 날까지 뛰다가 끝났습니다 ㅠ 나중에 읽고 SNS에 공유하겠습니다! 서로 나누셨던 이야기들은 천천히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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