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

D-29
저는 정신분석학의 역사나 발달사를 쓰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신분석학이 발달해 온 사회적·도덕적·상상계적 맥락의 역사를 쓰고 싶었던 것입니다.
미셸 푸코, 1926~1984 156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정신분석학이 개인 발달의 ‘고고적 단계’라고 부르는 것을 언급하면서 그가 고고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썼음을 기억해 두자. “정신분석학은 성인의 병리학을 연구하면서 어린이의 심리학을 쓸 수 있다고 믿었다. …… 모든 리비도적 단계는 잠재된 병리적 구조다. 신경증은 리비도의 자발적 고고학이다.” (127쪽) “지금은 공통의 언어가 없다. 과거에는 있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18세기 말에 광기를 정신병으로 규정한 이래 미친 사람과의 대화는 단절되고, 정상인과의 분리는 기정사실화됐으며, 전에 광기와 이성 사이에서 이루어졌던 대화, 즉 약간 더듬거리며 직설적으로 내뱉는 두서없는 말들이 완전히 망각 속에 묻히게 되었다. 정신과의사의 언어는 광기에 대한 이성의 독백일 뿐, 그런 침묵 위에서 진정한 언어는 형성될 수 없다.” 그리고 그후에 자주 인용되는 멋진 선언으로 푸코는 자신의 계획을 정의했다. “나는 이 언어의 역사를 쓰려는 것이 아니라 이 ‘침묵의 고고학’을 쓰려는 것이다.” (169-170쪽)
미셸 푸코, 1926~198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이 '불편한 지역'을 주파하기 위해 푸코는 시작하기에 앞서 '최종적 진실이라는 편리함'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다시 말하면 현대 심리병리학의 개념들에서부터 자유로워지겠다는 것이다. "광기를 분리시키는 일은 구성적인 일이다. 그리고 일단 광기를 배제하는 편가르기가 일어난 후 정착된 평온 속에 자리를 잡은 것은 과학이 아니다." 그가 발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분리의 행동, 혹은 순간이었다. 의학의 카테고리는 미친 사람을 광기의 영역 안에 집어넣어 고립시킨다. 그러나 그 간극은 1세기 전만해도 도덕적이고 제도적인 것이었다. "지금은 공통의 언어가 없다. 과거에는 있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18세기 말에 광기를 정신병으로 규정한 이래 미친 사람과의 대화는 단절되고, 정상인과의 분리는 기정사실화됐으며, 전에 광기와 이성 사이에서 이루어졌던 대화, 즉 약간 더듬거리며 직설적으로 내뱉는 두서없는 말들이 완전히 망각 속에 묻히게 되었다. 정신과의사의 언어는 광기에 대한 이성의 독백일 뿐, 그런 침묵 위에서 진정한 언어는 형성될 수 없다." 그리고 그후에 자주 인용되는 멋진 선언으로 푸코는 자식의 계획을 정의했다. "나는 이 언어의 역사를 쓰려는 것이 아니라 이 '침묵의 고고학'을 쓰려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p.169,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침묵의 고고학을 쓴다는 것은 모든 서구 문화의 깊이를 헤아려 본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중세 초기 이래 유럽인들은 모두 자기들이 막연히 광기, 실성, 정신착란이라고 불렀던 것과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이성, 실성의 관계가 서구 문화의 독창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문화는 자신을 위협하는 이 심연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푸코가 우리를 안내하고자 하는 곳은 바로 이 심연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p.170,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1961년 5월 20일 토요일, 논문 발표로 심사위원과 청중을 매혹시킨 후 푸코는 "광기를 말하기 위해서는 시인의 자질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그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군요"라고 조르주 캉길렘은 대답했다.
미셸 푸코, 1926~1984 p.192,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광기가 갑자기 사회 속에 투입되어 특권적이고 거의 배타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된것, 과거에 친숙한 이웃으로 눈에 띄지 않게 살거나 아무런 경계선 없이 온 나라를 방랑하던 광인들은 어느 사이엔가(유럽 전역에서 50년도 채 안되는 사이에) 한정된 지역 안에 한데 집어넣어 누구나 그들을 구별하고 비난할 수 있게 된 것, 그리고 그때부터 경찰의 예방 또는 치안 대책의 차원에서 비이성적인 사람들을 단숨에 몰아내는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것, 그것이 중요한 문제다. ....비이성이 인식의 대상이 되기 전에 우선 파문의 대상이었다는 것은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까?
미셸 푸코, 1926~1984 175,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이제 광인들은 그들을 담당하는 의사들과 함께 혼자 남았다. 그것이 수용소의 탄생이다 강제수용이 의학의 이름으로 행해졌고, 광기가 '정신병'으로 규정될 모든 조건이 갖추어졌다.
미셸 푸코, 1926~1984 176,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피넬(Philippe Pinel-19세기 초의 정신과의사. 현대 정신의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짐)이 그 창시자라고 사람들이 찬양하는 실증주의 시대의 소용소는 관찰,진단,치료의 자유스러운 구역이 아니었다. 그것은 환자가 고발되고 재판받고 선고받는 사법적인 장소였으며, 거기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깊은 심리학적 영역에서의 소송 절차, 즉 회개가 있어야만 했다. 광기는 비록 밖에선느 무죄였더라도 수용소 안에서는 처벌의 대상이었다.
미셸 푸코, 1926~1984 176,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광기의 새로운 승리와 계략. 광기를 측정하고 심리학에 의해 광기를 설명한다고 믿는 이 세계는 이제 거꾸로 그 광기 앞에서 자신을 변명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논쟁과 노력 속에서 세계는 니체, 반 고흐, 아르토 등의 작품을 거슬러 자신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기에 대한 지식은 결코 이 세계에 확신을 주지 못하며 오로지 그 광기의 작품들만이 이 세계를 설명해 줄 뿐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78,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우리가 광인으로 분류하거나 경계에 있었던 예술가들, 이성적인 세계가 그들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광인의 예술'을 들여다 보는 역설, 이성(세계)은 작품들의 거대한 힘과 진실 앞에서 자신의 합리성이 얼마나 좁고 편협했는지를 시험해야 합니다 .... gemini 해석 우리는 우리세계의 부조리를 광인이나 광인의 경계에 있는 자들의 작품을 통해서 깨달게 된는 역설적인 상황을 푸코 지적한것이군요..
릴 대학 조교이며 윌름 가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던 푸코도 어느 날 와서 파블로프를 강의했다고 그들은 말한다. 정신의학에 대한 이 강의는 나중에 <정신병과 인격>의 제 7장이 되었다. 물론 그 강의는 정통 맑스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푸코는 거기서 스탈린을 언급했다고 파스롱은 말했다. 그의 강의는 아내와 아이들을 때리는 알코올 중독의 가난한 구두장이 예화로 마무리되었는데 이 예화는 바로 스탈린의 것이었다. 그는 정신병리가 가난과 착취의 산물이며 따라서 인간 조건의 근본적인 개혁만이 그것을 종식시킬 수 잇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가난한 구두장이를 예로 들었던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그녀가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의 장엄한 경치를 그에게 보라고 하자 그는 일부러 도로 쪽을 향하며 “나는 그런 것에는 등을 돌리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미셸 푸코, 1926~1984 86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의외네요. 저는 '귀여움'과 '경이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는 좁힐 수 없는 거리감 같은 걸 느껴서 상종하지 말자는 인간관계의 철칙 같은 걸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젊은 한때의 모습이었는지 평생을 간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시기 푸코는 자기에게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 매사 통제하고 싶어하는 사람, 저항할 수 없는 어떤 것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dobedo 저는 그 대목 읽으면서 웃었는데요. 같이 사는 분들한테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장모님께서 친구들과 패키지 여행으로 미국을 가셨다가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일정에서 중도 포기하셨답니다. 자기는 도시가 좋은데 자꾸 나무랑 숲을 보여주다 이젠 물 떨어지는 걸 보라니, 하시면서요. 같이 사는 그 딸도 비슷한 성정인데. 여행갈 때마다 저는 자연 경관에 경이감을 느끼는 편인데 매번 심드렁하거든요. 하지만 또 장모님처럼 압도적인 인공물 이런 데에 오히려 경탄하더라고요. 저는 푸코도 이런 같이 사시는 분들 성향이 아니었을까, 하면서 웃었어요. 사람마다 '경이로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푸코가 아주 나르시시스트였고 또 자기 확신과 독선적인 면모가 강했던 것 맞아 보여요. 저는 그런 푸코가 또 수많은 스승을 인정하고 그들로부터 여러 가지를 흡수하고 계속해서 그 공을 인정했던 게 오히려 신기하기도 해요. 사람은 항상 다면적이니까요.
실은 저도 어릴적 부모님이 여행하면서 그런 경관을 감상하라고 자꾸 차 안에서 책 읽고 있는 제게 밖을 좀 보라고 잔소리할 때 성질내고 그랬는데 장모님과 부인이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이제 나이 드니 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전 그나마 스마트폰 세대가 아닌데도 그러니 요즘 애들은 오죽할까요.. 전 그래도 그렇게 혼자 있길 좋아하던 푸코가 외국에선 이렇게 외교적인 면을 보여주는 걸 보니 참 신기해요. 사람은 정말 I나 E 등 하나의 잣대로 (아니 여러개의 잣대로도) 설명하기 힘들어요.
이맘때 국도를 달리다가 헐벗은 나무들이 이루는 산의 실루엣이 어린 짐승의 부스스한 털 같은 이미지라 귀엽다고 했더니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일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리액션이 고장나버린 사람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는데.... 폭포를 보면서 '물 떨어지는 거 보라니'라... 하하 푸코를 좋아하는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푸코의 사상적 변화가 드라마틱하길래 참 치열하게 살았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실이 불만족스러울 때 반응하는 방식, 그러니까 '세상이 바뀌어야지'라고 하는지 아니면 '내가 맞춰서 적응해볼게'라고 하는지는 세계관의 차이라 잘 안 바뀌던데 푸코는 그런 면에서 변화가 있었던 거 같더라고요.
1953년에 쓰인 초기의 기고문에서 푸코는 순전히 ‘과학적인’ 심리학의 지지자들과의 갈등을 약간 신랄하게 암시했다. 그는 그 글에서 실험심리학의 소굴에 들어가자마자 그에게 던져졌던 질문을 떠올렸다. ‘과학적 심리학을 하겠느냐 아니면 메를로-퐁티 같은 심리학을 하겠느냐’가 그것이다. 그리고 푸코는 다음과 같이 빈정거렸다. “주목해야 할 것은 ‘진짜 심리학’을 정의하는 그 독단성이라기보다는 질문이 내포하는 무질서와 회의주의다. 만약에 ‘당신은 과학적이건 아니건 간에 생물학을 하겠는가?’라고 묻는 생물학자가 있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이겠는가” 그리고 푸코는 덧붙인다. “자신의 합리성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오히려 합리성의 근거를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근거가 결코 과학적으로 구성된 객관성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81쪽 미셸 푸코, ‘과학 연구와 심리학’ ‘프랑스의 연구자들은 묻는다’,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주말에는 2부 1장 '시인의 자질'을 읽고 계시죠? 이번 장은『광기와 비이성: 고전주의 시대 광기의 역사』 박사 학위 논문 심사 과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의 학문 풍토를 염두에 두면 이번 장을 읽고서 부럽기까지 했어요. (왜냐하면, 극히 일부분에 국한한 얘기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한국에서는 학위 논문 심사를 하러 오면서 논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오는 교수도 상당히(?) 많다고 들었거든요.) 푸코를 옹호하든 그렇지 않든 세심하게 읽고서 자기 시각에서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학자-지식인을 응원하고 문을 열어주려는 선배 학자의 가이드. 이번 장에서도 푸코의 삶에서 또 프랑스뿐만 아니라 20세기 지성사에서 중요한 인물 두 명이 등장합니다. 한 명은 조르주 캉길렘(1904~1995)이고 다른 한 명은 필리프 아리에스(1914~1984)입니다. 캉길렘은 과학철학, 과학사, 구조주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자취를 남긴 학자이고, '일요일의 역사학자'로 불리는 아리에스는 죽음과 아동기(어린이) 연구로 유명하죠.
저는 필리프 아리에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보수적인 정치적인 입장이었으면서도 학문적인 태도에서는 누구보다도 열려 있었고 무엇보다도 생업과 연구를 평생 병행하면서 대학 틀 안의 학자보다 더 나은 성취를 보였다는 점 등 매력적인 요소가 한 둘이 아니거든요. 그의 회고록을 읽어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고 또 세상과 인간에 애정을 가진 사람인지도 알 수 있어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일요일의 역사가 - 필리프 아리에스 자서전제도권 학계 밖에서 역사를 연구한 ‘일요일의 역사가’로 20세기 역사학을 뒤바꾼 아날 학파 3세대, 심성사의 대표 학자인 필리프 아리에스의 자서전이다. 전쟁과 이념 투쟁을 거치며 이분법적 대립이 극명했던 20세기, 보수주의자이자 전통주의자이면서도 정치적 격변과 기술 진보에 유연한 태도를 취한 독특한 지식인의 증언이기도 하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드라마 이야기 중!
'모자무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 모이세요"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책도 보고 연극도 보고
[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달빛 아래 필사를
[ 자유 필사 • 3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5월 15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학벌이 뭐길래?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