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 가운데에는 노예 구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여 자신을 파는 사람도 있었다. 노예가 되는 것에는 본인의 동의가 필요했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고 어떠한 일에 종사하게 될 것인지 등을 알지 못했다. (...)
노예의 구매자는 일본인의 인식 부족과 해외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그들의 욕구를 잘 이용해서 용이하게 노예를 모집할 수 있었다. ”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100,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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