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새섬입니다.
지난 12월 14일 일요일, 수북강녕에서 열린 <그믐 클래식 2025 완독 파티>에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너무나 설레고 기다려왔던 이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연말 선물이었습니다.
익숙한 분들과 처음 만나뵙는 분들이 섞여 있었는데요, 너나할 것 없이 따뜻한 웃음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4시에 시작된 대화가 6시 20분이 넘어서야 마무리될 정도였지요. 정식 행사 이후 이어진 뒤풀이 시간도 굉장히 재밌었어요. 맛있는 간식과 음식, 따뜻한 차, 그리고 편안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신 @수북강녕 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멋진 고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잠시나마 함께 했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스스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 다가올 2026년, 여러분의 일상에 행운과 좋은 책을 늘 함께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