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청와대 앞을 쌩쌩, 최은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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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은 왜 붉을까?
저녁노을도 다 사정이 있었겠지요.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 건 너머의 이야기』 저녁노을도 다 사정이 있었겠지요, 최은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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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의 이 문장이 인류의 약속이 되기 전까지 모든 인간은 똑같이 존엄하지 않았다.
...
우리는 인류의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귀족만, 백인만, 남자만, 비장애인만, 이성애자만 들어갈 수 있던 존엄의 테두리를 계속 넓혀온 역사를 알고 있다. 그 역 사의 페이지마다 형언할 수 없는 살육과 전쟁이, 배제와 차별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현재진행형이다.
그 존엄을 위한 투쟁이 이제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하는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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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을 넘어 좋은 동물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삶을 가장 존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반려묘 불이에게 배운 것, 최은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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