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태생 시민의 대부분은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일본인, 중국인, 말레이인, 조선인, 인도인 등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들이었다. 그들은 주르밧사라고 불렸다. 주르밧사의 어원은 말레이어로 본래는 통역을 의미했는데 마카오에서 통역은 대체로 혼혈인들이 담당했기 때문에 이 단어가 별도의 의미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108,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