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안 포사다 예일대학교 교수는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 속에서 데이터 주석 노동을 하는 가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잃은 부모가 워크허브라는 플랫폼에서 하루 종일 두 대의 컴퓨터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가족은 식사를 준비할 때를 제외하고는 쉬는 시간 없이 일했다. 부모가 작업을 쉴 때면, 자녀들이 교대로 컴퓨터 앞에 앉는다. 이렇게 항상 누군가가 일하는 상태를 유지했다.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p.56~57, 마크 그레이엄.제임스 멀둔.캘럼 캔트 지음, 김두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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