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노예가 될 때 처음 접촉하게 되는 것은 히토카도이들이었지만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과 거래할 수단이나 통로가 없었기 때문에 매매 대상인 사람들을 ‘히토아키비토’에게 팔아넘겼다.『일포사전』에는 ‘히토아키비토(Fitoaqibito)’가 포르투갈어로 ‘사람을 사고파는 상인’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히토아키비토는 히토카도이들이 데려오는 사람들을 정당한 이유로 노예가 된 것처럼 꾸미기 위한 수속을 밟았다. ”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203,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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