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그 시기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일본인 노예의 거래는 마카오 상인의 수입원이 아니게 되었다. 당시 예수회 선교사들은 아직 일본인 봉공인을 두고 있었지만 유럽과 인도의 예수회,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동시에 통치했던 국왕 펠리페 3세와 일본의 위정자들은 마카오의 노예상인에게 압력을 가해 일본인 노예의 거래를 그만두게 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107,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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