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독

D-29
문자 밖의 사람은 문자로 된 법의 세계에서 훨씬 더 가혹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수인의 하얀 손, 최은숙 지음
국가인권위원회 진정.민원 접수 메일 주소의 아이디는 호소다. hoso@humanrights.go.kr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메일 아이디가 '호소'인 이유, 최은숙 지음
어떻게든 버티며 존엄을 지켜가는 이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칼이 아니라 한마디 말이나 태도일 수 있다. 문제가 되면 별 뜻이 없었다고 해명되기 일쑤인 그 언동들은 사실 평소에 우리 안에 내재된 차별과 편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굴비 장수 주제에, 최은숙 지음
편견을 버리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야 한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굴비 장수 주제에, 최은숙 지음
억울한 사람들의 고통과 용기 진실에 불을 밝히는 낯선 이들의 호의와 선의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프놈펜 가는 길, 최은숙 지음
한 사람이 죽음을 결심하고 실행하기까지는 타인이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수많은 사연과 절망이 있을 것이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수취인 사망, 최은숙 지음
인권위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 미드필더처럼 뛰어다니다가 혹시 스스로 권력화되지는 않을까? 이런 부작용의 예방책으로 인권위는 법원이나 수사기관 같은 법적 강제력 있는 결정 대신 '권고'의 권한만을 가지고 있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무덤 옆에 텐트를 치고, 최은숙 지음
법이란 고기잡이 그물 같아서 아무리 정교하게 만든다고 해도 빠져나갈 구멍이 반드시 생긴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무덤 옆에 텐트를 치고, 최은숙 지음
[인권위 조사관 최은숙] https://naver.me/xcA6Z3Nj
[이기호-당신의 환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36253
이야기가 된 고통은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한다. / 홍은전 - 그냥, 사람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청와대 앞을 쌩쌩, 최은숙 지음
저녁노을은 왜 붉을까? 저녁노을도 다 사정이 있었겠지요.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저녁노을도 다 사정이 있었겠지요, 최은숙 지음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의 이 문장이 인류의 약속이 되기 전까지 모든 인간은 똑같이 존엄하지 않았다. ... 우리는 인류의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귀족만, 백인만, 남자만, 비장애인만, 이성애자만 들어갈 수 있던 존엄의 테두리를 계속 넓혀온 역사를 알고 있다. 그 역사의 페이지마다 형언할 수 없는 살육과 전쟁이, 배제와 차별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현재진행형이다. 그 존엄을 위한 투쟁이 이제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하는 때가 아닌가. ... 좋은 인간을 넘어 좋은 동물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삶을 가장 존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반려묘 불이에게 배운 것, 최은숙 지음
@꼬리별 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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