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혹시 작품 집필 과정에서 제일 어려웠던 대목이 있었다면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D-29

텍스티
커튼뒤하늘
저는 또한 이 작품만의 특징으로 소개 된 OST와 함께 듣도록 기획된 것이 신선했습니다. 노래가 참 좋았어요. 울적해지기도 하고. 작품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느티나 무
저두요. OST를 함께 듣도록 기획되다보니 책을 보면서 상상하며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 애틋하면서도 슬픈느낌이 책을 더 몰입하게 만들지 않았나싶어요.

텍스티
느티나무님도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서 즐겨 주셨나요? ㅎㅎ
느티나무
마자요. 노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라서 행복했어요
노래중에서 저는 댑바람이 가장 좋았어요. 가사가 슬프지만 여운이 남아서요. Still the blue도 너무 좋지만요 ㅎㅎ
최구실
가장 어려웠던 대목이라면 아무래도 타임슬립 패러독스의 규칙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SF라지만 꼬이지 않고 담백한 사랑이야기를 쓰고 싶었거든요. 편집자님과 함께 아주 여러번 검토하며 머리를 싸맸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ㅎㅎ

텍스티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제가 바로 전에 <겹쳐진 도서관>이라고 빙의물을 해서 그런지 시간여행물 정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작가님께서 너무 잘 풀어주셨어요. 수정 과정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최구실
저도 OST로 참여해주신 아티스트분과 팀 텍스티분들께 무한정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래가 정말 좋죠? 남이 그리운 날에는 아직도 still sky is blue를 듣는답니다......

텍스티
제가 효성 님께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성 님도 이런 방식의 협업에 신기해하시더라고요. 또 이야기랑 너무 잘 맞는 것도 신기해하셨고요
최구실
역시 SF 세계관은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쉽게 손대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ㅎㅎ!! 저도 편집자님 덕분에 난관을 잘 지나갈 수 있어서 유의미한 시간이었어요!
채아
왜요 ㅠㅠㅠ 또 동화같은 판타지 하나 말아주세요
느티나무
채아님 말아달라는 표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최구실
오호 그럴까요? 채아님은 어떤 동화를 좋아하시나요?
채아
동화라고 하니까 디즈니가 생각나는데요!! 동화책은 아니지만 저는 어릴적에 뮬란을 그렇게 여러번 봤습니다. 그때 동화 하면 뭔가 서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았는데 동양 배경이라서 더 인상에 남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좀 특별한 배경을 가진 이야기를 좋아해요
최구실
저도 댑바람까지 뭐 하나 빼놓을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함께 깔아주신 북음도 정말 센스 만점이었답니다. 팀 텍스티 최고!
최구실
ㅋㅋㅋㅋ 제가 어떻게 한 번 잘 말아드릴게요...!
채아
감사합니다 ><

물고기먹이
으아 늦었습니다

텍스티
오셨군요! 텍스티 그믐 프로 참석러 물고기먹이님!! ㅎㅎ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먹이
회식중인데 몰래 핸드폰 켜봤어요 ㅋㅋㅋㅋㅋ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