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신러닝 엔지니어들과 AI 정책 연구자들의 지리적 위치와 이념적 배경 역시 AI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AI 연구소 대부분은 실리콘밸리에 있다. 이곳은 신자유주의 경제학, 자유지상주의, 극단적 개인주의, 반노동조합 문화가 지배하는 곳이다. (…) 이 문제는 단순히 데이터세트의 편향성을 넘어, AI 개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권력의 불평등 문제와 직결된다.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p.100~101, 마크 그레이엄.제임스 멀둔.캘럼 캔트 지음, 김두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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