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아동과 죽음에 대해 엄청난 벽돌책을 쓰신 분 맞죠? 제가 암 생각 없이 이 책들을 사고서 고이 다시 닫고 책장에 집어놓았는데.. 회고록은 많이 얇은 편이네요. ㅋ 이것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죽음 앞의 인간'죽음'이라는 화두를 주제로 삼은 필립 아리에스의 역작. 저자는 문학, 종교적 전례, 유언장, 묘비명, 도상 등 역시 개인적이고 무의식적인 자료들을 통해 중세 초기에서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고찰한다.

아동의 탄생700여 페이지에 걸쳐 '아동과 교육 그리고 가족의 탄생'을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주제의 신선함과 함께 각종 놀이, 민요, 개인 서신, 가정일지, 각종 판화와 그림들 등 그동안 역사 연구 대상에서 배제되어온 인간의 무의식의 기록들을 역사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 흥미로운 지적 모험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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