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소녀

D-29
그때 너 밖에 없었어. 와 그때 너밖에 없었어. 는 다른 말이다. 한국말 띄어쓰기로 뜻이 달라진다.
한국 여자들은 화장 안 하고는 밖에 안 나간다?
없으면서 남들이 하는 건 다하면 살림이 거덜난다. 없으면 거기에 맞춰 안 갖추고 살면 된다.
현실과 육체를 직시해야 하지만 한국인은 또 책을 너무 안 읽어 너무 그것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유두리 없는 인간들 때문에 힘이 곱절 들고 그렇게 작은 사고를 막으려다가 오히려 큰 사고가 난다.
일본은 집 사는 게 한국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누구는 왜 진도가 안 나가냐고 하지만 나는 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게 좋다.
맞춤법에서 애매하면 그때그때 유튜브에서 찾자.
한글에 대해선 여자들이 진짜 관심이 많고 많이 알려고 노력한다.
띄어쓰기는 정말 어렵다. 매일 쓰는 글도 쓰면서도 자신이 없다. 지금도 그렇다.
그러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도 외톨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장애가 있어서. 그나마 그가 잘 살아가는 건 주변에 그걸 이해하는 좋은 사람이 있어 그런 것인데 그걸 가차 없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돼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세상은 살기 힘들어진다. 이들은 주로 우익이 많고, 그게 점점 늘어나는 것은 책과 거리를 둬서 점점 그런 것이다.
주로 엄마는 있고 대개는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그들의 대화에서 다수가 공감하는 것이다.
대개 자식은 부모와 비슷한데 너무나 다른 모녀 관계가 나오는 건 이해가 안 간다.
전업주부, 모녀 관계 한글에서, 한국 사람도 띄어쓰기는 어렵다. 왜 전업주부는 붙여 쓰고 모녀 관계는 띄어 쓰나? 전업주부는 사전에서 온전히 검색되는 단어(單語)이고, 모녀 관계는 한꺼번에 검색이 안 되어 띄어 쓰는 것이다. ‘띄어쓰기’도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쓰는 게 맞지만 ‘띄어 쓰다’는 각각 단어이기 때문에 띄어 쓰는 것이다. 참고로 ‘여러 가지’는 한 단어가 아니지만 ‘여러모로’는 한 단어다. 전업주부의 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함부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모녀 관계는 막연히 부모와 자식이라는 그런 관계와 함께 같은 여자로서 인생을 걸어갈 때 애증(愛憎)으로 점철된 관계도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특별한 뜻이 인구(人口)에 자주 회자(膾炙)되면 그런 특유의 뜻도 지녀 아마도 사전에서도 ‘모녀관계’가 한 단어로 검색되어 붙여 쓸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언어는 늘 변하는 것이니까.
원래 공부 안 하는 듯이 재밌게 읽어야 공부가 잘 되는 법이다.
일본은 고액 동전도 많다.
문어체보다 구어체가 맞춤법이 더 어려워 틀리기 쉽다.
모든 인간은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는 것만 알아둬라.
윤석열도 바보 천치다. 자기 마누라 집안 사기꾼들에게 엮어 인생 조진 것이다. 사기꾼 노릇 안 한 김건희 집안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
윤석열을 보면 박근혜가 여자지만 진짜 호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박근혜 건드리는 인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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