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주석 작업자는 데이터를 특정 태그로 분류하여 컴퓨터 알고리즘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작업은 ‘데이터 노동’이라 불린다. 우리가 디지털 세상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건 이들의 노고 덕분이지만, 정작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숨겨진 노동이다.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p.11, 마크 그레이엄.제임스 멀둔.캘럼 캔트 지음, 김두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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